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냥 길지도 짧지도 않게 몇몇 에피소드를 적고 그만해야겠네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아무튼 지금 잠깐 노트북으로 하는거라
길게 쓰지 못하는 점 이해 바라고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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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유와 내가 크게 싸운적이 있었음
이제부터 그 일들을 써볼까함..
한번은 학교를 마치고 마땅히 할것도 없어 짜유집에 가게됬음
컴퓨터로 재밋는것도 보고 맛잇는것도 먹고 한참을 그렇게 잘 놀고 있는데
친구한테전화가왔음 힘든일있다고
하소연을시작하는거임..
거기다 무턱대고 나바빠 하고 끊을수없는 노릇아님?
그냥들어줬음
그렇게 길진않았지만 짧지도않은 친구와의 통화를하다 끊었음..
짜유는 침대에서 얼굴까지 이불푹덮고누워있는거임ㅋ
눈치없는 나는 자꾸불러대고 괴롭히기시작함ㅋ
`짜유야~~~~`
....
`뭐해에에 나랑놀자아아~~`
...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음슴..
발로 툭툭찼음..
대답도없고 미동도음슴..
이불을 들췄음ㅋ 자는척하고있는거임ㅋ
셋샐때까지안일어나봐 확덥쳐버릴테니까ㅋㅋ
그래도반응이없음..
자는척하지말고 일어나서 나랑놀자~~
어?어?
하고간지럽힘
...
갑자기 일어나더니
아!!하지마!!하지말라고!!
썽질을내는거임..
그때까진또장난인줄알았음ㅋ
아놀래라왜그래ㅋㅋㅋㅋㅋ
쪼끄만게 화도 낼줄 아네 새끼 귀엽긴
웃겨?장난같아보여?너짜증나 꼴도보기싫으니까 그냥가
아왜그래갑자기..
말도걸지말고 그냥가라니까?
아 왜그러는지 말을해야 알거아니냐고
갑자기 왜그래?
아 짜증나게 진짜..
하면서 이불을덮고눕는거임..
어이가음슴..나또벙쪄있었음..
내가너한테뭘잘못했는데 왜갑자기화내
사람놀래게
...
계속그렇게있을거야? 어?
아 꼴보기싫다고! 목소리도듣기싫으니까그냥가라고!!
갑자기 그러니 너무 어이도없고 이상황이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화가나는거임..
아씨 나도모르겠다 니맘대로해
하고 그대로 나와버렸음..
나와놓고 뭔가가 마음이 안편한거임..
나와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10분쯤지낫나?
다시 짜유집으로 갔음
노크를 했음
인기척이 없음..
이대로 굴할 내가아님ㅋ
이웃집분들껜 죄송하지만 열때까지 문때렸음ㅋ
문을 열어주는 소리가 들림
문이열리고 짜유를 보는 순간..
죄송해요 지금꺼봐야 해서ㅜㅜ
생각날때 후딱 써야할거 같아서 썼어요
괜히 밀당 오해하실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아니에요 ㅜㅜ
저녁에 꼭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