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쓰겠습니다..ㅋㅋㅋ
그전엔 만나기 직전까지의 상황을 얘기했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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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나, 친구1, 친구2, A군, B군, C군(C군은 나와 상관없음....)
만나는 날 두둥....ㅋㅋㅋ
나, 친구1, A군, C군 이렇게 넷이서 만낫음..
어색돋아죽는줄알았뜸..ㅠㅠ
친구1은 잘 어울렸지만.... 나와 A군은 낯을 가려서 그런지...
한동안 이야기를 못했뜸...ㅠㅠ
저녁으로 치킨+맥주...
그담에 노래방을 가기로 되어있어서...ㅠㅠ 모르는 사람앞에서 하려니 민망하고 쑥스러워..
나는 술 좀 마심...(기분조을정도로><)
나 혼자 술 마시는 거 보고 A군이랑 C군이 놀라워햿뜸><
"술못마신다고 하더니... 헉!!ㅋㅋㅋ 대박!1ㅋㅋㅋ"
술집1....약간 얘기했뜸..ㅋㅋㅋㅋ
그냥 사소한 농담..ㅋㅋㅋ 내가 어색해하니까 A도 어색해하는거같기두 했음...
들은 생각이 처음 만날 땐 넷이서 만나면 안되는 구나 생각했듬....ㅠㅠㅠ
술집2....
여기가 피크.....
어색해서 신입생때 제외하고 잘 안했떤 술게임을 했음....
겜에서 A가 자꾸 져서 소맥...ㅋㅋ 마셧음..ㅋㅋ
근데 갑자기 친구1이랑 A랑 고진감래...배틀뜬 다고 난리엿듬...ㅠㅠ
난 뜯어 말렷음.. 친구두 A두....
결국.... 둘다 맛이가서 상황이 어이없게...
A를 내가 등두드려주고.. 바깥바람쐬어주고...챙겨주게되었음..
바깥바람쐴때 등두드려주고...어지할 바를 몰라..그냥 가만히 옆에 잇엇는데...
지 머리까 띵한지...
내손을 갑자기 잡더니...지 머리에 대는거임...
어차피 맛이 갔으니까...그만 가만히 있었음....
그렇게 아무것도 얻은것도 없고 얘기두 마니 못나누고 헤어졌음....
그 다음날... 전화가 왔음...
어젠 미안하다고... 그리구 곧 조금잇으면 복귀라 그냥 그러고 끊었듬....
만난 후에도 저나가 왔음...
어김없이 통화하면 길게 잡았고...
변함이 없어보엿음...
나는 그 꽐라 사건을 빌미로 장난 삼아 놀리고..ㅋㅋㅋ
A는 미안하다고 부끄럽다구 어쩔 줄 몰라하고..
내생각엔 통화내용은...
그냥 이건 사귀기직전의 상황이라고 봐두 될거같음...
진짜 친구들이 금방이라두 사귈거같다구 얘기햇엇음....
크리스마스얘기가 나왔는데
12월 휴가는 나랑 같이 보낼거라구
하루는 놀이공원가구...
담날은 또 만나서 놀구
그담날은진짜 내 홈타운에 같이 내려가서 놀기루햇음....
거기다가 아이스스케이트내기두 하구...
얘가 나에게서 따낸 소원이 잇는데..
그게
"아.. 그거 잇자나... 길다닐때 둘이 같이하는거...ㅋㅋㅋㅋㅋㅋ"라고ㅋㅋㅋㅋ
그렇게 내맘이 조끔식 A군에게 기울어서 B군을 완쩐히 정리해야지 B군에대한 내 마지막
작은 배려고 도리라고 생각해서.....
연락을 조금식 줄이다가 넘 끌거같아서 한방에 얘기햇음...
처음엔 배신감들고 화나구 기분이 좀 그래두 적어도 빨리 잊고 파이팅 할 수 잇도록
ㅎㅐ주는게 낫다고 판단함....
그렇게까지 했는데....
B군을 정리한날 부터 저나가 안오기 시작했고 급잠수를 탐..
그이후로는 전혀 저나가 없었뜸....
조금은 믿엇는데....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 안오니까....
좀 빡쳣음.....
친구들은 이정도면 이미 끝난거라고 함..
근데 갑자기 이건 뭐임...
갑자기 사람이 180도 돌변할수 있음???/
아니면 나 갖고 장난친건가??
이때까지 A가 한말이 진심이엇다면 왜 돌변햇을까???
진심이 아니엇다면 왜 그런 말들을 나에게 햇을까? 무슨맘으로?
걔의 진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급 슬퍼짐....
한편으로 내가 놀아낫다고 생각하니까 분노가 솟구침....
한참뒤 친구2의 전화...
미안하다고 함..
자신두 낙엿다고 그러고 빡치고 미안하다고 나에게 사과함...
그러고 친구2가 A에게 넌지시 물어봤는데
A가 "곧 제대하는데 한 여자에게 그러기 좀....."
친구들이 그 시끼는 쓰레기라구 차라리 사귀기 전이라 다행이라구 나에게 얘기함...
진짜 궁금합니다.... 이 A의 나를 첨봤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진짜 마음.....
(미련남은게 아니라 진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인간인데....사람인데 이럴 수 있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군필 남자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