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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질투.. 정말 무섭네요..

힘들다 |2011.12.11 20:30
조회 2,390 |추천 0

사회 생활에 첫 발을 내딛은지 어느덧 3개월 되어가는 신입입니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이라 무턱대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최저임금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월급을 받으면서도 그저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쉬지도 못하고 밤샘 근무는 밥먹듯이 있고...

 

점차 저도 지쳐가더군요.. 그리고 정말 가장 참기 힘든 건...

 

제가 들어온 팀이 원래부터 계속 쭉~ 이어져 온 팀인지라 어울리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툭하면 옛날 얘기에.. 서로서로 친하다 보니 제가 끼어들 틈도 없었고요..

 

친해져보려고 해도 뭐 틈을 안주니...

 

그러다보니 전 남자 동료 몇몇과 서로 힘든 점 다독여 가며 얘기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대다수다 보니 제가 남자 동료와 가까이 지내는 게 마음에 안 들었나 봅니다.

 

잠깐 편의점에 가도, 화장실에 가도,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가도.. 수시로 어디냐고 전화가 옵니다.

 

본인이 해야 될 일을 저한테 떠맡기고 일찍 퇴근하면서 저한테 책임을 뭍기도 하고요..

 

어떤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무조건 제 탓만 합니다...

 

그리고 남자와 가까이 지낸다고 뒤에서 수근거리기까지 합니다...

 

전 뭘 그렇게 잘못한 것일까요? 정말 사회 생활이 이런 건지.. 무섭고 후회되고 벗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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