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FR4349BAYZ라는 세탁기를 소공동 롯데 본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출시 된지 얼마 않된 최신 모델이라고 소개를 해줘서 구입했지요. 며칠 뒤 세탁기를
집에 배송했는데 다용도실에 들어가질 않아서 공간 확보 후 받으려고 일단 보냈습니다.
그리고 공간 확보 후 배송을 위해 매장에 전화를 했는데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단종이 됐다는군요. 가장 최신 모델이 며칠 사이에 단종이라니요.
직원 말은 제품은 이상이 없는데 업그레이드 때문에 공장이 멈춰서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최신 모델이 단 며칠 사이에 단종이 되서 공장에서 생산을 안한다는 겁니다.
LG전자 담당자와 통화도 했는데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합니다.
그냥 이해해 달라고 방법에 없다고.... 회사 사정만 말하더군요.
믿고 제품을 사려 했던 저는 이번 경우로 LG전자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최신모델이 불과 며칠 사이에 단종이 된 점과 그로 인해서 15일 이상 세탁기를 사용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책임 하게 회사 사정상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은 점에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담당자한테 그럼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제품 취소 하는것 밖에 없다고 했더니 그러라 하더군요.
제품을 팔겠다는건지....참 어처군이가 없었습니다.
소비자가 분명 피해를 봤다는 점을 인정하고 본인들의 잘 못도 인정하면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방치하는 LG전자의 서비스 상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