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남자의 진짜 마음은 머냐..ㅋㅋㅋ-2편

아고뒷통수... |2011.12.18 21:49
조회 162 |추천 0

이어서 쓰겠습니다..ㅋㅋㅋ


그전엔 만나기 직전까지의 상황을 얘기했뜸니다><

 

---------------------------------------------------------------------------------------

 

등장인물 : 나, 친구1, 친구2, A군, B군, C군(C군은 나와 상관없음....)

 

만나는 날 두둥....ㅋㅋㅋ

 

나, 친구1, A군, C군 이렇게 넷이서 만낫음..

 

어색돋아죽는줄알았뜸..ㅠㅠ

 

친구1은 잘 어울렸지만.... 나와 A군은 낯을 가려서 그런지...

 

한동안 이야기를 못했뜸...ㅠㅠ

 

 

 

저녁으로 치킨+맥주...

 

그담에 노래방을 가기로 되어있어서...ㅠㅠ 모르는 사람앞에서 하려니 민망하고 쑥스러워..

 

나는 술 좀 마심...(기분조을정도로><)

 

나 혼자 술 마시는 거 보고 A군이랑 C군이 놀라워햿뜸><

 

"술못마신다고 하더니... 헉!!ㅋㅋㅋ 대박!1ㅋㅋㅋ"

 

 

 

술집1....약간 얘기했뜸..ㅋㅋㅋㅋ 

 

그냥 사소한 농담..ㅋㅋㅋ 내가 어색해하니까 A도 어색해하는거같기두 했음...

 

들은 생각이 처음 만날 땐 넷이서 만나면 안되는 구나 생각했듬....ㅠㅠㅠ

 

 

 

술집2....

 

여기가 피크.....

 

어색해서 신입생때 제외하고 잘 안했떤 술게임을 했음....

 

겜에서 A가 자꾸 져서 소맥...ㅋㅋ 마셧음..ㅋㅋ

 

근데 갑자기 친구1이랑 A랑 고진감래...배틀뜬 다고 난리엿듬...ㅠㅠ

 

난 뜯어 말렷음.. 친구두 A두....

 

결국.... 둘다 맛이가서 상황이 어이없게...

 

A를  내가 등두드려주고.. 바깥바람쐬어주고...챙겨주게되었음..

 

바깥바람쐴때 등두드려주고...어지할 바를 몰라..그냥 가만히 옆에 잇엇는데...

 

지 머리까 띵한지...

 

내손을 갑자기 잡더니...지 머리에 대는거임...

 

어차피 맛이 갔으니까...그만 가만히 있었음....

 

그렇게 아무것도 얻은것도 없고 얘기두 마니 못나누고 헤어졌음....

 

 

 

 

그 다음날... 전화가 왔음...

 

어젠 미안하다고... 그리구 곧 조금잇으면 복귀라 그냥 그러고 끊었듬....

 

 

 

 

만난 후에도 저나가 왔음...

 

어김없이 통화하면 길게 잡았고...

 

변함이 없어보엿음...

 

나는 그 꽐라 사건을 빌미로 장난 삼아 놀리고..ㅋㅋㅋ

 

A는 미안하다고 부끄럽다구 어쩔 줄 몰라하고..

 

내생각엔 통화내용은...

 

그냥 이건 사귀기직전의 상황이라고 봐두 될거같음...

 

진짜 친구들이 금방이라두 사귈거같다구 얘기햇엇음....

 

크리스마스얘기가 나왔는데

 

12월 휴가는 나랑 같이 보낼거라구

 

하루는 놀이공원가구...

 

담날은 또 만나서 놀구

 

그담날은진짜 내 홈타운에 같이 내려가서 놀기루햇음....

 

거기다가 아이스스케이트내기두 하구...

 

얘가 나에게서 따낸 소원이 잇는데..

 

그게

 

"아.. 그거 잇자나...  길다닐때 둘이 같이하는거...ㅋㅋㅋㅋㅋㅋ"라고ㅋㅋㅋㅋ

 

 

그렇게 내맘이 조끔식 A군에게 기울어서 B군을 완쩐히 정리해야지 B군에대한 내 마지막

 

작은 배려고 도리라고 생각해서.....


연락을 조금식 줄이다가 넘 끌거같아서 한방에 얘기햇음...

 

처음엔 배신감들고 화나구 기분이 좀 그래두 적어도 빨리 잊고 파이팅 할 수 잇도록

 

ㅎㅐ주는게 낫다고 판단함....

 

 

 

그렇게까지 했는데....

 

B군을 정리한날 부터 저나가 안오기 시작했고   급잠수를 탐.. 

 

그이후로는 전혀 저나가 없었뜸....

 

조금은 믿엇는데....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 안오니까....

 

좀 빡쳣음.....

 

친구들은 이정도면 이미 끝난거라고 함..

 

근데 갑자기 이건 뭐임...

 

갑자기 사람이 180도 돌변할수 있음???/

 

아니면 나 갖고 장난친건가??

 

이때까지  A가 한말이 진심이엇다면 왜 돌변햇을까???

 

진심이 아니엇다면 왜 그런 말들을 나에게 햇을까? 무슨맘으로?

 

걔의 진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급 슬퍼짐....

 

한편으로 내가 놀아낫다고 생각하니까 분노가 솟구침....

 

 

 

 

 

한참뒤 친구2의 전화...

 

미안하다고 함..

 

자신두 낙엿다고 그러고 빡치고 미안하다고 나에게 사과함...

그러고 친구2가 A에게 넌지시 물어봤는데

 

A가 "곧 제대하는데 한 여자에게 그러기 좀....."

 

친구들이 그 시끼는 쓰레기라구 차라리 사귀기 전이라 다행이라구 나에게 얘기함...

 

 

 

 

진짜 궁금합니다.... 이 A의 나를 첨봤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진짜 마음.....

 

(미련남은게 아니라 진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인간인데....사람인데 이럴 수 있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군필 남자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