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부모님의 결혼기념일 EVENT!!

이벤트하는딸 |2011.12.22 23:23
조회 755 |추천 4
play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흔녀입니다!!

아 저는 남치니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슴ㅋ통곡

 

오늘은 우리 마미와 대디의 결혼기념일임 15주년임!!

그래서 잉꼬부부인 우리 부모님을 위해

이 작은 소녀가 작은 이벤트를 함!!

 

 

빠밤!

 

 

 

내가 엄마에게

 

"엄마는 결혼기념일 선물 뭐 받고 싶어" 라고 불어보니

 

 

엄마가

 

"현금"

 

이라고 시크하게 대답하심ㅋ 역시 시크한 울 마미음흉

 

그래서 1년동안 고이고이 모은돈(용돈 + 세뱃돈 + 비상금)을 꺼내

 

부모님을 웃게만들 3종세트?

 

아니 난 4종 세트를 준비함

 

 

 

첫번째

 

 

3

 

 

 

 

 

 

2

 

 

 

 

 

 

1

 

 

 

 

바로.....

 

 

커플 반지방긋

 

 

 

빠밤!!

 

 

 

어떤 악세사리 점에 가서 커플로 삼

 

금색과 은색의 환상의 조합ㅋ

 

 

 

 

이 귀여운(?) 상자에 넣어 포장함ㅋ

 

 

 

 

다음으로 두번째

 

 

3

 

 

 

 

 

 

2

 

 

 

 

 

 

 

 

 

 

 

 

 

 

1

 

 

 

 

 

 

 

 

 

 

바로....

 

 

 

 

윙크

 

 

그렇슴  바로 머니

 

모두가 좋아하는 바로 그 머니짱

 

모은돈중 3만원을 고이고이 꺼내

 

봉투에 골인시킴

 

봉투만들기는 쉬움

 

 

 먼저 홀로그램 색종이 중 금색 색종이로 봉투형태를 만듬

 

 

준비한 배춧잎 세장을 꺼냄

 

 

고이고이 접어서 번쩍번쩍한 봉투에 넣음

 

 

혹시 부모님들이 편지와 헷갈릴까

 

'MONEY' 라고 친절히 씀

 

 

 

 우왕 번쩍번쩍한 이 돈봉투의 자태

 

이것을 드릴때 엄마의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을 난 보았슴ㅋ

 

 

 

자 세번째로

 

.

 

.

 

.

 

바로...

 

정성을 담은 카드!

 

 

일단 문구점에서 산 카드를 준비함 

 

 

A4용지 한장을 이렇게 케익크 모양의 팝업카드로 만듬

 

 

문구점 카드와 내가 만든 팝업카드를 합체시킴

 

 

 

정성과 사랑이 담긴 내용을 씀부끄

 

 

카드 완성 샷! 

 

위에서 본 샷!

 

 

 

 포장까지 완료한 샷!

 

그리고 위의 세가지를 묶어서...

 

 

철사와 한지로 만든 허접한ㅜ 테이블 위에

 

이렇게!

 

 

이렇게!! 세팅을 함!!

오! 뭔가 형태를 갖추기 시작함!!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주무실떄 몰~래

 

 

이렇게!

 

 

포스트잇으로!

 

 

 

 

한땀 한땀 글짜를 써놓고

 

 

 

포스트잇으로 거실과 내가 세팅해 놓은 선물장소를 이어놓음

 

힘들었슴ㅋ 눈이 아팠슴ㅋ

 

하지만 아침에 엄마가 통곡이러시면서

 

"고맙다ㅜㅜ"

 

라고 할때 기분 짱이였슴짱

 

 

이동영상은 바로 안방에서부터 선물장소까지를 촬영한 동영상임!

 

기록을 남기고 싶었슴ㅋㅋ

 

이제 대망의 마지막임!

 

바로바로

 

 

케익크!!

 

흠 난 학생이라서 큰 케익 살 여건이 안되서

 

초코파이와 빵집에서파는 에플파이를 합체해서 미이런니 케익을 만듬

 

준비물임!! 두둥! 

 

 

딜리셔스 애플파이! 빵!

 

 

초코파이!!

 

 

숫자 1.5 초!! 

 

합체!!

 

 

 

 

맛있어 보였슴!! 실제로도 맛있었음!!짱

 

비록 돈이 쫌 들었지만 보람이있었슴!

 

이벤트 준비도 하며 재미도 있었슴ㅋ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입에 만족 이렇게 빙그레 미소가 걸려

 

나도 만족 이렇게 빙그레 미소가 걸렸슴!

 

진짜 뿌듯한 하루였다고 생각함!!

 

 

끗은 어떻게 내는 거지....

 

끗!!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