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뻔히 힘들고 전화하기 힘든거 압니다
그래도 열심히 전화해주는 남자친구 고맙기는 하는데
전화를 할만하면 끊어야 되는 상황이고 말끊키는 것도 싫고
이런저런거 때문에 오히려 더 싸우는거 같네요
일방적으로 제가 삐치는 거죠 그래서 왜 자꾸 삐치는건가 생각도 해보고
어떻게 하면 전화로 좋은말만 할수 있을 까 생각해봤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통화하면 안싸울거 같아서
서로 지냈던 얘기하느라 바쁘잖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만 통화하자니까
내일부터 그렇게 한번 해보자 했더니(남친낼부터 오대기입니다)
오대기니까 더 괜찮을거 같다했더니 잔인하다네요
그렇게 잔인하나요 마음이 바뀌고 식지도 않은데 저는 싸우는게 너무 싫어요
행복하게만 보내고 싶은데 자꾸 제가 삐치고 그러니까
안삐칠라해도 오늘은 이만큼 전화가 왔는데 다음번에는 이만큼 안오면
괜히 너무 짜증이나요 짜증을 감출수도 없겠고.. 그래서 그러자했는데..
어떻게하죠 이렇게 하는게 좋을거 같나요 아님 그냥 무조건적인 군인이해하면서
매일매일 통화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