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열우당, 민주당 먹는다!
反FTA선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물가안정을 방해해대는 反서민 역적패당 민주당은 어제 노빠와의 야합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노빠가 주도하는 혁신과통합에 서서히 먹히는(기존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 숙청) 수순을 밟게 됐다. 이를 알아챈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은 노빠와의 통합에 강력하게 저항했다. 손학규가 "민주당은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이는 오히려 '민주당은 해체된다'는 선언과 같았고 이를 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욕설이 오가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 폭력사태를 벌였다. 국회의원이나 그 지지자나 폭력에는 역시 민주당 것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폭력도 불사하며 노빠와의 합당을 반대할만도 했다는 생각도 든다. 인민재판에 재미들려 우쭐해진 소설가 공지영이가 민주당을 공격했던 게 아마도 민주당 지지자들을 위협했을 것이다. 나는 앞서도 노빠가 민주당을 먹고 그 이후 민주당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작업이 'SNS'를 통해 시작될 것이라고 예견했었는데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이 어찌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박지원이가 극렬 반대하는 척했지만(고소고발을 접은 게 그 증거) 이제 민주당은 아마추어정치꾼 집단 SNS와 노빠에 점령당해 공중분해만 기다리는 처량한 신세가 됐다.
비슷한 노선이나 이념을 가진 정당과 정치세력이 뭉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더라도 절차에서 법적으로 하자가 없어야 함은 물론이고 국민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양적 통합을 넘어 질적 정당성을 갖는다. 그러나 민주당은 전대를 불과 이틀 앞두고 당비 납부를 기준으로 대의원 수를 조정한 데다 의결정족수 효력을 둘러싼 논란까지 빚고 있다. 사실상 한통속인 노빠와의 야합이 국민께 어떤 비전과 희망을 줄지도 미지수다.
이번 민주당과 노빠와의 야합이 과거의 열린우리당(열우당)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열우당은 불과 4년 전만 해도 국정 실패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정치세력이다. 지난날의 실정에 대한 진지한 반성 없이 선거를 목전에 두고 다시 집권을 위해 몸집 부풀리기를 하는 통합 쇼로는 국민의 공감을 사기 어렵다. 민주당은 노무현 정부를 계승했다면서도 한·미 FTA에 결사 반대했다. 나라 살림이나 미래는 아랑곳하지 않고 복지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는 중이다. 민주당이 어디로 달려가겠다는 것인지 헷갈리는 유권자가 한둘 아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은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선거다. 민주당은 당 구성원이 동의하는 정체성이 뭔지, 국가 운영의 대계는 뭔지, 구체적인 청사진은 뭔지 등을 제시하고 심판을 받아야 함에도 노빠와의 야합, 종북세력에게 투항하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다. 말 그대로 통합 쇼(노무현과 같은 효과를 노림)를 통해 집권해보겠다는 것인데 그런 정치적 꼼수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노빠와의 야합으로 총선과 대선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어림없는 소리다. 여당은 박근혜 전 대표의 최선봉 배치와 함께 줄사퇴와 인재영입을 통한 대대적인 자기혁명으로 국민께 다가간다. 대한민국 수호세력인 한나라당이 대한민국 파괴세력인 종북ㆍ좌파의 난동을 허용하리라 착각하는 것은 한낱 개꿈이다. '빽바지 노빠'와 내통한 손학규와 민주당 국회의원을 저격할 SNS정치꾼 집단에 의해 민주당은 공중분해를 앞두고 있다. 유권자를 우롱하는 도로열우당-수구열우당 재등장에 유권자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