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통장 명의는 이제 삼촌껄로바꿨어요 삼촌월급날이라서 돈뺴돌릴까봐
그리고 베트남친정에는 그여자가 한달에 꼬박 100만원은 보냈던것같아요
공장일 그만두고는 잘모르겠지만.. 돈을 이미.. 한 500이상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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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여대생 인데요,
제목그대로 베트남에서 시집온 작은엄마 때문에 저희집이 난리가났습니다.
이상황을 어찌해야될지 저는 지켜보는입장에서 너무답답하여
판을 쓰는데,.. 최대한 객관적으로 쓸테니 좀 길어도 한번 들어주세요
일단 집안사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저희아빠가 삼형제 중 첫째이고 막내삼촌이 이번에 베트남여자와 결혼을 했어요 국제결혼으로
원래 삼촌은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사셨고 저희할머니는 3층짜리건물을 갖고 계세요
농사지을 땅도 조금있으시고 사는데지장없이 넉넉하시고 식당도하셔서 손을 벌리거나 그러지않으세요
할머니할아버지는 1층에서 생활하시고 삼촌은 2층에서 생활하시는데
올해 1월에 베트남 여자와 결혼을 하게됬어요 삼촌이 나이가 30대후반인데 결혼을 못해서
다들걱정이라.. 저희아빠와 둘째작은아빠가 몇년간 국제결혼을 많이 얘기했지만 막내삼촌이
너무싫어햇어요 외국인과 하는것도 싫고 좀 창피한것두 있었나봐요..
막내삼촌이 좀.. 어수룩하고 답답한스타일이에요 제가봐도 융통성도없고 눈치도없고
그래서 여자를 못사귀어서 결국은 국제결혼을 하게되었는데 의외로 삼촌이 너무좋아하는거에요
여자는 26살이구 그중에나이가 제일 많은사람을 고른거였어요 아무래도 큰조카인 저보다는
나이가 많아야하는것도있고 또 너무 어린여자는 좀 그렇다고해서
처음에 왔을 때 말도없고 조용하고 깔끔한성격인것같아서 잘됫다 싶었죠
그리고 가족들이 제가 그래도 나이가 제일비슷하고 같은 여자이고 하니까 친하게지내라고하셔서
저두 친하게지낼려고 나름노력했어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힘들긴했찌만
저희아빠도 딸같다고 잘 해주려고 노력했었어요
제가 옷이나 가방 이런걸 사는걸좋아해서 좀 많아서 안입은 새옷도 많고 입어봤자 한두번입은게 다라서
깨끗한 새옷도 많이갖다주고 가방이며 이런것들도 많이챙겨줬죠 옷가지들을 한국올떄 많이못가져왔으니까 그런데 그런것들도 한번도 손에 안대고 구석에 쳐박아놓은거 알았찌만 모른척 했어요
물론 남이 쓰던거 줘서 기분나쁠수도있으니까
그런데 결혼식을 6월에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제가 나름신경써서 커플티도 사다드리고
카메라도 빌려주고 그랬는데 사진인화하려고보니까 제가 사준커플티는 삼촌혼자 덜렁 입고
아예 입지도않았떠라구요..ㅋㅋ 기분이 좀상했지만 스타일이 좀 달라서그랫나보다 생각하고말았는데
제주도 신혼여행갔을때도 가자마자 피곤하다고 하루종일 누워서 잠만잤대요 호텔에서
삼촌도 서운햇는데 말도못하고 좀답답하지만 성격은 진짜 착하거든요
그러고서 추석이 되었는데 할머니얘기를 들어보니.. 저희할머니가 허리수술해서 좀 힘드셨거든요
앉았다일어났다가 힘드셔서.. 그런데도 그여자는 공장다니면서 일한답시고
월급받는 백만원은 지네 베트남에다가 다보내고ㅡㅡ 아침에도 늦게일어나서 할머니가 차리는밥먹고
집안일도 하나도안하고....ㅡㅡ 공장에서일한돈 우리할머니주는것도아니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맨날 뻑하면 아프다고해서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일도 하나도안했대요
공장나가지말라고해도 돈은 굳이벌겠다고하고 ㅡㅡ 지네베트남에 보내야되니까
ㅇㅕ튼 추석이 되었는데 나이가 젤어린 자기는 추석이라 집안일이 많은데도 아프다는 핑계로
일도안하고.. 나이많은 큰집에 큰엄마가 설거지까지 다하시는데 다하고 나면 와서 제가도와드린다고 하질안나
그때부터 다들 눈치는 조금맘에안들어하는것같았찌만 아무도 입밖에 꺼내지않았어요
삼촌이 너무좋아하니까 아주삼촌이 공주님 떠받들듯 그랬어요
그런데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이젠 갑자기 분가를하겠대요ㅡㅡ 그 베트남여자가
그래서 첨엔 말렸지만 삼촌을 엄청닦달햇나봐요 둘이잇을때는 삼촌을 때리고 화내고 울고 삐지고
말도아니더라구요 한국말도 엄청 잘해요
그래서 결국은 할머니가 아파트로 이사를 보냈어요..
