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하하하 안녕하심미까
아 뭐 길게 할말도 없으니 바로 시작할께요 ㅋㅋㅋ
전 여친이 있으므로 음슴체(응..?)를 쓰면 안되겠지만 그냥 쓸께요 ㅋㅋㅋ
바야흐로 나으 개구장이였을적인 6학년 떄였음.
지금 글쓴이 나이가 17살임.(엄머 꽃다워)
그떄까지만 해도 레슬링? WWE? 가 한창 우리학교에 유행이였음.
나와 친구는 같이 친구집에서 레슬링을 계속 보곤 했음.
친구네 집에서도 보고 글쓴이 집에서도 보고
심지어는 침대에서 레슬링 까지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통벗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그랬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학교앞에 문구점은 항상 뭐가 유행인지 다 알지않음?! 나만그런가?!
문구점이 어떻게 레슬링이 유행인걸 알고 레슬링 게임기를 하나 들여놈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거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을..
요로케 생긴 게임기에 플스 조이스틱이 달린거였음 ㅋㅋㅋㅋ
아 참 옛날생각나네 ㅎㅎㅎㅎㅎ![]()
어쩃든 바로 본론으로;; ![]()
친구와 나에겐 엄청난 이슈였었음 ㅋㅋㅋㅋㅋ
하루에 한번씩 거금(?) 이천원씩 들고와서 백원씩 넣어가며 재밌게 했었음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게임기가 사라진거임!!!!!!!!!
친구와 나는 패닉상태에 빠짐..ㅠㅠ
얼마나 재밌엇는데 ㅠㅠ
그렇게 일주일을 축 쳐저서 보내는...찰나에!!!!!!!!!!
친구가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려주게 됬음!
친구曰:야 OO아! OO플러스에 오락실있는데 거기에 레슬링 게임 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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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나는 긴말할것없이 오락실로 그 백화점 오락실로 달려갔음. ㅋㅋㅋ
우리는 재밌게 레슬링 게임을 다 즐겼음.
그러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됨.
거기 건물이 7층이였음ㅋㅋ 근데 왠지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재미가 없을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는 동네에서 콜럼버스라고 불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걸 개척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쩃든 그래서 우리는 1층까지 계단으로 뛰어 내려갈 생각을 함
7층부터 열씸히 비상구 계단으로 뛰어내려갔음 .
근데 비상구를 나와서 밖으로 나갈수 있는 문이 2층에도 있었고 1층에도 있었음.
글쓴이는 친구에게 말을 함. "OO아.우리 1층까지는 너무 힘드니까 2층으로 나가서 가자ㅋㅋㅋ."
그게 화근이였음;;;;아놔;;;;
2층까지 내려온 글쓴이와 친구는 비상구 문을 열게 됨.
근데 그 건물 비상구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요런식으로 비상구 입구가 두개였음.
우리는 아무 생각도 없이 첫번쨰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어갔는데 두번째 문이 이상한거임;;;
원래는 쇠문이여야 정상임 근데 이 문은 나무문인거임;;
순간 글쓴이와 친구는 당황했지만.
"아 여긴 아닌가?" 하고 다시 뒤돌아 나갈려고 하던 찰나에...
삐리릭..!
삐리릭..!
삐리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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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문이 잠긴거임..;;;
우리는 당황해서 힘으로 막 첫번째 문을 열려고 노렸해봤음.
당연히 열릴리가 없었음..;;
어쩐지 첫번쨰 문옆에 무슨 카드?대는 그런게 달려있었음 ㅠㅠㅠㅠㅠㅠ
신나서 글쓴이와 친구는 그걸 발견 못하고 막 들어갔던거임 ㅠㅠㅠ
그래서 글쓴이와 친구는 그 비상구 공간에 갖히게 되었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림 진짜 못그리네;; ㅈㅅ;;
어쩄든 딱 저기에 갇힌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친구와 필자는 많은 노력을 함
문도 쾅쾅 차보고,살려달라고도 소리쳐봤지만 반응이 없음.. ㅠㅠ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게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그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이떈 한참 ~에서 살아남기 책이 필자 집엔 많앗었음 ㅋㅋㅋㅋ
거기서 본 SOS신호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까 그게 모스부호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던 필자는 모스부호가 뭔뜻인지도 모르고 친구에게 알렸음.
"OO아! 내가 책에서 읽은게 있는데 SOS를 신호로 보낼쑤 잇어!! 한다음
문을 세게 쾅쾅쾅! 작게 쿵쿵쿵 다시 크게 쾅쾅쾅!
뚜드리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그때 모스부호가 똔똔똔 쯘쯘쯔 똔똔똔 쯘쯘쯔 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찌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짓거리만 필자와 친구는 1시간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음...ㅠㅠㅠ
그렇게 있다보니까 점점 더워졌음..;;
필자는 두려웠음..
밀폐된 공간이기 떄문에 오래있으면 산소가 부족해 더워지는거 같다고 친구에게 알렸음.ㅠ
친구 문 부실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쾅쾅쾅!! 쿵쿵쿵.. 쾅쾅쾅!! 계속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그러는동안필자는 두번째 문에 관심을 갖게됨.
나무문이였이기도 했고 열리지도 않았음..그런데 나무문 밑에 공간이 조금 있었음.
들여다 봤더니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게 보이는거임!!
필자: 야!!!!! 여기 사람들있어!!!!
친구: 진짜?!????!?!!?
우리둘은 미친듯이 두드려댐
쾅ㅋ아코카ㅗㅇ캉콩카ㅗ카ㅗㅇ카ㅗㅇ콩캉코카옹카ㅗㅋ카ㅗ콰오캌왘왘왕콰코앜왕쾈와쾅콩캉쾅!!!!!!!!!!!!!!!!
살려주ㅜ세요!!!!!!!!!!!!!!!!!!!!!!!!!!!!!!!!!
두드려라 두드리면 문이 열릴것이다 라고 말이 있지않음? ㅎㅎ
문이 열림...
필자와 친구는 기쁜마음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려는 순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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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찜질복을 입고있는 아줌마가 서잇는 거임;;
알고보니 2층이 찜질방 사우나 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운이유도 그거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막 놀래서 으어억!!! 거림
아줌마 더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우리가 안에서 쾅쾅쾅! 쿵쿵쿵 쾅쾅쾅! 소리가 찜질방까지 들렸던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열어볼려했는데 이번엔 이쪽문을 뚜드리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시끄러웠나봄 ㅠ;;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놀랬다가 갑자기 조금 화내심 ㅋㅋㅋ
아니 이게 뭔일이야!???
그니깐요 아주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신발을 벗고 찜질방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게 됨;;
막 찜질복이 아니고 사복에 운동화까지 들고가는데
벌거숭이 된 기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그때가 겨울이였던걸로 알고있는데 친구랑 필자는 아슈크림 사먹으면서 집에감 ㅋㅋㅋㅋㅋㅋㅋ
아... 끝을 어떻게 ..... 내지.....
끄읏
추천하면 이런여자랑 결혼한다!
추천하면 이런남자랑 결혼한다!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구브신구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