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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터저버릴것같습니다도와주세요◆◆

ㅋㅋㅋㅋ |2011.12.12 04:17
조회 532 |추천 0

톡첨써보는거라...어찌해야 할지모르겟네영..ㅠ0ㅠ

무튼! 도움좀받으러왓슴당.....아 따른사람들처럼 음슴체이런거해야하나여....

그냥 생략해도 괜찮겟져...? 그리고! 제가 맞춤법이 많이 틀려서.... 양해부탁드립니다!통곡

 

 

 

 

 

 

 

 

 

 

 

제가 육개월전쯤 친구 소개로 알게된 남자애가 있어요파안

 

 

 

 

사실 남소해달라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녀서 친구가 귀찮았는지 아는 남자애를 소개해주더군요..

 

 

 

 

근데...!! 세상에 깔린 흔녀인 저와는 달리....와우....멀리서부터 후광이 번쩍번쩍..~

 

 

 

 

ㅎㅎㅎㅎ사실 만나기 전에 카톡으로 사진도 보내주면서 전화도 두번쯤 해봤는데 실물파였던거죠..

 

 

 

 

저는 제 목소리가 나이에 맞지 않게 되게 애기같고 사진도..... 찍으면 일단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한마디로 빨이 죽입니다....(이런말 하게될줄은 몰랐는데... 친구들이 넌 빨은 세계 짱이라고....부끄)

 

 

 

 

 

아무튼 그렇게 사진상으로는 귀염상이었던 저를 보고는 우우우우우우우우 이런 표정을.....짓더라구요

 

 

 

 

 

이럴거라고 예상만했지 정말 표정에서 티가 날 줄은 몰랐어요.... 저도 겉으론 털털한데 속으론 담아두고

 

 

 

 

 

있는 A형이라..........삐질삐질.. 그렇게 첫만남 때는 그남자아이에게 엄청난 실망을 주었죠.....

 

 

 

 

 

그래도 첫날 영화도 보고 오락실도 갔다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성격이 남자들하고 잘 놀고 솔직하고 털털해서....... 그 남자아이랑 일주일?정도 알고지냈는데

 

 

 

 

 

급격히 친해지기 시작했어요!ㅎㅎㅎㅎ 저는 속으론 아싸가오리를 외치며 이제 곧 내남자다...햇조..ㅎㅎ

 

 

 

 

 

그렇게 매일 학교 끗나면 저나해서 간식먹고 집에 가서 네이트온하고 매일을 그 남자아이한테만

 

 

 

 

 

쏟고 다녔어요....눈치 채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 남자아이를 좋아하게됬습니다ㅎㅎㅎ

 

 

 

 

 

제 얼굴에 남얼굴 볼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우선 빛이나는 외모와....... 처음엔 네가지 없던

 

 

 

 

 

그 남자아이가 점점 친절해지고 장난도 많이 치는거예요~ 저는 옆에서 장난처주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그런데.... 안그래도 만날 때마다 두근두근 거리며 만나는데...... 저도 기억하지 못했던 생일을

 

 

 

 

 

그 남자애가 싸이에서 봤는지 밤10시 쯤 집 앞으로 선물을 주러 찾아온거예요...(생일전날!~)

 

 

 

 

 

 

폭풍눈물을 뽑아내고 싶엇지만 추한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꾹 꾹 참고 고맙단말박엔 못했어요..

 

 

 

 

 

 

근데...... 언니오빠들도 사귀지도 않는 두 남녀가....... 생일 선물을 밤에 집까지 찾아오면서 주면

 

 

 

 

 

 

 

뭔가 바라지 않나여,...??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나만 그런건가........................ㅜㅜ

 

 

 

 

 

 

저는 사실 김칫국을 마시면서 아 고백할려 하는구나 앗싸가오리~했는데........

 

 

 

 

 

그냥가더라구요.....순간 밀려오는 허탈감.............속으론 선물도 챙겨줬는데 뭘 바래~했는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겁니다.....ㅎㅎㅎㅎㅎㅎ선물도....첫카톡을 캡처해서 자기는 이때 어땟다는

 

 

 

 

 

 

느낌을 상세하게 적고 편지도 A4용지 꽉 찰정도로........누가바도 커플들한테 주는 선물이었어요.....ㅠ0ㅠ

 

 

 

 

 

 

그런데 아닌건 아니었죠.. 계속 전처럼 시간남으면 잠깐 보고 가끔 영화도 보고 달라진건 업었어욯ㅎㅎ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서 자주 못만나고 있었는데..........이게 왠 벼락인지

 

 

 

 

 

 

남자애가 여친이 생겼다고 카톡으로 자랑을 하는게 아닙니까...................통곡통곡통곡통곡

 

 

 

 

 

조금 과장하게 말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당.....저는 그래도 이 남자애를 좋아하고 있으니깐요

 

 

 

 

 

 

게다가 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계획에는 없던 여친을 데리고 온겁니다....

