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첨써보는거라...어찌해야 할지모르겟네영..ㅠ0ㅠ
무튼! 도움좀받으러왓슴당.....아 따른사람들처럼 음슴체이런거해야하나여....
그냥 생략해도 괜찮겟져...? 그리고! 제가 맞춤법이 많이 틀려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육개월전쯤 친구 소개로 알게된 남자애가 있어요![]()
사실 남소해달라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녀서 친구가 귀찮았는지 아는 남자애를 소개해주더군요..
근데...!! 세상에 깔린 흔녀인 저와는 달리....와우....멀리서부터 후광이 번쩍번쩍..~
ㅎㅎㅎㅎ사실 만나기 전에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주면서 전화도 두번쯤 해봤는데 실물파였던거죠..
저는 제 목소리가 나이에 맞지 않게 되게 애기같고 사진도..... 찍으면 일단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한마디로 빨이 죽입니다....(이런말 하게될줄은 몰랐는데... 친구들이 넌 빨은 세계 짱이라고....
)
아무튼 그렇게 사진상으로는 귀염상이었던 저를 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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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을.....짓더라구요
이럴거라고 예상만했지 정말 표정에서 티가 날 줄은 몰랐어요.... 저도 겉으론 털털한데 속으론 담아두고
있는 A형이라..........삐질삐질.. 그렇게 첫만남 때는 그남자아이에게 엄청난 실망을 주었죠.....
그래도 첫날 영화도 보고 오락실도 갔다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성격이 남자들하고 잘 놀고 솔직하고 털털해서....... 그 남자아이랑 일주일?정도 알고지냈는데
급격히 친해지기 시작했어요!ㅎㅎㅎㅎ 저는 속으론 아싸가오리를 외치며 이제 곧 내남자다...햇조..ㅎㅎ
그렇게 매일 학교 끗나면 저나해서 간식먹고 집에 가서 네이트온하고 매일을 그 남자아이한테만
쏟고 다녔어요....눈치 채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 남자아이를 좋아하게됬습니다ㅎㅎㅎ
제 얼굴에 남얼굴 볼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우선 빛이나는 외모와....... 처음엔 네가지 없던
그 남자아이가 점점 친절해지고 장난도 많이 치는거예요~ 저는 옆에서 장난처주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그런데.... 안그래도 만날 때마다 두근두근 거리며 만나는데...... 저도 기억하지 못했던 생일을
그 남자애가 싸이에서 봤는지 밤10시 쯤 집 앞으로 선물을 주러 찾아온거예요...(생일전날!~)
폭풍눈물을 뽑아내고 싶엇지만 추한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꾹 꾹 참고 고맙단말박엔 못했어요..
근데...... 언니오빠들도 사귀지도 않는 두 남녀가....... 생일 선물을 밤에 집까지 찾아오면서 주면
뭔가 바라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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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가........................ㅜㅜ
저는 사실 김칫국을 마시면서 아 고백할려 하는구나 앗싸가오리~했는데........
그냥가더라구요.....순간 밀려오는 허탈감.............속으론 선물도 챙겨줬는데 뭘 바래~했는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겁니다.....ㅎㅎㅎㅎㅎㅎ선물도....첫카톡을 캡처해서 자기는 이때 어땟다는
느낌을 상세하게 적고 편지도 A4용지 꽉 찰정도로........누가바도 커플들한테 주는 선물이었어요.....ㅠ0ㅠ
그런데 아닌건 아니었죠.. 계속 전처럼 시간남으면 잠깐 보고 가끔 영화도 보고 달라진건 업었어욯ㅎㅎ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서 자주 못만나고 있었는데..........이게 왠 벼락인지
남자애가 여친이 생겼다고 카톡으로 자랑을 하는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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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하게 말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당.....저는 그래도 이 남자애를 좋아하고 있으니깐요
게다가 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계획에는 없던 여친을 데리고 온겁니다....
정말 당황당황해서 그 여자만 힐긋힐긋 봤어요....아마 그 여자애는 제가 째려보는 줄 알았을듯해요..
제가 셋이 있기 불편하니깐 친구들 좀 부르자해서 결국은 9명이 모였는데!.......제 친구가 심심하다고
왕게임을 하잔겁니다......저는 왕게임에 대한 나쁜 추억때문에 매우 싫어해요....그리고 9명중에
커플만 그 남자애를 포함해서 3쌍이었으니..!!! 왕이 뭘 시키는건 뻔할 뻔인데...... 하지 말자했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하자고 재밌겠다하는거예요.... 어쩌겠습니까 당연 왕게임은 시작됬어요
두 번정도 했는데, 그 때까진 뽀뽀, 키스 이런 스킨쉽이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커플들인데
다른 아이랑 하면 곤란하니깐......근데 인제 스킨쉽도 하자고.......재미없다면서 투정을 부리는거에요...
그것도 그 남자아이가..!!!!! 여친은 옆에 있는데... 더했던건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나름 되게 불편했는데.....ㅠ0ㅠ 그렇게 가슴 철렁거리는 왕게임이 계속 되다가
(저는 운좋게 나쁜건 안걸리더라구욯ㅎㅎㅎㅎㅎㅎ)
그 남자아이 여친이 왕을 뽑고 2번 5번 사탕키스해~ 하는겁니다.....제가 5번이었고
그남자아이가 2번이었어요....저는 어두운 곳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할 정도로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
그 남자아이도 급 어색해지는 기분이 들었나봐요.... 친구들이 사탕을 사왔는데 안그래도 힘든
사탕키스를...........청포도로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다들 아시죠... 청포도가 알이 좀 커요..ㅠㅠ
아무튼 저희 둘은 어색해 하면서 왕님께서 시키신 사탕키스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왕님께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시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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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였는지는 몰라도...
어떻게 여친이 옆에 있는데 다른 여자랑 입술을 부비냐고 그 남자아이한테 욕을 퍼붓는거예요....
솔직하게 왕님께서 시키신 일인걸..... 저도 속으론 물론 꽹가리치고 장구치고 있었지만(좋았다구요..ㅎ)
이건 아니라는 생각은 했죠....근데 타격은 슬슬 저한테로 넘어오는 겁니다...!!!!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여친앞에서 키스를 하려하냐는 그 여자애의 말을 듣고...... 제 본성격이
나왔어요........내가하고싶어서하는거냐고......왕께서 시키셨으면서 게다가 이건 게임인데하며
저희 둘끼리의 말싸움이 시작됬어요..... 그렇게 점점 분위기는 차가워지고 친구들은 다 왜그러냐고
말리고........ 그.런.데..... 그남자아이가 제 편을 들어주는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하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좋은걸 어쩌겠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친은 당연
다시 폭팔을 합니다..........그렇게 계속 시간은 가다가 저는 엄마의 호출로 집으로 갔는데
남자아이가 그 여자아이한테 헤어지자고 이젠 됬다고 했답니다.......... 그 이유가..........
제가 그 남자아이한테 질투하게 해서 자기를 좋아하게 하고 싶었다고 해요............![]()
정리하자면 그 여친을 가지고 논 셈이죠.......저는 친구한테 들은 말인데......... 일주일이넘은
지금까지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저를 좋아한단 소리는 맞는것 같은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게다가 저는 그 곳에 있지 않아서.... 더 답답한건 그 남자아이는
제가 먼저 연락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래요..... 저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무척 고민중입니다.....
물론 당근 좋아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그러시겠지만..... 저한텐 머리가 깨질것 같은 일이라서....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글쓴이 상처받습니다......ㅠㅠ 비루한 문장실력과 오타, 맞춤법....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