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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쌈장이★★★

딸부잣집막내 |2011.12.16 23:47
조회 750 |추천 16

 

 

판을 눈팅만 해오다 처음 써봐요부끄

 

 

판 어떻게 시작 하나요,,ㅎㅎ ㅠㅠ

 

 

글솜씨가 좋지 않아도 재미없어도 악플자제자제해주세요..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있지만 음슴체로 가겠슴

파안

 

 

 

 

그냥 바로

 

 

 

 

 

가겠슴!음흉

 

 

 

 

 

 

 

 

 

 

 

사건은 우리 쌍둥이언니의 중 둘째언니가

동아리 엠티갔다가 데려온 이녀석!땀찍

이름이

'쌈장' 임

 

 

 

 

 동아리 선배가 지어줬다고함ㅋㅋ

근데 왜 쌈장인지 이해가 안감.. 색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쌈장이가 되었음파안

  

 

언니가 엠티를 갔는데

꾀죄죄한 고냥이가 냐옹냐옹 따라왔다고 함~ㅋㅋ

 

그 주위를 찾고 찾아도

주인도 없고 어미냥도 없는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에

무작정 언니자취방으로 데려 왔음ㅎㅎ

사실 글쓴이는 엄마랑 한바탕하고

언니의 자취방에 피신해 있던상태 ㄷㄷ

 

 

크헝

허걱

 

 

그렇게 글쓴이와의 첫대면.

첫대면하자마자 화장실로직행 

목욕를 했죠ㅋㅋ

 꼬질꼬질이 였음놀람

 

 

햄스터 두마리를 2년간 키우면서

햄스터 목욕은 시켜봤지만

햄스터보다 큰 동물은 저희집에 존재해본적이 없음ㅜㅜ통곡

 

근처 언니의 아는 언니가 고양이를 키워서

사료랑 흡수형모래로 잠시나마 버틸 수 있었음ㅋㅋ

선민언니 캄사

짱

 

 

그렇게 사흘간 언니네에 피신해 있다가 집으로 입성!!

 

 

사실 엄마가 동물을 싫어하시는데

새끼고 하니까 걍 데려갔음ㅋㅋ

 

역시나..ㅋㅋ

 

 

 

 

 

"으악!!!!!!!"

 

 

 

 

 

그렇게 쌈장은 글쓴이 방에 갇혀 하루를 보내고

학교 후배가 키운다길래 데려갔는데

그 집의 어머니의 반대로 하루만에

다시 글쓴이한테 오게됨

 통곡통곡

 

글쓴이는 정이 많아서 사소한거에 우는 스무살이므로

파양되서 돌아오길래

눙물이 마구마구

ㅠㅠ

통곡

 

엠티장소→언니자취방→글쓴이집→분양된 집→다시 글쓴이집

 

이조그마한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음ㅠㅠ

그래서 엄마 앞에서 폭풍눙물

통곡

 

 

 

그러자 엄마는 얼굴이

버럭

 달아오르시면서

'데려와! 우리가 키워!'

 

당황

응?

.

.

.

음흉

 

 

 

그렇게 쌈장이는 우리집 막내가 되었어요사랑

 

 

 

참고로 글쓴이 집은 딸만 셋파안

딸부잣집임

그렇다고 해서 어디가서 꿇린적이 없음

부모님 시대에는 아들이 그렇게 중요했음

 옛날이라 이해가 감

 

하지만!!

글쓴이는 그런집 보면 짜증이남

언니들과 글쓴이 역시 아들없다고 꾀 힘들게 살았음

여기저기서 무시버럭

그래서 어릴 적 차별을 많이 받고 자라

우리 세자매에겐 상처가 많이 있음통곡

우리 엄마두 많이 힘드셨음ㅜㅜ

요즘은 한편으론 아빠께 죄송함..

아빠들은 아들이 있으면

목욕탕가서 서로 등 밀어주는 행복이 있다고함..

근데 우리는 그럴 수가 없잔슴부끄

 

딸부잣집이라 서러움이 많이 박혀있어서

조금 흥분했나봄ㅋㅋㅋㅋ

 

 

 

 

 

다시

 

 

 

쌍둥이 언니들과 글쓴이는 연년생ㅋㅋ

근데 쌈장이도 암컷!!

 

그래서 글쓴이집은

남자 한명, 여자만 다섯명 ㄷㄷ

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쌈장이의 폭풍사진들 감음흉

 

 

 

 

4

 

 

 

 

 

 

(진심 이거 너무해보고 싶었음ㅋㅋㅋ)

 

 

 

 

 

 

 

 

 

 

 

 

3

 

 

 

 

 

 

 

 

 

 

 

 

 

 

2

 

 

 

 

 

 

 

 

 

 

 

 

 

 

 

 

1

 

 

 

 

 

 

 

 

 

 

 

 

 

 

언니자취방에 있을때 찍은거임ㅋㅋ

 

 

 

 

 

 

누가 업어가도 모를 쌈장이

 

짱

 

사랑스럽져?ㅋㅋㅋ

 

 

 

 

 

언니가 디자인계열의 대학교를 다녀서

컴퓨터를 24시간 내내 하는 경우가 많음ㅜ

(컴퓨터 작업으로 손목에 물혹이 생겨 얼마전 수술했다능..통곡)

 

 

 

심심했는지

화장대에서 컴퓨터 책상을 반쯤 넘어옴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찌릿

 

 

 

 

 

 

뭐하냐옹??ㅋㅋㅋ

 

 

 

 

 

지금부터는

글쓴이 집의 쌈장이임

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 집은

연립주택이라

계단이 집안에 있음

위아래에 모두 화장실이 있는데

1층 화장실만 가면

.