 

 

 

 

 

 

정말 당황당황해서 그 여자만 힐긋힐긋 봤어요....아마 그 여자애는 제가 째려보는 줄 알았을듯해요..

 

 

 

 

 

 

제가 셋이 있기 불편하니깐 친구들 좀 부르자해서 결국은 9명이 모였는데!.......제 친구가 심심하다고

 

 

 

 

 

왕게임을 하잔겁니다......저는 왕게임에 대한 나쁜 추억때문에 매우 싫어해요....그리고 9명중에

 

 

 

 

 

 

커플만 그 남자애를 포함해서 3쌍이었으니..!!! 왕이 뭘 시키는건 뻔할 뻔인데...... 하지 말자했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하자고 재밌겠다하는거예요.... 어쩌겠습니까  당연 왕게임은 시작됬어요

 

 

 

 

 

 

두 번정도 했는데, 그 때까진 뽀뽀, 키스 이런 스킨쉽이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커플들인데

 

 

 

 

 

 

다른 아이랑 하면 곤란하니깐......근데 인제 스킨쉽도 하자고.......재미없다면서 투정을 부리는거에요...

 

 

 

 

 

 

그것도 그 남자아이가..!!!!! 여친은 옆에 있는데... 더했던건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나름 되게 불편했는데.....ㅠ0ㅠ 그렇게 가슴 철렁거리는 왕게임이 계속 되다가

 

(저는 운좋게 나쁜건 안걸리더라구욯ㅎㅎㅎㅎㅎㅎ)

 

 

 

그 남자아이 여친이 왕을 뽑고 2번 5번 사탕키스해~ 하는겁니다.....제가 5번이었고

 

 

 

 

 

 

그남자아이가 2번이었어요....저는 어두운 곳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할 정도로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

 

 

 

 

그 남자아이도 급 어색해지는 기분이 들었나봐요.... 친구들이 사탕을 사왔는데 안그래도 힘든

 

 

 

 

사탕키스를...........청포도로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다들 아시죠... 청포도가 알이 좀 커요..ㅠㅠ

 

 

 

 

아무튼 저희 둘은 어색해 하면서 왕님께서 시키신 사탕키스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왕님께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시는겁니다... 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 연기였는지는 몰라도...

 

 

 

 

 

어떻게 여친이 옆에 있는데 다른 여자랑 입술을 부비냐고 그 남자아이한테 욕을 퍼붓는거예요....

 

 

 

 

 

솔직하게 왕님께서 시키신 일인걸..... 저도 속으론 물론 꽹가리치고 장구치고 있었지만(좋았다구요..ㅎ)

 

 

 

 

 

이건 아니라는 생각은 했죠....근데 타격은 슬슬 저한테로 넘어오는 겁니다...!!!!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여친앞에서 키스를 하려하냐는 그 여자애의 말을 듣고...... 제 본성격이

 

 

 

 

나왔어요........내가하고싶어서하는거냐고......왕께서 시키셨으면서 게다가 이건 게임인데하며

 

 

 

 

저희 둘끼리의 말싸움이 시작됬어요..... 그렇게 점점 분위기는 차가워지고 친구들은 다 왜그러냐고

 

 

 

 

말리고........ 그.런.데..... 그남자아이가 제 편을 들어주는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하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좋은걸 어쩌겠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친은 당연

 

 

 

 

 

다시 폭팔을 합니다..........그렇게 계속 시간은 가다가 저는 엄마의 호출로 집으로 갔는데

 

 

 

 

 

남자아이가 그 여자아이한테 헤어지자고 이젠 됬다고 했답니다.......... 그 이유가..........

 

 

 

 

 

제가 그 남자아이한테 질투하게 해서 자기를 좋아하게 하고 싶었다고 해요............놀람

 

 

 

 

 

정리하자면 그 여친을 가지고 논 셈이죠.......저는 친구한테 들은 말인데......... 일주일이넘은

 

 

 

 

지금까지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저를 좋아한단 소리는 맞는것 같은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게다가 저는 그 곳에 있지 않아서.... 더 답답한건 그 남자아이는

 

 

 

 

 

제가 먼저 연락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래요..... 저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무척 고민중입니다.....

 

 

 

 

 

물론 당근 좋아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그러시겠지만..... 저한텐 머리가 깨질것 같은 일이라서....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글쓴이 상처받습니다......ㅠㅠ 비루한 문장실력과 오타, 맞춤법....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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