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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보지못한무섭고도섬뜩한이야기★★★★★★★★★★★★★★★★★

ㅋㅋ무서운... |2011.12.18 21:49
조회 4,510 |추천 5

 

 

 

 

 

 

 

 

 

 

 

 

 

 

안녕하세요1!!!!!!!!!!!!!!!!!

17살흔녀임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인피니트너무좋아하는!!

이해하면무서운얘기도있구요대놓고섬뜩한것도있구요!!!!!

시작합니당ㅎㅎㅎㅎㅎ

 

 

1.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밟았는데,

속력이 너무 높았던지라 별 소용이 없었다.


“끼이이익!! 쿵!!”


신나게 달리던 자동차는 결국 차 앞을 지나가던

어떤 물체와 부딪히며 둔탁한 충돌소리를 냈다.

그 기분 나쁜 소리는 차를 멈춘 후에도

귓가에 윙윙거리려 날 괴롭혔고, 그 괴로움 뒤에 맞닥뜨린
두려움과 당혹스러움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들부들 떨려오는 두 손을 애써 진정시키며,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방금 뭐였지? 사람이었나?’


고개를 억지로라도 일으켜 나가떨어진

그 어떤 물체를 쳐다보려고 했지만 고개를 들기가 참으로 힘들었다.


행여나 사람이라도 쳤다면, 또 그 사람이 죽었다면

내 인생은 말 그대로 끝나는 것이기에 더욱 힘들었다.

4초? 5초 정도의 갈등을 깨고 고개를 들어 앞을 봤다. 내 바람과는 다르게 하얗게 비추는 헤드라이트 너머에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애석하게도 죽었는지

미동도 하지 않고 차가운 아스팔트에 누워있었다.


‘설마 죽은 거야?’


나는 차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밖으로 나가,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가까이 다가서자 핏물이 점차 번지는

아스팔트 위에 누워있는 그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팔다리의 관절이 뒤틀렸는지 제각각 놀고 있는

몸뚱이와 피를 철철 흘리는 머리통.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생기 없는 눈동자. 죽은 게 틀림없었다.

나는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차로 들어갔다.


"시발"


초보운전 주제에 스피드 좀 내보겠다고,

늦은 밤에 나와서 달리는 게 아니었다.

자동차 할부도 안 끝난 주제에,

겁 없이 밤거리를 질주하던 내 모습이 한심스러웠다.

있는 힘껏 자동차 핸들에 머리를 박았다.


“빡!!”


이상하리만큼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나는 핸들에 머리를 맞댄 상태로,

짧은 시간동안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나? 119를 불러야하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감옥에 잡혀갈까?’


어쩔 줄 몰라 고민하고 있는 순간,

머릿속에 더러운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고개를 돌려 다시금 주위를 살폈다.

시간이 꽤나 늦은 시간이고, 인적도 드문 도로라 사람도 없고,

지나가는 차도 없었다. 아무도 못 봤을 거라는 생각에,

이러면 안 되지만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졌다.

나는 재빨리 차에 시동을 걸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엔진소리에 가슴이 끓어올랐다.

나는 재빨리 쓰러져 있는 사람을 지나쳐,

차를 반대 차선으로 돌렸다.

뺑소니,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뺑소니를

내가 직접 한다는 생각에 심장이 터질 거 같았다.

차를 완벽하게 돌리고 액셀러레이터를 밟았다.

순간 사이드미러로 할아버지 하나가 보였다.


‘아까는 분명히 아무도 없었는데’


그 할아버지는 어스름한 가로등 불빛 아래 서있었는데,

꼭 내 차번호를 외우고 있는 거 같이 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시발, 분명히 사람이 없었는데”


잠시나마 차를 돌려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온갖 잡생각에 어지럽기까지 했다.

다시 한 번 내 머리에 아주 지독한 생각이 떠올라 버렸다.

사실, 지금 내가 돌아가서 차에 치인 사람을 병원에 데려다주더라도 할아버지의 증언 한 방에 파렴치범으로 몰릴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냥 이대로 뺑소니를 하더라도 저 목격자인, 할아버지가 있는 이상, 잡히는 건 시간문제였다. 그렇다. 모든 문제는 사고를 목격한 할아버지였다.

나는 다시금 차를 돌려 할아버지를 향하게 했다. 이번에는 확실히 주위를 살피고,

사람이 없음을 확인했다. 어느새 할아버지는 도로를 가로질러 차에 치인 시체 옆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나는 고의적으로 그 할아버지를 향해 달렸다.



“쿵”



아까와 비슷한 충돌소리와 함께 할아버지가 공중으로 날아갔다.

다만 방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내가 속도를 줄일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 것과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점이다.

도로에 내팽겨진 할아버지를 뒤로 하고 냅다 달렸다.

룸미러로 부러진 지팡이와 함께,

바닥에 처박힌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지끈거리던 두통이 말끔히 가셨다.


‘즉사했겠지?’


