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 글은 어떤 상황의 여자와 남자의 입장에서 쓴 2가지 분류의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의 시비를 가리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상대 여자는 제 3년지기 절친한 대학 친구입니다 (BUT!! 제가 89년생 걔는 90년생입니다)
제가 학교를 늦게 오는 바람에 얘하고 09학번 동기가 되어서 친구처럼 지냅니다 ^^;;
완전 정말정말 친한 친구라 뭐 못볼꼴 볼꼴 다 본사이 정도로 친합니다 !!!
이제 이래의 두 입장의 글을 보시고 어느쪽 편인지 (ex : 남자편(찬성) or 여자편(반대))
에 대해서 입장을 써주십시요!!!
이 뇬과 5마넌 빵 하기로 했습니다 !!!!!!!!!!!!!! 지금 이뇬과 합의하에 같은 컴퓨터로 쓰는 중입니다 !!!!
정의를 밝히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1. 남자의 입장
일단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학교다니는 올해로 23살...남자입니다..
에.. 머 일단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 다니는 편입니다..
뭐 성격 이상하다는 이야기 한번도 들은적 없습니다....
음 또 뭐 외모도 찐따까지는 아니니..
아아 암튼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음 이뇬의 생일인 날이었습니다
그날 이뇬이랑 저랑 같이 학생회 임원을 해서
학생회 사람들과 같이 케익도주고~ 맥주도 한잔하고 고기도 궈먹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런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음 근데 제가 지금 잘 만나는 여자가 한명 있습니다..
음 타지역에 사는 분이라 제가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또 여자친구 못 사귄지 1년이 넘은 상태에서
만난 여자아이라(느낌도 좋고..) 음 더 애착이 가는 사람..아끼는 사람!!!입니다
이제 1차 고기집 2차 맥주집 3차로 소주를 먹으러 왔을 땝니다.
이 자리에는 저희 과 선배 남자 3명과 그뇬과 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문제는 발생했슴다!!!!!
이뇬이 평소에도 저한테 막 잘 까부는 성격입니다.. (왜 막 있잖아요 막 깝죽대고 눈치없는..)
한참 술 먹는 분위기에서 그 제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아아 저는 반가운 마음에 그자리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 아아 여보세요?
나: 응 응
그녀 : 뭐해?ㅋ
나: 응 술먹고있어 ㅋㅋ
그녀: 누구랑???
나: 아 나 우리과 선배 형들이랑 ^^
그녀: 아 ~ 그렇군 ㅋㅋ 여자랑 노는거 아니야?^^^?^?^?^?
나 : 아니야 여기 여자 없어~~^^
문제는 이때 발생했습니다!!!!!!!!!!!!!!!!!!!!!!!!!!!!!!!!!!!!!!!!!!!!!!!!!!!!!!!!!
이뇬이 평소에도 잘 깐죽깐죽대로 그러는 성격이라
하필 이 타이밍에
제가 전화 받는 수화기에 대가리를 드밀더니....
" 오뽜~~~~~ 술먹쟈아아앙~~~~~♥~~~~~~"
그때 당시 분위기는 그리 나쁜편이 아니었음 선배들도 웃고
나 : !!!!!!!!!!!!!!!!!!!!!!!!!!!
그녀:???????????????
이런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녀는 화가 났는지 아무런 말이 없이 웃기만 하더군요..
그녀: 뭐야!!! 여자없대매 !~~~!!~!~!~
나: 아하하핳;ㅎ;ㅎ;;ㅎ;ㅎ; 내 친구야 친구 봉자(가명) 알??지?????';;;;;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나: 아아 내친구 봉자야 인사;;;한번해봐;;;;ㅠ.ㅠ
하고는 그뇬에게 그녀의 전화를 바꿔줬습니다.
술집이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탓에 전화는 여보세요? 여보세요를 하더니 끊어져습니다...
나: .........야이년아 !!!!!!!!!!!!!!!너때문에 !!!!(욕설)***(욕설욕설) 전화가 끊어졌잖아 !!!!!!!!!!
그뇬: 아...^^**^*^*^ 먄~~^*^*^*^ 미안미안
이러는 거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화가 났지만 아래 있는 사건보다는 화가 덜났기 때문에 화났다고안하겠음
아...저는 그녀에게 불신을 샀다는 생각과 이뇬에 깐죽거림에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막 쏘아붙이며 그뇬에게 안그럴게라는 말을 들은후
다시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3~4번의 통화시도에도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ㅠㅠㅠ
나 : 아..어떡하냐.. 전화 안받는다 ㅜㅠㅜㅠㅜㅠ
하던 찰나에 전화가 다시 걸려왔습니다!!!!!!!!
저는 정말 날아갈것같은 기분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
나: 여~~~보~~세~~요~~~~~~~
하는...찰나에..............
