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대한민국의 늠름한 처녀
그러나 외모는 매우 푸근한 맏며느리st 20대女에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지
집에서 넌 남자친구도 없냐고 그렇게 닦달을 할 수가 없네여
안 그래도 서러운 인생 과연 밑바닥은 어디인가 끝없이 추락하는 것 같아여
이럴 때 전 귀여운 애기들을 봐여
나의 모성본능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울부짖고 잇어여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 어른보다 더 옷 잘입는 귀여운 애기들의 스트릿 패션!
네이트판 구경만 했지 글은 첨 써보는데, 대세를 따라 나도 음슴체로 씀
윤미래 아들 조단이 - 갱스타 스타일
지하철 타면 적어도 2좌석은 차지할 것 같은 흑인 오빠들 스타일이지만
아기가 입었으니 모든 것이 귀여움으로 승화되는 그런 스타일
거꾸로 쓴 모자에서 센스가 느껴지시냐며
퀸카로 살아남을 것 같은 스타일
도발적인 매치로 온 몸에서 자신감이 뿜어져 나오는 스타일
무심한듯 시크하게
얼마전에 본 오싹한 로맨스의 손예진을 보는듯한 스타일
신경 쓴듯 안쓴듯, 귀신나오는 집에 혼자사는 여자 스타일인듯하지만
뜯어보면 매우 예쁘고 전체적으로 봐도 매우 예쁜 궁극의 빈티지.
영국 귀공자 스타일
뭔가 할아버지 가정교사에게 예절 교육을 받으며 자랐을 것 같은 귀공자 스타일
넌 크면 누나가 데려간다
말이 필요 없음
몸만 작지 내 남친보다 더 남자 같음
그냥 얼굴이 이쁜 스타일
개인적으로 한국의 수리 정웅인 따님이 좋아서 넣어봄 ㅋㅋ
딱 애기 옷차림의 정석으로 입고 다니는데 구냥.. 얼굴이 너무 이쁨
얼굴 밖에 보이지 않음
센스돋는 캐릭터 아이템
사실 아동복중에서도 온통 캐릭터로 도배된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음
하지만 센스돋게 모자나 신발에 캐릭터 얼굴 들어가 있는건 좋아함.
마치 귀여운 애기랑 캐릭터가 한몸이 된듯한 그런 느낌임.
여기까지 그냥 내 맘대로 예쁜 애기들 스트릿 패션을 모아보았음.
개인적으로 귀공자님께서 입고 있는 가디건이랑,
마지막 애기가 쓰고있는 코코몽 모자는 나도 갖고 싶음.
흐규..이번에 코코몽 주부홍보체험단 같은 거 해서 애기 옷 준다는데..
주부인척 하고 받으면 신고당하겠져?ㅋㅋ
그럼 전 이제 인터넷 쇼핑 하러 가야겠어염
애기들한테 질 수 없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