.

.

 

 

 

 

요로코롬

 

 

 

 

 

 

가끔씩 엄청 놀람

통곡

 

 

 

그래도

저 하얀 찹쌀떡을 보면 

뭐든지 용서가 됨

ㅋㅋㅋㅋ

 

 

 

고이고이

모아놓을 솜방망이

ㅋㅋㅋㅋㅋㅋㅋ

파안

 

 

저 솜방망이 진짜 귀염돋음

ㅋㅋㅋㅋ 

 

 

 

 찹쌀떡 먹을라우?ㅋㅋㅋ

 

 

 

ㅋㅋㅋ

사람처럼 졸리면 눈 풀리는건

똑같은가 봄

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어김없이 폰카메라를

들이미는 글쓴이와 잘 놀고 있었음

방긋음흉만족

 

 

 

누워서 넌 뭐냐는 마냥

쳐다보길래 놀아주다가

내사랑 티비를 보았음

 

근데

쌈장이가....

조용하길래 뒤를돌아봤더니

죽은

.

.

.

.

.

.

.

.

.

.

.

듯이 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까지 내밀고..

ㅋㅋㅋ

 

보통 동물들이 죽으면 혀를 내밀고 죽지않음???

그래서 글쓴이도 순간 놀랐음..

한숨

 

 

진짜 정신줄 놓고 자는 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돋음

ㅋㅋㅋㅋㅋㅋ

메롱메롱메롱

 

 

 

 

쌈장이의 메롱 퍼레이드는

여기서 끝

 

 

 

 

 

 

 

 

 

 

 

 

 

 

 

 

이아님

 

 

시도때도 없이

 

 

메롱을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위에서도 마구마구

메롱을 해주심

메롱메롱

 

 

 

눈이 초롱초롱

둘리 빙의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느날은

2층에 옥매트에

불을 키고 기다리니

금방 따뜻해졌음

부끄

 

 

 

근데 쌈장이가 먼저 점령하고 있는거임

찌릿

 

 

 

어김없이

 글쓴이에게 날리는듯

메롱을 해주심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워할 수가 없는 쌈장이임

사랑

 

 

 

 

이렇게 쌈장의 메롱은

딱 이뻐 보이는 만큼 내밀어주시는데

이번에는 좀다름

놀람

 

 

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고양이의 혀는

털을 자주 핥아 정리하는 습성이 있어

혀가 오돌도돌 까칠함ㅋㅋ

 

저부분은 백태가 아님

버럭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장이 메롱 사진은 더많지만 여기까지

그렇다고 판이 끝난거는 아님

만족만족

 

 

우리

쌈장이는 장난감을 보면 장난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귀내리면

지가 안보인다고 생각하고

공격할 떄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내린거 너무 사랑스러움ㅋㅋㅋㅋㅋ

 

 

 

 

입에 뭍은 하늘색은 치약임

 ㅋㅋㅋㅋㅋ

손으로 양치시키는데 털에 치약이 묻엇나봄

(미안안녕)

 

 

 

 

또 때를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가방 위에 올라가서 사냥감을 주시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엔 글쓴이 생일이었음

남친이랑 생일로 롯데월드 갔다가 나오는데

강아지 옷들을 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우리 쌈장이 생각에 멀뚱멀뚱 구경만했음

 

그러자 남친이

생일인데 글쓴이한테 해준거 없다면서

쌈장이 옷을 하나 사줌

만원짜리지만 너무 이뻣음

짱파안똥침음흉

ㅋㅋㅋㅋㅋㅋ

 

요즘

사료며 접종이며 모래며

쌈장이한테 돈이 많이 들어가

허덕허덕이고 있어서통곡

내생일에도 언니들한테

생일선물로 사료를 요구하려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사준 옷임짱

천원짜리 레이져로 사냥놀이하고 있는

쌈장파안

 

잡혓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장은

눈이 말똥말똥 엄청큼

 

 

응?????

 

너무 귀염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쌈장이의

저 하얀 목이 너무 귀여움

부끄

 

 

쌈장이의 모자 쓴사진 공개함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쓴 쌈장이보고 너무웃겼음

파안

 

저 모자는 사실

글쓴이가 발이 시려서

수면양말은 신으려는데 쌈장이가 있어서 

급 씨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크리스마스인데 산타돋음

파안흐흐 

 

 

 

 

벗겨줘.....슬픔

 

 

벗기라고찌릿

 

 

구여운 쌈장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케 끝내야함

....

ㅠㅠㅠㅠ

 

 

 

 

궁디팡팡 해주고 싶다면

 

추천짱

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 생겨서

크리스마스를 연인과 보내게 될꺼임

윙크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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