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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돼지3자매★★★2

첫째돼지 |2011.12.19 22:51
조회 185 |추천 3

http://pann.nate.com/talk/313901514

 

 

첫째판을이어서 두번째판 그냥달림

ㄱㄱㄱㄱㄱㄱㄱ

 

 

16살 14살 6살

 

우리는 청소년 돼지임 꿀꿀꿀

역시 아기돼지는 무리수였음ㅋㅎ

 

 

동생과 방금한 뜨끈한 카톡임

 

두둥!!!

 

 

 

 

 

글쓴이-"요걸"

 

둘째-"와이걸?"

        "섹시걸"

        "헤이~"

        "베비베비컴온"

 

 

글쓴이-"니왜그래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을 보여줬음 ㅎㅎㅎㅎㅎ

 

근데 반응이...ㅠㅠㅠ

 

 

둘째-"아이.재미도 감동도없엌ㅋㅋ"

 

글쓴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얘기 더 올려야지:

 

둘째-"톡되는건 무리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ㅈ"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음"

 

 

 

 

둘째-"하지마숑"

       "아..."

       "중간에 보다 재미없어서"

       "그냥 추천만 눌렀는데

 

글쓴이-"응"

 

둘째-"끝에 내 얘기가 있엇네..."

        "으아"

 

 

 

둘째-"내가너무 못된 동생같잖아!!!!"

       "다시 써줘부끄"

        "사랑해쪼옥"

 

 

글쓴이-"ㄲ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동생 착해요 아마도ㅋㅋㅋㅋㅋㅋ파안

 

 

하 동생의 발악은 계속됨....걍 카톡씹음

 

-

 

친구들에게 문자로 에피소드를 물음

 

 

 

"요 3자매 3남매어린이들 웃긴 에피소드좀 투척해주세여"

 

 

 

 

 

 

 

성인이신 누나2분과 막둥이 귀한아들인 친구한테 답장이옴

 

 

 

 

 

귀한아들-"그닥 별루 없는데ㅋㅋ;;"

 

글쓴이-"생각나는데로 투척해줘ㅋㅋ"

(왜냐면 난 판을 써야되거든 좀 투척좀해주라음흉)

 

귀한아들-"진짜없어ㅋㅋ"

 

글쓴이-"왜없어ㅋㅋㅋㅋㅋㅋ"

 

 

 

 

 

3

 

 

 

 

 

 

 

 

 

 

2

 

 

 

 

 

 

 

 

 

 

 

 

 

 

1

 

 

 

 

윙크

 

 

 

 

 

귀한아들-"말을잘안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하 눈물난다ㅋㅋㅋㅋㅋㅋㅋ"

 

 

 

 

 

귀한아들-"ㅠㅠㅠㅠㅠㅠ흑"

 

 

 

 

힘내친구야

 

-

 

 

공부잘하는 딸2명에 막내 남동생이있는 집안얘기임 내친구는 첫째딸임파안

 

 

 

MMS문자 띠로링~

 

 

 

모범생첫째딸

-우리엄마가 아파서 병원갓다가 왔는데

막내한테 헬쑥하고 기운없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막내가 엄마한테 오더니 갑자기 우는거얌 ㅇㅇ

엄마가 왜우나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불쌍해 보인데 그러고 막울어ㅠㅠㅠㅠㅠㅠ

막내인데 마음이 너무 여리뮤ㅠㅠㅠㅠㅠㅠ

 

 

아 하나 더있다ㅇㅇ

 

막내가 초3인데

학교가 끝나면 엄마한테 전화를 꼭하는데

그날 둘째 시험날이었어

그래서 전화오는걸 둘째가 받아서

엄마핸드폰 두고나갔다고 그러니까

막내가 당황해서 전화 중간에 끈고

집에 순식간에 달려와서 엄마 어딧냐고 찾앗는데

엄마 집에있는거 보고는

엄마랑 둘째한테 삐져서 말안하다가

아이스크림 주니까 바로풀림ㅇㅇㅋㅋㅋㅋ

 

그리고 막내가 샤워하고 나오면

연기가 펄펄나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무슨남자애가 선녀탕에서 나오냐고 했음ㅋㅋ

 

그다음에 둘째한테 "넌나무꾼해라ㅋㅋㅋㅋㅋㅋㅋ" 이랫음ㅇ

재미음슴이지?ㅠㅠㅠㅠㅠㅠㅠ미안

 

 

글쓴이-"니네 동생곱다는 소리지ㅋㅋㅋㅋㅋㅋ?선녀만큼ㅋㅋㅋㅋ?"

 

 

모범생첫째딸-"ㄴㄴㄴㄴ그냥 귀엽잖아ㅋㅋㅋㅋ

                    나랑 내동생은 안그래서ㅋㅋㅋㅋㅋ

                     그냥 귀엽다고ㅋㅋㅋㅋㅋ"

 

 

 

그래 남동생있는것 자체가 얼마나좋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오늘도 상상의 나래를 펼침니다흐흐

 

 

 

 

 

 

 

-

 

얼마전에 글쓴이는 동생 재롱잔치에 갔다옴ㅋ

 

디카로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글쓴이는 수전증이...하

 

그래서 폰카로 무대앞까지 교복치마입고 쭈그리고 앉아서 찍음

 

 

 

 

 

 

 

 

 

두둥 공개!!

