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고양이들을 소개하려고 몇 일 전부터 마음을 먹었지만, 이제야 쓰게되네요![]()
늘 눈팅만 하다가 제가 써보려니 두준두준 설리설리![]()
시작할게욤 ^-^
안녕하긔? 나는 이제 중1이 되는 한 국민이올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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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솔로의 마음)
본론으로 들어가겠소![]()
우리집엔 6마리의 고양이들이 있음
먼저 데려온 순서로 이름을 알려주겠음
꼬실,꼬별,미호,꽁치,미봉,삼순 ![]()
사진을 쏘겠음
[꼬실이] 암컷, 곧 새해가 오니 벌써 4년을 함께 한 아이^-^
[꼬별이] 암컷, 2010년 5월 4일에 가정분양 받아왔음! 그땐 정말 인형같았음..
[미호] 암컷, 2010년 9월 2일 꼬실이가 출산한 아이임^-^
[꽁치] 수컷, 2011년 6월 10일? 그 때 비 오는 날 빽빽 울길래 모셔왔음!
[삼순] 암컷, 장마철이여서 꽁치처럼 떠돌다가 나의 손에 왔음 ^-^
[미봉] 암컷, 미봉이 데려오고 난 하루 뒤, 데려와씀 엄마 잃은 ㅜㅜ
(가족사진인데 꼬실이만 없네..)
처음 고양이를 접하게 된 것은 초2학년때, 토끼를 키우고 있었을 때임
그 땐 정말 토끼홀릭! 그냥 초식동물은 다 좋아했음!
근데 고양이가 토끼를 잡는다는 걸 듣고 고양이를 정말 싫어했음..(그 때만!
)
그런데 어느 날 엄마께서 작은 고양이를 데려오심!
지하에서 계속 운다길래 데려오셨다심..
그래서 일단.. 노가리를 줬음 근데 잘 먹는거임
그렇게 하루가 지나서 나는 고양이와 함께 꿈나라를 갔다왔는데..
그런데 ..ㅜㅜ
지하에서 그 고양이가 울고 있었던 이유가 어미가 잠시 사라져서였음..
그래서 그 고양이 어미가 막 지하에서 날카롭게 울고 있어서 새벽에 엄마가..
그 고양이를 그 자리에 다시 놓고 왔다하셨음..
근데.. 내가 그 땐 철이 없었는지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데려옴 ! ![]()
그렇게 고양이와 토끼를 키우는 생활이 되었음. .
그런데 ㅜㅜ 토끼와 고양이들 모두 뛰어놓으라고 동물원에 엄마아빠가 데려다줬다함 ㅜㅜㅜ
그래서 나님 학교갔다와서 펑펑 울었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홀로 지내고.. 생일을 맞이하였음!
그런데 엄마가 고양이를 분양받는다함~
그게 바로 꼬실이임 ㅎㅎㅎ @^ ^@
아가 때 여서 뽀송뽀송했었는데
그렇게 어릴 줄만 알았던 꼬실이는
꼬별이와 미호와 미봉이 꽁치 삼순이를 먹여살림
꼬별이 처음 왔을 때도 아직 애기여서
엄마에게 했던 습성이 있었는지 꼬실이의 나오지도 않는 젖을 빨아댐 ㅜㅜ
그렇게 4달 후 꼬실이는 첫 출산을 하게 됨~
임신기간 때 예민했는지 그렇게 예뻐라 하던 꼬별이도 경계하고,.,
그러다 미호를 낳게 됨 ~ 미호와 꼬별이는 지금까지 아주 친함
요즘에도 둘이 붙어서 잠!
참고로 현재 미호 임신 ^ 0^ 곧 있음 출산 할 거 같음!
그렇게 암컷냄새만 나던 집에 꽁치가 들어옴
처음 꽁치 왔을 때의 모습임
막 데리고 왔는데 내가 자기 엄만 줄 아는지 내가 화장실 가따 오면
울면서 찾음.. 얼마나 시끄러운지 빼애애액빽 울어대서.. ㅜㅜ 계속 같이 있었음
(이렇게 쪼깐했는데 지금은 컸네 ..)