이로써 목격자 따위는 없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액셀러레이터를 힘껏 밟자, 발바닥에서부터 전해오는 야릇한 안도감에 온몸이 바르르 떨려왔다. 그리고 그 떨림은 집에서까지 계속되었다.










며칠 뒤, 집에 경찰이 찾아왔다.

그리고는 나를 뺑소니 범이라며 잡아갔다.










“이 새끼 악질입니다. 악질! 고의적인 뺑소니라고요, 살인을 즐기는 사이코패스에요!”


입에 담배를 문 형사하나가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중얼거렸다. 사람을 저렇게까지 몰아가나?

따지고 보면 엄연한 나의 실수였다. 감시카메라에 찍힌 줄도 모르고 혼자 쇼를 해댔다.

인적이 드문 곳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다니, 제대로 당했다.

하지만 감시카메라보다 나를 화나게 한 것은 따로 있었다.

그것덕분에 나는 실수로 사고를 저지른 뺑소니 범에서 고의로 사람을 죽이는 악질 살인마가 되어 버렸다.

그 할아버지만 죽이지 않았어도, 죄가 이렇게 무겁지는 않을 텐데.

사실 그것은 할아버지의 잘못이 크다.



"장님 주제에, 밤에 도로 주변을 싸돌아다니다니, 그러니까 차에 치이지. 시발"

 

2.

어느 고교생 남녀 네 쌍이

한 집에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창 무서운 이야기로 흥이 돋은데다 밤이 깊어져,

그들은 공포체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고른 곳은 흉가 따위가 아닌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

흉가같은 것이 흔한 것도 아닐뿐더러

사실 공포체험 자체보다는 그저 남녀페어로

무서운 곳을 돌아다닌다는 재미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은지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었으므로,

밤에 본 학교는 뜻밖에 상당히 박력이 있었습니다.

 

서둘러 짝은 지은 고교생들은 1쌍씩

학교 주변을 돌고 오기로 하였습니다.

 

야간에는 학교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학교 주위를 한바퀴 빙 도는 뿐이라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우선 첫번째 커플이 출발했습니다.

모두의 놀림 속에 히히호호대며 떠들썩하게 출발한 그들.

 

그러나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둘이 뭐하는거야! 라면서

2번째 커플이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들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3번째 커플이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야한 상상으로 히히덕 댔던 그들이었지만

 

두번째 커플도 돌아오지 않게 된 시점에서 시간적으로도

너무 늦기도 해서 살짝 긴장한

세번째 커플은 남은 커플에게 반드시 발견 즉시 모두 데리고

곧바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번째 커플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커플이 출발한 지는 이미 2시간 이상 지난 시점.

걱정이 된 네번째 커플의 여자아이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남은 남자애는


 

「모두 우리를 기다리고 장난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나 혼자 다녀올께.

그런데 만약에 30분이 지나도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경찰에 바로 연락해. 절대로 기다리지 마」

 

그렇게 말하고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홀로 남겨진 여자는 울면서, 그래도 1시간을 기다려보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학교 주변을 찾았지만

그 7명은 쉽사리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을 무렵,

드디어 그 7명을 발견했습니다.

그 고등학교 운동장 구석에는 오래된 구 체육관이 있었는데,

그 체육관 화장실에 7명 전원이 목을 매달고 있었습니다.

여자아이의 증언으로 미뤄볼 때 절대 자살할 이유가 없었지만
결국 타살의 흔적이 없었으므로

그 7명의 사망은 수험생의 집단 히스테리성

자살로 수사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 심리학자 포브러 오즈리안이라는 사람이 발견한건데요.

2명이 있을 때 한명이라도 그 자리에서 자살을 하면

같이있던 한 사람도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이 실험은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할때

유태인으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3.

제가 실제로 겪은일인데..

여자친구가 원룸을 살때..15층이었는데 복도식이었거든요.

층에 20가구가 쭉 나열되어 있는 . .

아파트중에 중간에 비상계단 비슷하게 계단이 쭉 있잖아요.

엘리베이터 계단 말구..

여자친구 집 바로 앞에 그 계단이 있었는데..

하루는 여자친구가 자꾸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퇴근하고 밤 11시정도에 집에 오면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난다구..

아파트에 담배피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겠지 웃으면서 말하니..

평상시에는 그런일 없었는데..

담배 냄새가 심하고 또 청소할머니가

청소할때마다 비상계단쪽에서 담배꽁초가 많이 발견된다구
그런 소리가 들린다구..

아무일 아니다라고 제가 말하고 그때부터 출퇴근을 시켜줬죠.

여자친구가 10층이었는데 저희 선배 형님이 12층에 살았구요.

하루는 여자친구 데려다 주고

선배형이 술한잔 하자구 해서 12층에서 술먹구 자다가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갔는데
바로 밑에 층이라 엘리베이터 타기도 모하고

비상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순간적으로 어떤 모자쓴 외소한 남자가 비상계단 철문으로

담배피면서 여자친구 집 문을 보구 있더라는.. 순간 당황했죠.

