억울하고 억울합니다!!! 널리 퍼트려 재조사에 힘을실어주세요!!!!!!
윤성후
|2011.12.07 20:09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대전에 살고 있는 윤씨 입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그래도 산 입에 풀칠은 해야겠기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많은 분들께 자문을 구해보고자 신문고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운수업을 하고 계시는, 바지런하고 그 누구보다 성실하신 분입니다. 감히 세상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저희 아버지께서 이번에 억울한 일을 당하시게 되었습니다. 때는 2009년, 사업확장을 위해 제주도에 사업체를 만들어 김씨라는 사람한테 3억 가까이 사기를 당하시게 되어 현재까지 민사 소송을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정황은 차마 가슴이 먹먹해져 서술 할 수 없는 점을 사과드립니다. 그렇게 큰 빚이 생긴 가운데 저희 아버지는 만회하시려 정말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운수업을 경영하는 와중에도 직접 큰 차량을 운전하시면서 한달에 한번 집에 들어오실까 말까 한 정도로 하루에 3~4시간 새우잠을 주무시며 일하셨습니다. 원체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신 분이라 아픈 당신몸 챙기지도 못하시는 분이고, 위궤양이 있어 위가 구멍이 났어도 가족들한테 아프다는 한마디 않으셔서 빚을 지닌 와중에도 아버지만 믿으며 저희 일곱식구는 버티고 버티며 근근히 생활을 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사기치고 도망간 김씨란 사람의 소재가 파악이 되어 아버지는 억울한 심정 토로라도 할 생각에 그동안 김씨한테 사기당한 다른 분들을 데리고 찾아간다 하셨습니다. 그때 사기당한 또다른 분 양씨라는 분이 저희 엄마께 전화해 김씨라는 사람의 부모집을 알고 있다, 김씨는 사기꾼이라도 부모 말이라면 그나마 따르니 집을 찾아가 부모에 자식의 사기행각에 대해 낱낱히 이야기해보라 하여 그당시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다니던 저희 엄마가 사기당한 두번째 인물 정씨와 동행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김씨 집에 가서 김씨 노모께 모든 사기 정황을 이야기하니 노모께서 사람되게 도와달라고, 내말은 들을지도 모르니까 죄값 달게 받자고 할테니 날 데려가달라, 제 자식이랑 어미가 눈앞에 있는데 허튼짓은 못할거다, 날 김씨있는 곳으로 데려가달라 고 말을 하여 김씨의 아들딸과 노모를 모시고 제주로 가는 배를 타게 되신겁니다. 세상의 모든 법을 모아놔도 하나 걸릴거 없이 사신 저희 부모님, 특히나 엄마는 늙은 김씨 모친이 행여 거동 불편하실까 파스도 사고 옷도 여며주고,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냐며 용돈도 주셨습니다. 그 사실은 차마 그들이 인간이라면 부인하지는 못하겠죠 그런 와중에 한편에서는 양씨라는 사기당한 또다른 사람과 저희 아버지께서 김씨를 찾게 되어 제주도로 넘어가는 배를 타게 되셨습니다. 그때 똑똑히 기억하기로는 '양씨라는 사람이 예전 조폭출신으로 살인도 한 전과가있는 무서운 사람인데 김씨한테 사기당한 앙갚음을 하려 흉기도 가져온듯 하다,많은 사람들한테 그 흉기도 보여주고, 자기 전과를 떠벌거리고 있다, 아버지 생각과 다르게 일이 빗나가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많은 사람들도 양씨라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걸 본 그 흉기가 도대체 왜 저희 아버지 소유로 진술이 되었는지는 참 아이러니한 부분입니다. 그러고 아버지가 김씨 얼굴을 보자마자 감정이 격해져 주먹다짐이 한차례있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3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빚으로 인해 경리직으로 일하고 있는 딸들이 많은 빚쟁이들한테 무분별한 성추행적 언행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와이프와 늙으신 장모님은 정신과 치료중에 있는데 그 원인 제공자를 보고 마음 추스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정도는 정의로운 이 땅에서도 눈감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한차례 주먹다짐이 오가고 제주로 가는 배가 선착하자마자 김씨는 배에서 도망을 친겁니다. 눈깜짝할새 도망을 가서 잡을 여력도 없어진 저희 아버지는 포기를하셨구요. 