그런데 알고봤더니 할머니가 그동안 삼촌월급통장을 관리해줬는데. 그통장을 내놓으라고
할머니를 몇달간 들들 볶앗나봐요 할머니가 아무한테도말안해서 몰랐는데 그래서 할머니는
그동안 들던 적금까지 깨고 그년한테 통장을 줬대요
근데 거기서부터잘못된거죠 삼촌이 받는 월급이 200 만원정도 되는것같은데 그 월급통장을
자기가관리한다고 통장을 다달라기에 삼촌은 의심없이 줬나봐요
그런데 그걸 다 자기이름으로 통장을 바꿔치기하고ㅡㅡ 외국인이라도 뭐 임시주민증? 그런걸로 통장만들수있나봐요
그런걸 까맣게 모르고잇었는데 이사간지 한달만에 갑자기 삼촌이랑
주말부부를 하겠다며 혼자 다시 할머니집으로 들어왓어요 (삼촌집이랑 한시간거리)
이게 도대체 무슨심보인지
애를 가지라고 몇번을 그동안 가족들이 말해왔는데 저희아빠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아주버님은 우리일에 신경끄시라고 내가 알아서 애 갖겠다는데 왜자꾸 우리일에 간섭하냐고
이랬다네요ㅡㅡ 말은 얼마나잘하는지
저희 아빠가 전화하면 받지도않아요
하여튼 그래서 할머니집으로 들어왔는데 그날 삼촌이아파서 혼자 집에가면 밥도못먹을까봐
할머니가 오늘만 가서 밥해주고 같이 자고오라고했는데도 난 모른다고 혼자 그냥 안갔대요
그래서 할머니가 너무괘씸해서 저희아빠랑 작은아빠한ㅌ 알려준거에요
그래서 이걸 저희아빠 작은아빠 그리고 큰집에 고모가 가서 막 소리지르면서 화를냈나봐요
나가서살고싶다해서 아파트구해주니까 주말부부한다는건 무슨소리냐니까
한국에 부부들은 다들이렇게 지내는데 왜 나는안되냐고 ;
지가 한국사람도아니고 국제결혼한건데 어떻게 그런논리가나오는지;
그러고서 우리아빠가 쎄게나가려고 이렇게 살거면 이혼하라니까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난 오빠를사랑하는데 내가 왜이혼해요!! 난 못해요
이러고 맘약한 삼촌 구슬려서 안할라고 삼촌한테 매달려봣지만 삼촌도 그동안 너무맘고생이심해서
맘이돌아섰나봐요.. 그러다가 통장 이름바꿔치기한걸 이때알게된건데
이걸알고서 우리아빠가 노발대발하면서 이게뭐냐고 난리치고
고모가 막 따져물으니까 1월달에 자기 베트남에 500만원을 보내야되서그랫대요ㅡㅡㅋ
아니어이가없어서.. 삼촌이힘들게번걸 왜 지네 베트남에갖다줘
하여튼 그난리를 치고 삼촌은 혼자 아파트에잇고 이 여자만 할머니집에잇어서 식구들이 갓던건데
식구들이 다시 다집으로 돌아가고 이여자는 그렇게 돈에벌벌떨고 돈에 미쳐잇떤여자가
택시타고 한시간거리를 갑니다.. 택시비가 7만원정도나오는곳인데
그 시골에 택시도없는데 콜택시부르는건 어찌알앗는지.. 타고가서 삼촌한테 옷가방을 집어던지더니
문을 쾅닫고 나가더랍니다ㅡㅡ( 그러고 이날 어디갔는지는 아무도모름)
그러고 다음날 아빠가다시가서 이혼하라니까 죽어도못한다고 떼쓰더니
이제는 또 이혼을 하겠답니다.
완전 정신이 이상한것같습니다ㅡ ㅡ 한국에 돈벌러온것도 너무 눈에보이고
애낳으라해도 안낳고 2~3년 돈빡세게벌고 우리삼촌 버릴것같아서
이혼시키려는데 법적 공증? 뭐지? 그런게 필요하대서 어제 법원가서 이것저것 떼고
그랫다는데
그리고 한가지더 이 여자가 뭐 사고싶거나 바라는게있으면 할머니나 삼촌을
한 3일간 구슬린대요 삼촌한테는 귀를파주거나 애교를부리면서 , 할머니한테는 설거지를 도와주거나
엄ㅇ마엄마 이러면서 과일 먹여드리고 이지랄하면서 뭐 사주면 딱 쌩깐다네요
얼마나 약아빠졌는지 ㅡㅡ
그리고 전에는 삼촌이랑 같이 시내에있는 미용실에갔나봐요
거기가 좀 비싼덴데 거기서 매직을 10만원 주고했나봐요 삼촌이랑가서
그런데 머리가맘에안들었는지 거기 직원들 다잇는앞에서
이딴미용실다신안온다고 머리가 이게뭐냐고 승질을 떨고왓대요ㅡㅡ 그래서삼촌이
챙피해죽는줄알앗다고..
아그리고 저번에 김장할때도 저희 둘쨰작은엄마가 유방암수술 받은지 얼마안되셔서 힘드신데도 왓는데
지혼자만 머리가아프다며 김장담그는데도 안왔네요^^
더많지만 이정도도 너무길기때문에 이정도로쓸게요
이여자한테 혹시 피해보상같은건 받을수없을까요..?
삼촌이랑 할머니가 정신적 피해가 크세요 할머니는 울면서 저희아빠한테 차라리 이혼시키랫다네요
우리가한국인이고 그여자가 외국인이라서 우리가불리한건 없겟지요? 이정도면?
댓글좀 많이달아주세요 왠만하면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가족들도 보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