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룡하세요ㅋㅋㅋ
대한민국 어딘가 거주하고 있는 고딩이에요ㅋㅋㅋㅋㅋ 하.. 저 셤기간인데 열 받아서 이러고 있네요..ㅋ
대세는 남친이 없어서 음슴체라죠?ㅋㅋ
전 남친따위 필요없어서 음슴체 갑니다ㅋㅋㅋㅋㅋ ![]()
중간중간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셔요ㅠㅋㅋ
사건은......... 불과 몇 시간전.. 아빠가 피자를 시켜준다 했을 때부터임...
주말마다 청소하는 글쓴이 집은 깨끗깨끗함ㅋㅋㅋ
오늘도 평소처럼 청소를 끝내고 기분좋게 네이트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청소가 끝난뒤면 맛난걸 사주시는 글쓴이의 아빠ㅋㅋㅋ 아이조아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아빠에게 콜이 왔고 동생과 글쓴이는 냉큼 달려갔더랫음ㅋㅋㅋ
센스쟁이.......ㅋㅋㅋㅋ
우리가 오기전에 이미 피자를 주문 시켜 놓앗음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역시나 컴으로 네이트를 하고잇는데 드디어 피자가 온것임!!!!!!!!!
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먹는거 진짜 좋아함 ![]()
으헤헤헤엫에헤에ㅔ헤헤에헤에헤ㅔ헤헿 죄송ㅎ...함ㅠㅠㅠㅠㅠ
예전엔 알바하는 학생분이 왔는데 요즘은 아저씨께서 배달 나오시나봄..
그것따위 신경끄고 피자에 관심이 쏠려있는데 글쎄 아저씨께서 카드기가 없다고 송금을 해달라함...
읭??????
글쓴이의 아빠께서는 항상 항상 항상 모든걸 카드로 계산해 오셨음ㅋㅋㅋ
아주 가끔이 아니라면 항상 카드로 계산해서 주문할 때 카드로 결제한다는 말을 꼭 함!!!!!
근데 이 아저씨께서 카드기를 안가져왔다고 송금을 해달라는거임.......
좀 어이가 없긴 한데.... 당연히 송금을 해준다 할줄 알았음!!
예전에 오던 알바뛰는 학생분이 왔을땐 춥다며 송금을 해주겟다며 다시 오지 말라고 전화도 했었음ㅋㅋㅋ
"그럼 다시 가서 가져오세요"
우......어...........어..........
글쓴이 좀 당황했음ㅋㅋㅋㅋ
아빠 원래 안그랫자나ㅋㅋㅋ 오늘도 춥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그냥 피자 놓고 나가심.......ㅠㅠ
여기까지만해도 아저씨에겐 참.. 죄송했음.........
추위서 패딩입고 나오다 보면 까먹을 수 도 있는거임ㅋㅋㅋ
근데 아빠가 뭔가 심상치 않았음..............
"피자 빵이 떨어졌다나 뭐라나...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 피자 빵이 떨어져????
"뭘 다 안된다길래 더 비싸고 맛있다는거 시켰는데 먹어봐"
(피자 빵이 떨어져서 더 비싼걸 시켰다하는데.... 그런건 원래 매장측 잘못아님??
그런 재료들은 미리미리 모자라지 않게 잘챙겨놔야하는...거 아님??
아빠는.. 무려.... 이천원을 더 냈다고 하심......ㅡㅡ
좀........... 깎아줘야 하는게 정상 아님??)
하......... 글쓴이 기억력 제로인듯..ㅠㅠ
아빠의 말이 제대로 기억이 안남.........ㅠㅠㅠㅠㅠㅠ
무튼!! 동생이 먼저 피자상자를 열엇..는......데........
뭐가 저리 얇지.....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껏 글쓴이는 도어를 얇디얇게 시켜 먹어본적이 음슴ㅋㅋㅋㅋㅋ
학교서 일학년때 담임쌤이 얇은거 시켜줘서 그때 말고는 한번도 얇은걸 먹어본적이 없음...
근데 이건 쫌..... 아.. 아닌거 같앗음..............
씹을 때마다 바삭거리는... 이 무슨 과자 같은 맛은 무엇인지....![]()
상당히.. 기분이 불쾌해졌음....
무슨 피자가 과자도 아니고 뭐 이리 바삭함??
아빠.. 피자 한조각을 먹어보더니
"아.. 맛도 없고.... 이거 뭐 과자도 아니고......"
처음 주문을 할때부터 아빠의 머릿속에 화가 누적되고 있었음..
아아아아아아아아까전 나가셨던 아저씨께서 들어왔고
아무 말도 없이 걍 계산만 하고 휘리릭 나가버리심 ![]()
두번째 피자상자를 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에 빵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의 끝이 아주 보란듯이 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조각먹다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폰으로 사진을 찍어댐ㅋㅋㅋ
저거 반은 탄거고 나머지 반에 반은 고구마가 실종됨ㅋㅋ
탄거 보이심??ㅋㅋㅋㅋ
차라리 저 부분만 짤라주던가!!!!!!!! ![]()
동생과 아빠는 피자를 보곤 할 말을 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또 한조각 먹어보더니 끝내 화가 폭발하심........
피자*땅에 전화를 거심!!!!!!!!
글쓴이 아빠는... 먹는거 가지고 이러는거 정말 싫어하심.. ![]()
원래 이런 피자가 이리 타서 나오냐.. 피자가 무슨 과자도 아니고 이게 뭐냐....
피자*땅이 배가 불렀냐 이게 뭐냐.. 이걸 먹으라는거냐 말라는거냐..........
본사에 말할테니 그렇게 알라.... 라고 통화를 마친 뒤 전화를 끊어버리심...... (톽!!!!!!!!!!!!!!!!)
하.........
어떻게든 먹긴 먹었는데.. 이거 상당히 이가 아픔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이 정상임ㅋㅋㅋㅋ
피자 먹다가 이 아픈적은 또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음식도 좀 많이 먹으면 이가 아픈데..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동생도 먹으면서 계속 이 아프다함ㅋㅋㅋㅋ
이 피자 누가 만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끝을 어케 해야함??ㅠㅠㅠㅠㅠㅠ
처음쓰는 거라 끝을 어케 해아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아.. 이.. 허무하고도 요상한 기분은 뭐...ㅠㅠ
피자*땅 실망이다 츄천!!
나도 피자 먹고 싶다 츄천!!
사람이면 츄천!!
츄천하면..... 내일 엄빠가 피자 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