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제목그대로 살빼기전엔 면회오지말라네요.....ㅋㅎ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
1년 3개월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몇일전 면회를 갔었어요 이것저것 바빠서 처음간 면회..
처음가는 면회라서 도시락 과자 여러생필품 약 두루두루 챙겨갔어요
하나라도 더챙겨주고 싶어서...ㅎㅎ
근데 자꾸 밥먹으면서도 주변을 살피고 막 얼른가란식이더라구요...ㅎㅎ
남자친구가 솔직히 잘생겼어요 저도 얘가 뭐가 아쉬워서 나랑사귀나 이런생각들정도로
남자친구에 비해 못생긴거 알아요..
남자친구 선임분들이 남자친구가 잘생겼으니 여자친구도 이쁠꺼야라는 생각을 했는지
자꾸 여자친구 면회언제냐 언제냐 노래를 불렀었나보더라구요ㅎㅎ
결국 선임분들은 오셧고.. 주변을 살핀건 선임들오나안오나...ㅎㅎ
딱 보자마자 엥?이런 표정의 선임분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같이 도시락 먹고했어요 앉아서 누가먼저 고백했냐 얼마나됬냐
다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주변다른 사람 여자친구 보면서
야 이쁘다고 누구냐고 누구여자친구냐 몸매가 어쩌네 저쩌네
걍 한없이 초라해 지고있는데
집에가기전에 남자친구가 살빼기전엔 면회오지말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하는것도 좀 배우라고 어디서 렌즈도좀끼고 염색도 하고ㅋㅋㅋㅋㅋ
취업면접에 노란머리로 가야겠다 신난다 야호
그래서 지금 2틀째 단식하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