그뇬이 또 대가리를 수화기에 갖다대면서.....
그뇬: 언 늬~~~~~~~~~~~~~~~~이이이이이 안~~~뇽~~~하~~~세~~~요~~~~~
하는 순간!!!!!!!!!!!!!!!!!!!!!!!!
(여기서 상황이 중요함 입장 차이가 너무 많이남 )
제가 손을 내밀어 거의 싸대기 비슷하게? (저는 절대 쌔게 안쳤다고 하는데)
손바닥 마추지는 정도? 의 소리? 정말 약하게 민정도의힘?? push!!!!
로 그녀의 머리를 밀어냈습니다!!!!!
그 순간..................
그뇬은 있는 힘껏 다해 제 뒤통수를 후려 쳤습니다!!!!!!!!!!
(이건 그뇬도 인정하는 사실..)
그 순간 저는 핑 돌더군요....
그래서 전화고 뭐고 일단 끊고
그녀에게
나: 장난하냐????
그뇬: 뭐!!!! 그냥 인사한건데 왜그래!!!!!!!!!!!!
나: 내가 아까 하지 말랬지!!!!!!!!
그뇬: 내 얘기 하고 있길레 한거자나!!!!
나: 내가 아까 하지 말랬자나!!!!
그뇬: $%^&*()*&^$%^&*( (머라하는지 ㅣ기억도 안나지만 계속 정말.. 안느껴본 사람은 모름..;;그상황에서 안때린게 다행임)
여기서 얘가 끝까지 잘났다고 뭐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저는 그뇬이 앉아있는 의자를 발로 찼습니다
그뇬이 황당해 하면서 계속 쏘아붙이더군요
그래서 한 두세차레 의자를 발로 찼습니다
그상황에서 선배들도 분위기 싸해지고
선배중 한명이 그뇬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상황 끝.....................................
2. 여자 입장
안녕하세요 ㅠㅠ 저는 올해 22살이구요 위의 A군과는 매우친한 학교 친구입니다.
3년동안 같이 지내면서 정말 친하구 부모님도 이름을 아실정도로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
그날은 저의 생일날이 였구요 .. 과임원들과의 생일파티가 끝난후 몇몇 선배들과 A군과 같이
술집에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도 좋고 재미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A군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원래 술자리에서 장난을 많이치고 놀기때문에
저도 보통때와 다름없이 그냥 오빠 술마셔라고 말을 했고
그 술자리에 있던 선배들도 웃으면서 호응?해주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 A군은 보통때 제가 그렇게 까지 장난을 안쳤다고 합니다만..)
A군은 그언니에게 친한과 친구라면서 제 얘기를 하더니 저를 바꿔주더군요
저는 제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언니기에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덥석 전화를 받아
여보세요? 라고 말했는데.. 전화가 끊겨 버렸습니다..
전화가 끊겨 A군에게 전화가 끊겼다고 말을 하니 당황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2~3번의 전화를 시도했는데 받지 않더군요
위에서 말했듯이 A군에게 장난 안칠게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그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군은 언니의 전화에 반가워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아까 그 상황을 설명하며 제 얘기를 하더군요
친한 친구야 라면서요 저는 그 소리에 수화기 언니안녕하세요를 외쳤고
갑자기 난데 없이 시컴한 손이 제 얼굴을 강타하더군요..
강타는 오바고 짝하는 소리와 함께 제 뺨이 아파지더군요
놀란 나머지 당황해하다가 화가 나서 A군의 머리를 힘껏 내리쳣습니다.
그러더니 그 언니와의 통화를 끊고 저에게 장난하냐면서 욕을 하더군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되받아 쳤습니다.
그렇게 말로 실랑이를 하던 중 갑자기 A군이 제가 앉아 있던 의자를 세게 차더군요
A군이 그렇게 화난 모습에 놀란 저는 미쳤냐면서 되받아 쳤고
A군은 계속그렇게 말대꾸해라 하면서 뭐라고 하더군요..
그때 마침 뒤를 보니... 제가 다른과에서 아는 아끼는 동생이 그 술집에 들어오더군요
너무 창피한 나머지 나가려고 하는데 마침 선배들 중 한명이 저를 데려다 주더군요
참고로 그 술집은 개방된 술집으로 포차같은 식의 술집입니다.
-----------------------------------------
이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모두 둘이 합의와 감독하에 글을 썼고
지금은 화해하고 예전처럼 다시금 지내는 중입니다(그사건때문에 일주일정도 쌩깠었음..)
근데 자꾸 술먹을때마다 이 이야기가 나와서 ㅋㅋㅋㅋ
옳고 그름을 가려야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투표 100명 이상 넘어가면 사진 공개합니다~!!!!!!!!!!!!!!!!!!!!
- Q 남자 VS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