 

 

 

 

 

 

넹..얼굴보지마시고 의상만보세요ㅎㅎㅎㅎㅎ

글쓴이가 사진을 못찍어서 죄다 엽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상 이쁘지 않음?음흉?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를 귀엽게 소화함

 

6살이니까 가능한거예요잉~ 내가하면 안되요잉~

 

 

-

 

둘째랑 같이 교회가 끝나고 집으로 왔음

근대딱 대문앞에 '강정이x가막혀'라는 치킨집 전단지가 붙어있는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갑자기 강정이 먹고싶어서 전단지를 납치해옴

 

집에들어가자마자 "아빠 나 치킨이 먹고싶어요!!!"이러면서 생때를 부림

아빠왈 "무슨 치킨이야 밥이나 먹어"

 

 

글쓴이는 밥은 그닥끌리지않아서 그냥 자빠져 잠이나잠Zzzzz

나란녀자 곰같이 잠많은녀자박수

 

한 3시간 잤나? 엄마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엄마왈-"왠 치킨이야??"

 

둘째왈-"아빠가 시켜줬어 이거 맛있다"

 

엄마왈-"첫째는?"

 

둘째왈-"잠자"

 

 

글쓴이는 듣자마자 2층침대에서 쭈루룩 내려옴ㅋㅋㅋㅋㅋ

 

착지!!!

 

부엌으로 달려감

 

 

 

두두두두두두두두두!!!!

 

 

근ㅋ데ㅋ

 

치킨은 커녕 먹다남은 닭쪼가리 하나랑 떡 몇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둘째ㅡㅡ 아빠가 치킨시켜줬어???"

 

둘째왈-"응ㅋㅋㅋ"

 

글쓴이-"왜 내껀없어ㅡㅡ좀 깨우지"

 

둘째왈-"언니가 안일어났잖아 안먹은다며ㅋㅋㅋㅋ"

 

글쓴이-"니가 언제 이년아버럭!!! 그럼좀 남기든가!!!"

 

둘째왈-"아까 6개 남겼는데 방금내가 다먹었어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치킨먹고싶어서 내가 전단지 갖고왔는데 이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

 

아까 방금 엄마가 집에 컴백하심

 

오잉?파안엄마가 손에 뭔가를 들고온듯햇음ㅋㅋㅋ오

 

 

1탄을 쓰고 나가보니...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렇게 먹는게 좀많이 치열함윙크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막내는

과자랑 사탕같은거 몰래빼돌래서 숨겨놨다가 지혼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살짜리가ㅋㅋㅋㅋㅋㅋ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과자가 가끔끌릴때 막내를 잘놀아준다음에

 

"막내야 언니 배고파 과자먹고싶다음흉"

 

이러면 구석에서 뿌시럭거린다음에 꺼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근데요즘엔 잘안줌ㅠㅠㅠㅠ힝ㅠㅠ

 

과자 한꺼번에 없어지면 막내부터 의심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씻는걸 싫어함

 

엄마가 다급하게 씻자고 부르는데

말안들음 뻐김

 

지금도 책상밑에서 내발냄새를 맡으면서 숨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왈-"야 빨리가"

 

막내왈-"언니 내가 사탕줬잖아 일르기없기야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생각남!!!!!!!!

 

 

아마 글쓴이가 중1때였음 막내는 4살

 

식탁위에 폰을 올려두고 화장실에서 볼일을본후에 나왔음! 

 

 TV를 보고있는데 계속 귀찮게 막내가 뭐를해달라고 하는거임버럭

 

귀찮아서 "저리가~저리가~" 이랬음

 

 

TV를 다보고 핸드폰을 확인할려고 찾는데

 

안ㅋ보ㅋ임ㅋ

 

그래서 막내한테 물어봄

 

글쓴이-"막내야 언니핸드폰 못봤어???"

 

 

 

 

 

3

 

 

 

 

2

 

 

 

 

1

 

 

 

 

 

막내-"핸드폰? 언니가 내말안들어서 변기에 넣고 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놀람...? 뻥이지..?"

 

 

막내-"진짜야"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음"

 

막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뻥치지말고 내놔ㅡㅡ"

 

막내-"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걸어봤음

 

..울리지않음.....

 

핸드폰은 그렇게 변기속으로 가심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그냥 어이없어서 웃기만함

 

 

 

-

 

이것은 글쓴이가 중2때 일임

 

글쓴이에게는 1년이 아직안채워진 고데기가 있엇음짱

 

근데 2층침대에서 내려오던 막내가 그고데기를

 

 

 

밟ㅋ음ㅋ

 

두동강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내가 밟았을때도 튼튼했던 고데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슬퍼서 그래요 슬퍼서..

 

 

그래서 용돈탈탈털어서 하나장만했음ㅠㅠㅠ그런데 걔상태도..킁

 

 

 

 

2탄끗

판쓰기 은근 힘들네요 ㅠㅠ톡커님들 대단하심짱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함께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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