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딩에게 농락당한23.9살의 피돌이이야기ㅠㅠ

흔남P돌하트 |2011.12.14 02:25
조회 1,212 |추천 6

나란남자는 고1에게 폭풍농락당하는 착한남자엉엉
ㅅㅂ새낔ㅋㅋ...
지방에사는 군대도갔다온지가 1년이넘어1년이넘어...흘러가는시간을 붙잡을수가없는

폭풍23.9살의 피시방알바이야기

 

이야기 스따뜨~~~윙크

 

나님은 오늘 일~찍 출근해서 폭풍이쁜오후알바님을 도와주고있었다(10시출근인데 5시에가게감...)

오후알바님이 폭풍매력임짱

 

여튼 이렇게 저렇게 일을 도와주고있다가ㅠㅠ

9시50분이뙇!!!!

 

나님 : 미성년자내쫓자!! 고고고고!!

오후알바님 : ㅇㅋㄷㅋ방긋

 

그러던참!!

 

 

한 학생이 오더니 (피시방용)카드를뙇!

나님 : 넹~ 7100원이요^^*

 

학생개ㅅ-ㅂ님께서 100원을 뙇!!

나님은 만원짜리꺼내겠지...기달기달하면서 3천원을카운터에서준비함

근데 이학생 한마디를 내뱉기 시작

 

학생 : 저..죄송한데요.. 쫌만 더하면안될까요?

나님,오후알바님 : 안되요~ 학생이시잖아요~

학생 : 저..그럼집좀갔다올께요

 

나와오후알바님 우씨 번뜩생각남ㅋㅋㅋㅋㅋ요놈요놈 먹튀다.....오늘은 안되지음흉

 

나님 : 어머니께 전화하시고 저좀바꿔주세요~

학생 : 잠시만요~

 

나님과오후알바님 폭풍긴장감속에 기달기달중

 

학생 : 엄마 전화안받는데..집에갔다올께요 바로드릴께요...

 

나님 : 아니 돈이없는데 게임은왜하셨어요...?

학생 : .........죄송해요

나님 : 아니..죄송하다는게아니라 물어보는거잖아요 돈이없는데 왜하셨어요? 없으면 안하셔야죠...

학생 : 아..죄송해요..바로집갔다올께요

나님 : 그럼 집이 어딘데요?

학생 : xx요

나님 : 네?저안들려서...크게좀요

오후알바님 : XX래요

나님 : 아 그럼 같이가요

학생님급당황당황

학생 : 네

 

나님은 코트하나입고 학생님 따라가기시작~

근데 순간드는번쩍드는생각들......만약 그학생이 커터칼이라도 꺼내서 날 죽이면?

만약... 그 학생이 집에들어가서돈대신 칼가져나오면?

폭풍긴장감이돌기시작함

군대갔다온남자가 쪼잔하게 뭐이러냐 이러시는분들 군대는 총이라도줍니다...ㅠㅠ....

 

나님 오후알바님께 카톡보냄

 

나님 : 이새키가 나죽이는거아냐?

         나 안돌아오면 신고해줘

오후알바님 : 네ㅋㅋ

나님 : 112로

오후알바님 : 십분컷!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으악

오후알바님 : 해드림

뒷이야기는생략쓸모없는이야기들....

 

이제 본론미안염안녕

 

그러다가 학생님을 따라가던중....

이 학생님이 점점...우리가게와 너무멀리오기시작...

나님 학생부름

 

나님 : 집어딘지는알아요? 어디신데요대체? 몇단지예요?

학생 : 아..이사온지얼마안되서...XX요

나님 : 아니 xx가 중요한게아니라 몇단지인데요?

학생 : 잘몰라요..가봐야알아요..

나님 : 알겠어요 가요..

 

가게에서 20분거리의 아파트단지도착 이 학생의 자연스러움이란 나님도 나중에 폭풍놀랐음

 

집앞도착

근데 이 학생님 비밀번호를 안누르기시작 아니 그 비밀번호도어락을 아예 사용할줄 모르는듯함

나님 급당황당황

 

학생님 갑자기 전화를하기시작...

 

나님 : 저기요ㅡㅡ 집맞으면 벨 누르시면되잖아요? 멀 집앞에서 전화를해요?

학생 : 아집에아무도없어서요...

나님 : 아니 이시간에 왜없어요

 

나님은 벨 폭풍누르기시작 혹시나하는마음에 ......

