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6살과 아홉살 아들을 둔 30대 중후반의 주부입니다.
유치원에 여섯살배기 아들이 다니고 있는데
형제가 아들 둘뿐이라 아들이 유치원 여자아이의 민감한 부분을 수차례 건드렸다고 합니다..
우리아들이 뭐 나쁜마음을 품고 여자아이를 만졌겠습니까??
항상 호기심이 일고 자기랑 성이 다른 아이를 보면 신기하지 않을까요?.
그 엄마 한다는 말이 저한테
본인 어렸을때 생각 못하고 아들은 세상에서 혼자 키우는 줄 아느냐라고 하던데...
저 아이엄마가 너무 민감한거 아닙니까??
경고를 주고 했어도 애들이 혼나가면서 크고 실수도 하면서 크는거지...
안된다 해서 한두번에 알아들으면 그게 어디 애들입니까??
저 아이에게 다가가지 말라는 접근금지식으로 말을 하니까 애들이 삐딱선을 타는거겠죠??
법원놀이 하나요? 김XX 60발자국에서 놀지말라니요??
그럴거면 뭐하러 유치원을 보내나요??
저쪽 엄마랑 이 일로 트러블이 7번째입니다
저쪽에서는 자그마치 여섯번이나 참았다고 하는데 여섯번이 대순가요?
그래서 내 아들이 뭘 어쨌습니까?? 정말 딸가진 유세 떠는거도 아니고...
이 분쟁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엄마 설득할 묘안이 없을까요??
어디까지나 애들놀이입니다.. 왜 애들일에 다큰 어른이 나서서 싸우려고 하는지..
생식기 터치한 문제가 그렇게 큰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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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댓글 수가 참... 정말 묘안이 있나 봤는데 묘안은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다 하나같이 손가락이 더럽습니다. 인격이 보이는 대목인거겠죠??
말도 안되는 베플과 참 낮은 수준..
결혼을 했거나 준비하거나 그래서 시댁이 있는 사람들이 보는 곳이라 생각하고 쓴건데..
당신들이야 말로 애들 낳지 마세요!! 그런 더러운 태도로 무슨 애를 낳는다는건지??
그리고 당연히 내가 딸이 있다면 조심시킬거라구요..
조심해야 한다고.. 당연히 그 여자애 집에서도 성교육을 제대로 안시켰으니 여자애가
일곱번이나 그런일이 일어난거 아닙니까??
그러면 일곱살 아들 데리고 여탕 오는 엄마들은 감옥가야 하고 현행범입니까??
뭐 말도 안되는 소린지.. 그 엄마들도 있고 나 같은 엄마도 있는겁니다..
내 딸이 당하면 어떻게 할거냐구요? 당연히 그 엄마에게 주의를 주겠죠..
내딸에게 못하게.. 그리고 내딸에게도 뭐라고 할겁니다..
몸 소중히 할줄 알아야 한다고.. 내 몸은 내가 지키는거라구요..
정말 애들 싸움에 어른이 끼는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과 직장 동료내지 오가는 교통편에서 만난 성인이 똑같습니까??
대답할 가치 조차 없다.. 정말..
애들 호기심에 이렇게 경거망동 하고 나서는 꼴이라니..
개념이나 탑재하고 살아요.. 그리고 그 엄마한테 고소 어쩌고 하면 싸대기에 불이 날줄 알라고 했습니다
몇년 더 산 내가 선배라고.. 나보다 한 네살 어리거든요..
이렇게 별거 아닌일에 죽자고 덤비는데 한심하기 짝이없네..
그리고 내 아들은 아직도 내꺼 만집니다.. 막내들이 원래 엄마한테 푹 빠져서 늦게까지 가슴 만진다고 하던데요.. 엄마꺼 만지는거도 변태로 보다니..
더 어린 네살부터 가르쳤습니다!!! 같이 씻으며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부터 시작해서!!!
내꺼 보여주라고 했습니까?? 보여줬습니다!! 왜요?? 안그런 엄마도 있더이까??
맹모삼천지교라고..
말세네요 정말..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들 세상돌아가는거나 책이나 좀 읽고..
이럴차에 여탕에 대여섯살 아들 데리고 온 엄마 있으면 뜨거운물에 거꾸로 꽂으세요!!!
막말로 네이트판엔 진짜 똘추들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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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야! 너야말로 개념 좀 탑재해!
그리고 니꺼 만지게 해줬다고?? 생식기를??
분명 니 아들은 원에 다니는 여아의 생식기를 만졌고 그걸 많은 사람들이 니껄로 만지게 하란건데
니 가슴 만지고 있다고 이딴 말안되는 헛소리 지껄이니?
그리고 성교육을 안받아서 그 여아가 7번을 당했다고? 뭔 개소리야?
제발 제발 니 아들 니가 델꼬 키워.. 밖에 내보내지말고..
너같은 아들이 울 딸과 같은 원에 다닐까봐 겁난다.. 진심으로!!
그분이 참 점잖게 고소한다는 말하신거고 넌 보통사람.. 나같은 사람만 만나도
넌 머리카락은 물론 싸대기로 얼굴에 불날꺼다.. 미친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