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실시간톡됫네요 감사합니다!
많치안은댓글 하나하나읽어보앗는데요
글쓴이가열폭증이잇는거아니냐는둥,커플이부러워서괜히그러는거라고
하시는데 이런거전혀없구요 커플안부럽구요 제가 처음부터열폭한건아니잔아요?
아무튼 미용쪽에일하시는분들이나 저같은분들도 힘내세요!!
곧잇을2011.12.25 솔로이신분은 저랑같이..보..내실..래요..?.....(진지해요..궁서체임..^^)
... 암튼 미리 메리크리스마쓰![]()
아!!그리고 자세히는모르겟는데 대학생인데 학교는안다닌다고하더라구요
(어떤분이궁금해하시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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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나님은 이제 고2되는 17살흔녀임.
나님은 인문계를다니고잇지만 미용쪽을해서
자격증을따고 한달 쫌전부터 미용실에서 알바를하고잇는
고딩임
다름이아니라 오늘겪은황당한일을 말해드리려고함
저는 다른날과 다름없이 가서 이것저것정리를하고
청소도하고(스텝이 다이럼...ㅠㅠ)그렇게 순탄하게가던중
띠링-
문이열리고한커플이들어왓는데 그떄까지만해도
전그냥 평범한 커플중 한커플이라고 생각하고
"어서오세요!
"
라고햇는데...
씹혓음ㅎㅎ....
그때부터뭔가알수없는오묘한느낌이들기시작함
두명은 염색을하러오신분이라
약을 바르는데 일단남자분...ㅡㅡ
"아!!ㅡㅡ두피가차가워요"
"으으으으 (몸을부르르떨기시작함..차갑다고ㅋ)
..여기까진그래도 참을만햇음..ㅋ
(병맛같은짓은만이함 의자계속돌리고 열돌리는데 돌아댕기고 부려먹고
아!!!!!!!!!!!!!!!!!!!!!!!담배냄새가진동을.....)
약을다도포하고 샴푸의 차례가왓음..
아니나다를까..ㅋ
"악!차가워요"
"저는 딱 뜨거운거하고따뜻한거사이가좋아요"
...대체 뜨거운거랑따뜻한거사이가뭐임?ㅡㅡ..
그래도 나님은 알바생이니깐 정성스럽게 샴푸를해줌..
그리고 머리말릴때도 오만가지인상은다쓰고
염색다나오고여친이 쳐다본게
"뭘쳐다봐?그렇게멋잇냐?뻑갓냐?두번반하면 곤란한데..
"
"뭘쳐다봐?그렇게멋잇냐?뻑갓냐?두번반하면 곤란한데..
"
이남자는 진정 ....잘생기면 꿋꿋히나님이참앗겟죠?ㅎㅎ
문제는 여자 머리감길때임..
머리깜기는데 일단 옆에서잇음 뚜러지게 쳐다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내얼굴 뚤릴뻔 진심 깜길때 옆에잇음 얼마나 집중안되는지 아세요?
다공감하는거아님? 그러면서 하는말이 가관 ㅡㅡ
"여보 여보머리카락이 하수구구멍으로빨려들어가고잇어ㅋㅋ"
"여보 머리에서계쏙 꾸정물나와 ㅋㅋㅋ"
"여보 여보머리에서계속하얀거품일어나ㅋㅋㅋ"
...장난함? 머리가기니깐 들어갈수도잇고 하얀거품이아니라 물 기포거든?,ㅡㅡ
옆에서 계속이러면서 나님을 갈구기시작함ㅋ
여자는 물차갑지도안은데 지남친옆에잇응게 빽이라도되는냥
"아! ㅡㅡ물 차거" 이러고 갑자기 춥다면서폭풍기침함....뭐지?ㅋㅋㅋㅋㅋ
커플들은 닮아감? 아 서러워서살겟나 ㅋㅋㅋ
그래도 앳되보이긴해도여보여보해서결혼한줄알앗는데
대학생에 학교안다닌다고함;;
머리말릴때? 옆에 계속서잇음 머리말리는거 처음부터끝까지 뚜러지게ㅡㅡ
진심 나님이 교복입고(학교가늦게끝나서)잇으니깐 만만하게보고
계속갈구는거같앗씀 그뒤에도 태클은 계속됨
수건이란 어깨포 물어보지도안고 빼서 아무데나놓고
다른손님계신데도 전세낸냥 시끌시끌ㅋㅋㅋ
진짜 개념없지안나요? 다른데도다이런가요?
아휴..앞으로이런손님들오면 가슴부터쫄립니다
이제 방학도하겟다 미용실가는 모든분들..
진짜 예의는지켜주세요 여러분들한테 기분나쁘라고하는소리가아니라
꼭이런분들이계세요 ㅠㅠ
그리고미용쪽에서일하시는분들이나 저같이
알바생들 이런분들꼭잇는데 힘내세요![]()
고1이면 추천 솔로면 추천 홀로크리스마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