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 톡커님들에게인사를먼저올리겟슴 (_ _ ) ( _ _) 꾸벅 ㅋ
내가몇달전에 <정신병자같은우리오빠>? 라는 판을 올린걸 보앗슴
남매에대한 환상을 다 깨주신다는 여동생의톡이엿슴 ㅋㅋ
쫌 웃기긴햇는데 울오빠에비하면 세발에피도안댐. .
x랄도 풍x 이라고 우리오빠가 딱 그런셈^^;
그리고 오늘우연히 처음으로 네이트판 톡을보앗는데
남매에환상을깨주시는 톡이또올라와서 보앗슴 ㅋㅋ 그분도 우리오빠앞에서 무릎꿇어야댐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쓰기전부터 나먼저 빵터져서 죄송...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난 생각만해도
어처구니없고 배꼽이빠질지경임 ㅡㅡ..
일단 난 이런글처음올려봐서 글도뒤죽박죽 이해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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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싸이코오빠님들 무릎꿇으실 준비하시구!
첫톡이니 가볍게 들어가겟슴.ㅋㅋ
몇일전이야기를 털어놓겟슴..
아일단은 우리오빠나이 꽃다운나이 슴셋 232323임
키도 178 정도되보이는데 지입으로는 180이라고우김 ㅋ남자라면다들그러지아늠?ㅋ
생긴거궁금해하시는분잇으실텐데 일단... 아무렴 우리오빠님도 초상권이잇스니..잠시대기ㅋㅋ
오빠랑나는 어릴때부터 단둘이잇던 시간이많아서 지금도 단둘이 살고이씀
고아아님 -_-; 지금은 독립햇슴 ㅋ
오빠와난 정말 친구같은사이임 그래서 오빠도 여자에대한환상이나로인해 다깨지고
나도 오빠덕분에 남자님들에 대한 환상이깨진지오래임>.<아이조아 ㅋㅋ...
몇일전
오빠와 오빠친구님들과 술자리하게됫슴
우연치않게 ...-_- (여기서 알아둘것 울오빠님 술드시면 귀신들러붙음^^)
그래서 같이술먹는거 안좋아함 어쩔수업이 먹게됫슴
그날따라 왠일로 술자제하심 너무 이뻐보엿슴..
그런데 아침6시가됫는데도 술자리는 끝날생각을안햇슴..너무피곤하구
술도 별로 안먹는것같아서 안심하고 난먼저 자리를뜨고 집에와서
大자로 뻗어서 자고잇섯슴..
4시간이지낫나? 열시넘어서 누군가 현관문을여는소리가들렷슴
띡띡띡 띠리리~
신경안쓰고 잠에취함..
그러더니 누군가 내방문을열고 내침대옆에앉아서 자꾸 쭝얼댐. . .
실눈떠보니 우리오빠엿슴. . . 아. . x됫다 . ..라는생각밖에안듬
우리오빠이미 귀신이엿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릉 자리를피해야겟다는 생각밖에안듬
거실에나왓는데 오빠 여친이 신발장에서있었음. .
그리곤 오빠가 거실에나와서 여친분과 다투고잇섯슴..
뭔일인지몰라 옆에서 계속 듣고잇엇슴.. 이미 오빤만취상태엿슴 말이안통햇슴
나는 언니를집에보내려하는데 오빤계속 문앞에서 지키고잇엇음 못나가게 . .
그러다가 언니를 내방에다 앉혀놓고 한시름 놓고있는터에 오빠님이 등장하심. .
언니랑 얘기해야된다면서 자꾸 언니를 잡아떙겻음 . . 나도 폭발직전이엿슴//
오빠:야 나 얘라랑 할말잇따구^#숄라숄라 뭔말인지모르겟음 ㅇㅣ미이분은혀꼬엿음
나: 아 지금늦엇자나 언니집에보내라구 이런 또xx야
오빠: 아자꾸까불래?
나:ㅋㅋ왜? 술먹엇음 곱게먹고 처자
말이끝나자마자 건조대를가져오더니 나에게 투척하셧음..
