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렇게 판을 쓰려니 오그라듬
나는 같이 크리스마스 보낼 남자가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로 고고 하겠슴
나는 경기 북부에 살고있는 22살....22.99....살 흔흔흔한 대학교 2학년생 여자사람임
....이렇게 하는거 맞음?ㅋㅋㅋㅋㅋ
좀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글쓰는거라 너무 어색함 이해바람
그럼 고고
제목에서 말한 그대로.. 나의 첫목표는 5개월안에 7백만원 모으기였음 ...
그런데 그것을 내가 해냄..그 기념으로 판을 쓰게됨 허허
내년 (그래봤자 한달도 안남음) 2월까지 1000만원을 만들어 미국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떠날 계획임!
자이제 내가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써보도록 하겠음.
원래 나는 이번 2학년 2학기가 지나가면 중국에 교환학생을 가려고 했었음.
그런데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교환학생 프로그램 특히 학점부분에 있어서 되게 별로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중국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굉장히...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화가 났음.
중국에 수십번 전화해도 통화도 안되고..^^;...어떠한 강의가 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었음.
물론 내가 잘못알아본거일수도 있지만 ㅠㅠ 그냥 이건 좀 아니다 싶은거임..
아..그리고 글쓴이는 이미 중국 유학을 중딩-고딩 2년간 다녀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향을 급 바꿔서 영어를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벌 시대에 이정도는 필요하다며 이미 알고있는 중국어 따위 하고 쿨하게 방향을 바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른나라는 돈이 많이 드니까..
필리핀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음 ^_^..
참고로 글쓴이네 집은 부자이지 않음.
이나이에 유학가려면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심 부모님이...이미 대학등록금만 해도
매우 죄송스러웠음ㅠㅠ.. 그런데 필리핀 단기연수면 등록금이랑도 비슷할거 같고.. 괜찮겠다 싶었음.
그런데
밤에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별 생각이 다드는거임.
어차피 원래 연수갔다와서 돈벌어서 유럽이나 미국 여행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럼 차라리 이참에 돈을 벌어서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연수를 다녀오자! 이런생각.....
아무래도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다녀오면 더 큰 세상에서 더 많은 것...
을 경험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마음을 바꿔먹음 ㅋㅋㅋㅋㅋㅋ 변덕돋네
아 서론이 너무 길었네 ^^;...
그래서 2010년 7월부터 [방학임] 일을 시작했음.
딱 정말 신기하게도 학원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연락이 왔음 [알바ㅇ 에 이력서를 보시고]
그래서 주 3일 파트타임 강사로 일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맡은 과목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임 *^^*
그래서 영어공부도 할겸 일을 시작함! 일주일 3일 5-6 시에서 밤 10시까지 월급은 70만원이었음.
이게 나의 일의 시작이었음 지금은 일의 노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가려면 적어도 1000만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비행기표는 엄마가 기특하다고 해주신다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먹고살아야지..
점점 하는 일을 늘려갔음..
그래서 하게된 일은
학원 파트타임 강사 [이제 80만원으로 월급오름... 11월은 4일나가서 100만원 :) ]
중3 영어과외 [30만원]/ 초딩 중국어과외 [14만원]
어린이집 시간강사 [20만원]
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 벌게됨 ㅋㅋㅋㅋ
중간중간 고3들 면접과외도 해주고 주말엔 주말알바도 뛰고 바쁘게 지냄... 내생활따위 별로 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일의 노예
한달에 적어도 100만원은 저금했음
중궈과외랑 어린이집하는돈이 내 용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무조건 저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가 용돈따위 안줌 그냥 알아서 먹고 삼
자동으로 살도 빠짐 [의도적으로 좀 안먹기도함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과적으로 현재 700만원을 달성했음 그래서 너무 행복함..
이제 곧 1000만원을 모아 미국 뉴욕으로 떠나게 될거임..
뉴욕에 가서도 알아서 집구하고 살아야함...
(뉴욕에 사시는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굽신굽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나 열심히 살았다고 ^^;......
쿨한여자니까 추천하면 ~여친남친 이런건 안하겠슴........
톡되면 사진을 공개하겠슴 : )
그리고 악플은 좀 싫음 ㅠ.ㅠ 엄청 상처받고 글을 지우겠지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크리스마스 전에 여친 남친 생겨라요....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