그때서야 여자친구 말하는게 무슨소린줄 알고..

그 아저씨도 저를 보더니..그냥 헛기침 하면서 갔는데..

노가다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제가 한말 여자분들 귀담아들으세요.

 

비상계단은 cctv도 안찍히고..

또 혼자사는 여자관찰하는데 거기만큼 좋은곳이 없으니까..

인기척도 바로 나서 누군가가 내려오면 바로 도망갈수 있으니까

처음 시도 하려는 남자들이 거기서 몇일 상황을 본다고 하더군요

혼자사는게 확인되면 출근시간 퇴근시간을 알아놨다가..

여자가 문열구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는...

그때 이후로..여자친구도 이사갔습니다

 

4.

한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 의사는 부부에게 자신이 발명한 기계로 출산의 고통을 남편에게 옮겨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개월 임신으로 고생한 아내를 보며 안타까워하던 남편은 그것에 기꺼이 응했다.

그리고 출산 당일,

의사는 남편에게 산통의 10%를 옮기는것만으로도 여태껏 경험했던 어떤것보다 심한 고통일것이라고 설명하며 10%로 시작했다.

잠시 후 출산이 시작되고 의사가 남편에게 물었다.

의사: "어때요? 버틸만 한가요?"

남편: "괜찮습니다."

의사: "그럼 조금 더 늘려보지요 20%."

남편: "아직 괜찮습니다."

의사: "그럼 30%..."

남편: "전혀 고통스럽지 않은걸요."

의사: "그럼 40%..."
.
.
.
.

결국 의사는 산통을 100%까지 남편에게 옮기고 부부는 신기하게도 남편과 아내 둘다 아무런 고통 없이 출산을 했다.

의사는 이상하다며 갸우뚱했지만 부부는 매우 기뻐하며 산부인과를 나섰다.

그런데 그들은 집에 돌아갔을때 이상한것을 발견했다.

그들의 집앞에 우유배달원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죽어있었다.

 

5.

나는 아파트 19층에 살고 있었다.

그 날은 학교 수업이 늦게 끝나 집에 가니 7시가 넘었다.
매일같이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학원이 시작되는 시간은 7시 30분.
서둘러 가지 않으면 지각이 분명하다.

초초한 마음으로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좀처럼 엘리베이터가 오지 않는다.
엘리베이터가 19층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7시 30분이 넘었다.

화가 나서 1층에 도착하자마자 20층까지의 버튼 모두 누르고 나왔다.

 

누군가 애 먹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후련해졌다.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니 밤 10시.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말을 건넸다.

"잘 다녀왔니?"
"응."

"혹시 오늘 11층 아이 죽은 거 아니?"
"아니."

뭐, 이름은 알고 있지만, 안면은 없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녁쯤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아이였는데, 요새는 발작도 거의 없어져서 오늘도 혼자 산책하러 나왔었대."
"응."

"그런데 집에 오다가 발작이 났나봐. 곧바로 집에 가서 약을 먹으면 괜찮아졌겠지만……."
"……."


"누가 엘리베이터에 장난을 쳐서 올라가면서 계속 층마다 멈췄던 모양이야. 대체 누가 그런 장난을 한거지? 우리 **는 아니지?"



나는 끝내 대답할 수 없었다. 

 

 

6.

잘 살고 있던 어느 부모와 딸이 있었다.

그런데, 부유하고 행복한 이 가족의 삶을 시샘하던 이모가,

그만 질투심에 일을 저지르게 되었다.

이모는 보험사기를 치기로 하고,

자기 앞으로 보험을 들어달라고 한 뒤에 부모를 죽여 버렸다.

이모는 보험금을 차지했고,

아직 어린 딸의 재산을 관리해준다는 명목으로,

유산까지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딸은 이모가 범인 인 듯 하다는 심증은 있었지만,

아무런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그녀는 이모를 놀래켜 범죄를 자백하게 하려고 꾀를 내었다.

그녀는 돈을 구해서 마네킹 제작사에 주문 제작을 의뢰했다.

살아있던 당시의 엄마와 매우 흡사한 모양으로 마네킹을 만들어서 집안에 배달해 달라고 한 것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딸은,

이모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이모를 불렀다.

그리고, 이모와 같이 집에 갔다. 집에 가보니,

벌써 마네킹이 와 있었다.

마네킹은 무척 정교해서 진짜 같았으며,

눈을 부릅뜬 듯한 표정이었다.

마네킹에서 말하는 듯 소리가 나왔다.

 

"네가 여기에 웬일이니?"

 

 그 모습을 보고, 이모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모는 공포에 질려 말조차 잇지 못하고

거품을 물고 쓰러지고 말았다.

딸은 씁쓸한 기분이면서도,

마네킹에 음성장치까지 달려 있다는 사실에

대단히 만족스러워했다.



그런데, 곧 초인종이 울렸다.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주문하신 마네킹 배달 왔습니다."

 



현관문 밖에는 배달원 한명이

그제야 주문한 마네킹을 등에 지고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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