꽁치가 왔을 때 꼬실이와꼬별이와미호의 시선은 그리 반갑지가 않았음..ㅜㅜ
그런데 미호가 관심을 보임@ 그래서 장난감으로 꽁치와 미호가 친해지게 같이 놀아줌
그 땐 꽁치가 쪼깐했으니까 미호가 장난감으로 보는지.. 막 툭툭 치고 쥐 대하듯 가꼬 놀았음..
왠지 좋은 예감이 들었었음~ 친해질거 같은... 둘 만 믿고 난 자러 간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는데 이런 광경이 뙇ㅎㅎㅎ !! ! !!
친해지기 성공이였슴~ ~~ 그렇게 지나고 점차 꼬별이와 꼬실이와도 친해지고
다 클 때 까지 꼬실이 젖을 계속 빨았음.. ㅜㅜ 꼬실이 힘들면서 계속 먹임.. ! !
그리고 한 달 후 삼순이가 왔음
그 때 꼬실이가 꽁치도 돌 봐 주고 있었기 때문에 꼬실이는 삼순이를 쉽게 받아들이고
어디 구석탱이로 물고 가서 젖을 먹임 ! 꼬실이는 진짜 착함..
삼순이는.. 클 수록..... 사람에게 오지를 않았음 ㅜㅜ 그런데 고양이들이랑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니 뭐..
그것만으로도 족할게 ㅜㅜㅜ 점점 오겠지 ..그랫...그..래..![]()
삼순이가 오고 하루 뒤.. 미봉이가 옴..
초큼 엄마한테 혼남~ 아니 혼난게 아니고 이제 그만 데려와라.. 이 정도
근데 엄마께서도 고양이를 사랑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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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랑 미봉이랑 살짝 붙여놧음 근데! 아직 어려서 그랬는지 잘 붙어있고 젖도 먹음~
미봉이가 저렇게 작았는데 .. ㅜㅜ 안쓰럽지 않음? 쥐인형이랑 크기가 똑같아 ㅜㅜ
근데 많이 먹였는데 잘 안크는거임!!
원인은 괴롭힘을 당하는거였음![]()
삼순이한테 괴롭힘을당하고 또 꽁치한테도..
그래서 좀 푹 쉬라고 책상에 아지트를 만들어줬는데.....
이눔쉐리들이!!!!!![]()
아주 뻔뻔하게 꽁치와 삼순이가 쏘옥 들어가있었음..
삼순이는편하게잠까지자네..쉐키.. 귀여우니까 봐준다,.
꽁치 너는.. 팔로 애기를 감싸주는거니..뭉게는거니.. 쉐키.. 귀여우니까 봐준다..
어째뜬 지금도 이 셋은 항상 붙어있음.. 보기 좋음!
(마지막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미봉이 대가리를 어디다가 박고 있늬~)
캬하 미봉이 처음에는 엄청 말라서 머리랑 몸이랑 크기가 똑같았는데..
지금은 뭐,.이런.. 돼지.. 아직은 어리지만 배가 왜이렇게 빵빵한지
주면 준대로 다 먹어대서 ㅜㅜ 비만고양이 되면 어쩌지
이건 미봉이삼순이 티비보는 모습 ^ ^
최근사진임 저번주 일요일날 동농 보는데 얘네 둘이 티비 앞까지가서 잡을라고 하고 ㅋ;;
그리고 나님은 하고 싶은 말이 있음.
제발 고양이 인식이 바꼈으면 좋겠음..
요물이라든가, 저주의 동물이라던가..;;
또 고양이가 관절염에 좋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도 ![]()
절대 아니니깐 여러분도 함께 그 인식을 바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그리고오 애묘인분들도 고양이를 더더욱 사랑해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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