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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남매의 대화ㅋㅋ (카톡사진 有, FOR 모바일)

도도녀 |2011.12.09 17:05
조회 2,002 |추천 4

나님은 20살임. 

나님에겐 3살 아래 남동생이 있음.

얼마전 남동생이 스맛폰을 샀음.

그래서 방에 있다가도 시킬거 있음 카톡보냄. 무지 편함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이랑은 막 이모티콘 날리고 하면서 동생이랑은 잘 안그러지 않음??

나만 그런가??

암튼 무지 귀찮으므로 이모티콘 전혀 안붙임ㅋㅋ

어느날 화장실에서 응가을 보고 내렸는데!!!.........

변기 잘 막히는 사람들은 알꺼임.

막힐때 내려가는 소리가 다름.

느낌이 옴!! 역시 막힌거임.통곡

이상하게 우리집 사람들은 변기가 잘 막힘.

첨엔 변기가 이상해서 그런줄 알았음.

근데 이사할때마다 막히는거 보니 변기가 문제는 아닌가 봄ㅋㅋㅋ

암튼, 어렸을때 부터 잘 막혀서 아빠가 힘들게 뚫음.

근데 아빠도 더럽고 힘들꺼임...

더군다나 우리집 사람들 한번 막히면 잘 안뚫림.

막힐때 넣는 머 세제같은거 넣어도 안뚫리고 뚫어뻥이로 쑤셔대도 잘 안뚫림.

심할땐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 갈때도 있음.

그래서 아빠가 변기 막힐거 같으면 공중화장실에서 싸라고 신신당부를함.ㅋㅋㅋ

암튼, 난 좌절을 했고 변기를 쳐다보니 아직 내려가진 않고  구멍에 걸쳐있었음.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ㅋ

바로 동생한테 카톡을 함ㅋㅋ

 

 

 (FOR 모바일)

나:어댜??

나:야??

나:대형사고

동생:왜왜

동생:말해봐

나:집이야?

동생:닌화장실이야?

나:응 막혔어ㅜㅜ

동생:ㅡㅡ

나:나무젓가락좀ㅋㅋ

동생:그게대형사고냐

동생:장난하냐

나:응

동생:놀랏네

나:빨리빨리

동생:막혓는데뭐

나:나무젓가락가져와

동생:아..

나:누나방 책꽃이에 있음

나:맨 아래서 두번째칸

동생:뚜러뻥해

나:안돼 걸쳐있어

나:젓가락으로 끄집어당기면돼

동생:아오ㅔ

나:빨리!!

나:5

나:4

나:3

나:2

나:1

동생:가고잇어

동생:어디서카운트질이야

나:ㅋㅋ

나:빨리오라고

나:똥 떠내려가겟ㅆ네

동생:답답하다

동생:없는데

나:있어 책꽃이

동생:ㅋㅋ

 (몇분후 뚫음ㅋㅋ)

나:뚫음ㅋㅋ

나:역시 난 대단함(변기 뚫는데 도가 틈)

동생:소리들엇어

동생:도와줬으니까

나:젓가락으로 똥 만지는데 돌덩인줄 알았음ㅋㅋ

동생:호떡먹어

동생:나도먹게

 (동생이 엄마랑 냉전중이여서 호떡 혼자 먹기 뻘쭘해서 나 이용하는거임ㅋㅋ)

 

 

(FOR 모바일)

 

동생:반으로 갈랐냐 그래서ㅋㅋ

나: 3일 못싸서 돌처럼 딱딱해짐ㅋㅋ

나:똥꼬 찢어지는줄놀람

동생:아직도 치질이야?

 (나님 고딩때 의자에만 앉아 있어서 치질임ㅜㅜ 동생도ㅋㅋㅋ)

나:응ㅜㅜ

동생:나도

나:ㅋㅋㅋ미친

동생:휴지에피좀묻어

나:미투임ㅋ

동생:조금

동생:방학때수술하려고

동생:ㅋㅋ

나:난 심할땐 만이나서 피 뚝뚝 떨어짐ㅜㅜ

나:같이 입원하자ㅋㅋ

 (쪽팔려서 아직 부모님께 말 못함ㅋㅋ)

동생:징그러

동생:그래ㅋㅋ

나:빠잉

동생:응

동생:호떡

동생:먹으라고빨랑

나:그나저나 이 젓가락 어떡함??

동생:쓰레기통에 버리면되지

나:오냐ㅋㅋ

동색:호떡

나:기다려 똥 닦아야대!!

동생:응언능나와ㅋ

 

 

(+추가)

 

 

 

끝임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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