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톡커님들 안녕하신가요?![]()
큼큼 이제부터 그 대세라는 음슴체로 글을 쓰겠음ㅋㅋㅋㅋㅋ
글쓴이 음슴체 정말 써보고 싶어씀ㅋㅋㅋㅋㅋ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시험대비기간으로 돌아가야함
바로 글쓴이 기말고사 하루 전날이었음![]()
글쓴이랑 내 친구는 매일 저녁을 먹기 위해
편의점, 김밥들의 천국과 커피와 도넛을 파는 곳을 전전긍긍하며
허기진 배를 채우던 평범한 흔녀 고딩들이었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날따라 친구도 나도 지갑에 돈도 두둑하니
맛난 음식이 과하도록 땡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웰빙버거와 더불어 비싼 버거로 유명한
그 위엄돋는 크라○버거
에 가기로 맘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집에 들어가서 자신 있는 여자들만 앉는다는 창가자리에 앉으려고 했지만
자리가 있어서 실패하고는
종엄원들의 휴식처이자 대기처인
주방 옆잘에 앉게 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까지도 우리는 분에 넘치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그저 행복하기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버거 2개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를 시키고
철저하게 더치페이를 하기 위해 각자 먹은 값을 계산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그래서 돈을 다 계산하고 보니
이 가게는 부가세가 별도였음![]()
그래서 우리는 지갑에 있는 모든 짤짤이들을 탈탈 털어
테이블에 올려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나라에서 통용되는 화폐들 중에 오만원권 빼고 다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나는 정말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270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받으러 온 사람 세워놓고도 아무생각없이 민망한 줄도 모르고 소파 치면서 니친 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우겨우 진정하고 주문을 마치고서도 우린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본 종업원, 우리한테 한마디 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가세 별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가 한 대답이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가세까지 계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우린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보니 계산서가 날라와잇었음![]()
봤더니 음료수 값이 없어씀!!!!!!!!!!!!!!!!!!!!!!!!!!!!!!!!!!!!!!!!!!!
글쓴이랑 내 친구 신나서 도 또 열나게 룰루랄라 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음식이 나오면서 다른 계산서가 뙇!!!!!!!!!!!!!!!!!!!!!!!!!!!!!
거기에 음료수값이 뙇!!!!!!!!!!!!!!!!!!!!!!!!!!!!
우린 또 서글프게 눈물을 흘리며 음료수 값을 주섬주섬 꺼냈음
결국 위의 사진이 우리가 내기로 마음먹은 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보다 짤짤이가 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또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사실은 이 날 내 친구 체크카드에 20만원 있던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도 그날따라 엄마가 셤공부한다고 밥값 두둑히 챙겨준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우린 그저 만원깨기 싫어서 그런거였음
음식이 줄어들고 우리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할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이었음..........................![]()
불쌍한 글쓴이 쪽팔리다는 친구 대신에 눈물을 차므며 계산대로 향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계산서와 함께 수줍게
돈을 내밀었음
그러자 매니저로 추정된는 훈남 오빠가 우리에게 웃으며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 다 하셨어요?"
글쓴이 창피하면 말을 주저리주저리 내뱉는 스타일
역시 어김없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만원짜리 깨기 싫어서 어쩌고 저쩌고 주저리 주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매니저 오빠 우리에게 학생이냐고 물어봄
우린 당당하게 고개를 끄덕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오빠..............................
음료수값을 빼주기 시작!!!!!!!!!!!!!!!!!!!!!!!!!!!!!!!!!!!!!!!!!!!!!!
그러더니 또 10%DC하기 시작!!!!!!!!!!!!!!!!!!!!!!!!!!!!!!!!!!!!!!!!!!!!!!!!
글쓴이랑 내 친구 정말 폭풍 감동의 쓰나미![]()
하지만 너무 민망한 나머지 글쓴이는 할인된 돈을 들고 밖으로 미친듯이 내달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붐빠이할 생각도 없이 글쓴이는 미친듯이 옆 편의점으로 달려가 또 미친듯이 쳐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증 보니 약 6000원쯤 할인된 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돈 분배를 마치고 미친듯이 웃으면서 학원으로 돌아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상황 생각하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 찍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마무리를 어떻게 져야할 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처음 톡써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톡 되고싶음!!!!!!!!!!!!!!!!!!!!!!!!!!!><
톡되면 친구랑 매니저 오빠랑 인증샷 찍어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추천 좀 해줘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