김씨 얼굴을 보여주려 노모와 아이들을 데려오던 저희 엄마께서도 그들을 김씨 애인 집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런 한바탕 소동이있고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저희집에 등기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노인 및 아이들 납치및 감금 혐의로 고소가 되었다는 겁니다. 눈앞이 깜깜해지고 아득해졌습니다. 어쩜.. 천벌을 받아도 시원찮은 김씨로 인해 우리가 또한번 이러한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차츰 생활에 안정을 찾아가던 집에 날벼락이 떨어져 아버지께서는 잘 되어가던 사무실 운영을 뒤로하고 제주도 경찰서에 출두해 여러번 진술을 하셨습니다. 그 사건에 엄마도 연루되어있던 실정이라 얼마전 엄마께서도 없는 경비 마련하여 제주도까지 가서 7시간 이상 조사를 받으셔야했습니다. 7시간동안의 지옥은 이루말할 수 없겠지요 .. 아무리 현대적으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지만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죄인취급하는 그 모진 시선을 다 받아내신겁니다. 저희 부모님이 무슨 죄를 지어서요? 왜그래야하죠? 왜 저희만 이렇게 아파야 하는 거에요? 이게 정말 세상이 말하는 정의구현입니까?? 바로어제.. 저희 아버지는 제주도 경찰서에 구속이 되셨습니다. 모든 누명 다 뒤집어 쓰고, 그 노모와 아이들을 제대로 보지도 않은 저희 아버지가요..양씨가 품에 소중히 들고 있던 흉기도 저희 아버지 소유로 진술되서요.... 하 참...... 어떤 말로 저희가족 심정을 대변할 수 있을까요?경찰서에서는 정씨와 저희 아버지 진술의 일관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왜 양씨 한사람의 진술로 저희 아버지를 구속으로 옭아맬 수 있는거죠? 저희 아버지가 납치및 감금을 했다면 그 집 근처 방범용 설치 카메라 확인만 하면 알 수 있을거에요 저희아버진 그 현장에조차 있지 않으신걸요.. 김씨가 그 노모와 아이들을 어떻게 거짓진술하게끔 설득하였더래도 현장조사를 제대로 하면 없는 죄도 만들 수 있는 이 사태가 되진 않았을거같네요.어제저녁에는 이사건이 YTN이라는 매체를 통해 방송이 되었습니다. 20%도 일치하지 않는 기사내용에 저희 가족은 기함을 했습니다. 3년전 사기를 친 사람도 김씨고 직접 통장으로 거래한 내역과 명백한 증거들을 가지고 김씨를 고소했는데 어떻게 채무인의 지인이 될수가 있는건지.. 기사로는 저희 아버지및 다른 분들은 채무자의 지인을 아무 이유없이 오해하고 납치및 강금을 한 것으로 나와있더군요. 저희아버지가 바보입니까? 얼마나 멍청하면 내가 사기맞은 사람이 누구인지 똑똑히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분명 아직 수사중인걸로 경찰분도 이야기해주셨는데 확실화되지도 않은 내용을 기사화하고 뉴스에 보도할 수 있는겁니까? 기사를 읽고 또 읽어봐도 변하지 않는 내용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민사소송중에 법원을 드나들던 저희 가족의 수고가 사기를 쳤다는 배후의 다른 인물때문이라는건데 저는 사기치고 도망을 갔다는 백씨는 얼굴한 번 보지 못했습니다. 3년전정도부터 제주도 사무실 집기부터 시작해서 아주자잘한 개인생활유지비용까지 김씨에게 준 내역도 가지고 있습니다. 극악무도한 사기행각을 펼친 김씨가 어떻게 단지 사기꾼의 지인으로 이일과 무관한 인물이 된건지 낱낱히 파헤치고 싶어요. 정말... 저희 가족 남한테 피해입히지 않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도 많이했어요. 권선징악 .. 제가 살면서 되뇌이는 사자성어입니다. 언젠가 벌을 받겠지..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는 사람 언젠가 피눈물나게 되겟지... 세상은 아직 살만한 거겠지.. 이말을 언제까지 되내일 수 있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버지께 면회갑니다. 제주도라 쉽게 갈수도 없는 거리입니다.. 위궤양약도 드셔야하고.. 병원 입원하라는 진단도 받았는데... 하루만 더, 하루만 더 일을 하신다는 아버지를 끝까지 말리지 못한 결과가 결국 병원이 아닌 경찰서에 가신거네요..저희 아버지.. 치료받으셔야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시일이 늦어질수록 다른게 아니라 저희 아버지 몸상할까 식구들은 가슴이 메어집니다. 아픈 아버지 일단 나오시게 하려 김씨한테 저희 자매가 전화해서 사정도 해 보았습니다. 사죄를 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엎드려 사과라도 할테니 그동안 우리 자매 가엽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한 거 우리아버지 나오게 하는 걸로 없었던 일 하자고 통곡까지 했습니다. 이 억울하고 분한 사연을 널리 알리어 재조사라도 들어가게 하는게 저의 바람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