귀신이씌엿음...나도 귀신이씌임..열받아서
나도 청소기로 오빠 머리를 강타햇음
오빠와나는 그렇게 가략 1시간정도 실랑이햇음..
언니는 놀래서 말렷음 나도 열받으면 앞이안보임 ..일단언니진정시키고집으로보냇음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같이사는 친구가 사려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는 나랑실랑이끝에 항복를하고 신발을 손으로쥐고 일층으로뛰처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친구한테전화를햇음ㅋㅋㅋㅋㅋㅋㅋ
나:야어디야
친구:일층. . . 방금너희오빠 맨발로 뛰처나가셧어..
나:기달려나갈게
부랴부랴 나는 잠옷바람에 위에 대충걸치고 나왓슴
.............친구가없음 다시전화해보니 주차장에 숨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래서 이친구로 맨발의기봉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발로 뛰처나가거엿슴ㅋㅋㅋㅋㅋㅋ 다시집으로올라가서 신발신고나오자햇는데
그때 내새끼손가락에서 피가 흘럿슴.. 자세히들여다보니 손톱이아에빠져서 없어진지오래임^^
왜빠졋는지 아직도의문임.. 무튼 친구는놀래서 일단 병원가자고 내손을 붙잡고
어디론가향햇음... 동네 슈퍼엿음... 맨발로나와서 동네에서 세줄그려져잇는 중고딩이자주신는
그유명한 슬리퍼잇지아늠? 그거사러 갓슴 ㅋㅋㅋㅋㅋ
근데 왠걸 슬리퍼를팔지않으셧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너무 다급해졋는지
친구: 아저씨 . .그럼아무거나라도 슬리퍼하나만빌려주시면안될까요 ㅜ.ㅜ훌쩍
최대한불쌍한표정으로 ..ㅋㅋㅋ연기하나끝내줌
그래서아저씨는 마누라슬리퍼를 빌려주셧음
...아맞다 아직돌려주지못햇슴...이따돌려주러가야겟슴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병원으로 가려고 택시를탓는데. .왠걸 일요일이라
병원진료를안햇음...아내손톱...크ㅡㅡㅡ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못해 응급실로가서 대충 치료받고나왓슴..
그런데 친구가 내머리에 뭐가묻엇다며 닦아주려햇는데
아까오빠랑싸울때 던진 왁스가 내머리에 투척되서 떡이진거엿슴...너무약이올라
일단 미용실로가서 샴푸를해달라고햇음 ..
당골이엿는데 머리말려주다가 디자인언니가 손왜그러냐고해서
다쳣다고둘러댐..오빠랑싸워서그랫다그러면 이미지 안좋아짐..ㅋㅋ
미용실에서울면서머리말린여자는 내가처음일거임 억울해서닭똥같은 눈물뚝뚝흘렷슴 ㅜㅜㅜ
그리고 집으로돌아와 나는 그날하루 잠을잣슴..
눈을떠보니 오빠가 또 침대옆에 앉아계심
우리오빤 술을먹고 지가한짓을 기억을못하심..
오빠:헉..손왜그래..
나: ㅡㅡ
오빠:...왜..그런표정으루 쳐다봐..
나:ㅡㅡ
오빠:미안....해....
라는 한마디남기고 줄행량치심...
술만안먹으면 애교도많고 천사가따로없음..
술만먹음 전세계에서 알아주는또라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겟슴
너무약하다 라고 생각하시는분 이건 시작에불과함 ㅋㅋㅋㅋㅋ
톡이되면 우리오빠에 신상을다 퍼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자랑하려고 쓴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알기에 너무 아까운
이야기들이많아서 한번올림ㅋㅋㅋ근데우리오빠잘생김ㅋㅁㄹ앙ㄴ로ㅛㅐㅑ도랴죄송ㅋㅋㅋㅋㅋ끄끄르룪ㅋㅋ
이거은근 재밋슴 ㅋㅋ스트레스해소됨
재미있는에피소드 많으니 추천 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