 

아주머니한분등장 나님 방가방가안녕

 

나님 : 아 아주머님안녕하세요~ 혹시 아들분되세요?

아주머니 : 네? 아닌데요ㅡㅡ? 처음보는데?

 

헐 나님 또 당황....이새끼가..날..날..농락한거지?맞지?그런거지?

추워뒤지겠는데 여기까지 끌고온것도 대단한새키인데...집이 여기가아니라니..

 

이학생님 전화번호부 급뒤지기시작......

나님눈에 포착된 아빠의번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아버지번호주세요 해서 전화를 걸기시작

 

나님 : 안녕하세요~ 저 여기 아파트x단지 피시방알바생인데요 ㅠㅠ

         아들분께서 돈이없으시다구 집에가서 준다고해서 따라왔는데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집을모른다고 엉뚱한집으로갔거든요~

         집이 어디신지 알수있나요?

 

아버님 : 그새끼거짓말이예요 핸드폰뺏으시구요 집으로보내주세요 가져다주라고할께요

 

나님 : 아 ~ 찾아갈께요 나온길....뚜....당황

 

 

나님 폭풍짜증버럭

 

나님 : 핸드폰주세요..아버님이 뺏으라네요

학생님 순순히주심.....

 

나님 걸어가면서 학생님께 대화시도

 

나님 : 하..돈없으신데..왜 그러셨어요?

학생 : ....죄송합니다

나님 : 아니 돈이없으시면... 안하셔야죠 100원들구와서 7시간한게..말이되요..?

학생 : 죄송합니다

나님 : 아.....집원래 어디예요?

학생 : xx동요

나님 할말을잃었음 학생님께서 말한동네와 여기동네는 거의 버스로 1시간거리........

 

나님 : 아니 ㅡㅡ 거기서 여기까지 돈을이밤에 가지고오신다고했다고요 안믿기는데?

학생 : 네....

나님 : 아니 ..사실대로말하면 그냥 도망가려고한거잖아요......돈은 안주고... 제가 만약 안따라온다고했으면 그냥 집으로가셨을꺼아니예요?

 

학생 : 죄송합니다....

 

나님 : 하...그러지마요 우선 가게로가요 사장님이 데리고오랬으니깐요....앞장서요 뒤쪽에있으면 도망갈수도있잖아요 가게는 아시죠? 쭉가시면되니까 제가 뒤에있을께요

 

학생 : 네...

 

그 10분후 가게도착 ㅠㅠ......

사장님 폭풍화남

 

사장님 : 돈없는데 왜 게임하고간거예요?

학생 : 죄송합니다.

사장님 : 여기서이야기하지말고 밖에서 이야기해요.

 

우리사장님 캡짱좋으신분짱 

근데 혹시나 모를 우발상황에 쫀 나님 따라감...

 

사장님 : 그러시면안되죠...집이어딘데요...

학생 : xx동요

사장님 : 시간이 몇시인데 거기까지갔다올려고했어요?

학생 : 죄송해요

사장님 : 집에갈버스비는있어요?

학생 : 네...

사장님 : 아까 백원있다면서 버스비는어딧어요?

학생 : 버스..우물쭈물우물쭈물

사장님 : 뭐라구요? 크게말해요 버스카드충전했다고요?

학생 : 네

 

나님은 지켜본결과 이 학생님 버스비조차도없다는걸 느낌......ㅠㅠ폭풍 불쌍한마음이 들기시작..

나님 지갑에서 버스비꺼내서줌.......

버스곧끊기니까 사장님께 우선보내드리자고함

 

사장님 : 우선 핸드폰은 저희가 가지고있으니 내일 돈가지구오셔서 핸드폰찾아가세요

학생 : 네 ...

사장님 : 어서가요 버스끊기기전에

 

 

이렇게이렇게 이야기가끝..............

 

근데....정말이야기어떻게끝내야지

괜히 사람들이 글을 길게쓰고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지을까 고민많이하던데

그게..사실이구나ㅠㅠ

 

23.9살의 나님 고1에게 농락당한게 ㅄ이다 추천!

23.9살의 나님 겁나잘생겼다 반대!

 

감샤감샤^*^

 

피돌이 피순이 힘내랏!!

 

 

근데..글쓴이 글쓰는소질이없어서 지송지송 그냥 읽어주셨다면 정말감사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솔로들이 흥해라

커플들ㅃㅃㅃ깨져라 폭풍비내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말고 비우산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