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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80% 남자들이 여자를 꼬시는 방법

작업의정석 |2011.12.23 02:17
조회 29,332 |추천 47

 

 

새벽에 글써놓고 출근하고 집에 오니 8위!!!

 

해석 남/여 에 써논글은 5위!!!!

 

http://pann.nate.com/talk/pann/modify/?pannId=313954226 해석 남/여글은 여기 ㅋ

 

모 웹툰의 내용을 토대로 혼자 픽션으로 그냥 써본글인데

 

100%는 아니더라도 90%는 웹툰의 내용을 토대로 쓴글이네요~

 

전 정씨지만 김씨가 왠지 더 임팩트 있어보여서 김낚시라고 썼네요~

 

낚이신분들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홀로 판톡하고 계시죠?

 

저도 3년째 홀로 보내고 있으니 같이 서로 웃어 넘겨요 ㅠㅠ

 

집 짓고 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작업 마스터 헌터 김낚시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길거리 여자 작업방법을 설명할까 합니다.

 

당신의 외모가 주위반경 1m안에 사람들을 접근시키기 힘든 얼굴이거나

 

당신의 키가 170cm이하라면 성공률은 1% 미만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일단 서울의 한 장소를 물색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강남역일대를 선호합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미모의 여성들이 즐비하고 지형특성상 좋은 작업 장소입니다.

 

일단 마음의 드는 여성을 찾아야할텐데요.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절대로 친구와 같이 있는 여성에게 접근금지. 보통 여자들은 둘이 있을때 남자를 좀더 내려다 보게 됩니다.

 

두번째 길에서 가만히 서있는 여성에게 접근금지. 길에서 서있는 여성은 약속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증거입니다.

 

괜하게 말걸었는데 뒤에서 추성훈같은 남자친구가 당신의 뒷덜미를 잡을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자 그럼 어떤 여성에게 말을 걸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강남역일대를 유유하게 혼자 슬슬 걸어다니는 여성에게 접근해야 좋습니다.

 

이런 여성들은 기본적으로 할일없이 돌아다니는 여성, 약속시간이 많이 남은 여성, 쇼핑하러 나온 여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 그럼 여성에게 접근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이 여자라면 그닥 잘생기지도 그닥 매력도 없는 남자가 갑자기 떡하니 와서 전화번호좀 주세요?

 

이러면 전화번호를 주시겠습니까? 여성들은 절대로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원나잇 여성을 찾는 남자와는 기본적으로 다릅니다.

 

일단 여성에게 말을 걸기전에 경계심을 풀어주는것이 첫번째 단계입니다.

 

일단 여성이 핸드백이나 숄더백을 가진쪽 반대편으로 접근합니다. 기본적으로 손에 멀 들고 있는쪽으로 접근할경우

 

경계심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남역이란 위치적인 정보를 파악한 다음 그 여성이 가는 방향쪽으로 있는 건물이나 위치를 물어봅니다.

 

이때 여성과 눈을 마주치고 자연스럽게 그 여자가 자신을 파악할 시간을 줍니다. 여성은 이순간 많은것을 봅니다.

 

남자의 외모, 키, 스타일 등등... 이 1차적인 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안되니 어느정도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써주세요.

 

자연스럽게 여성은 자신이 가는쪽 방향으로 길을 알려주게 되면 자신은 그 여자와 같이 걸을 이유가 생긴겁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여성의 옆에서서 여성의 발걸음 속도에 맞춰가며 얘기를 합니다.

 

이때 주제는 너무 오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이름은 머에요 어디 사세요 이딴거 질문하면 안됩니다.

 

여성이 1차 경계심을 푼 상태에서 2차 경계심을 풀기 위해선 최소 5분이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5분동안 최대한 여성에게 부담이 안가는 이야기를 건내주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아 강남역엔 무슨일로 오셨어요? 저는 무슨무슨 일로 왔는데 길을 못찾아서 혼났어요.

 

날씨가 좋네요~ 여기서 얼마나 더 가야하나요~ 등등의 사소한 이야기를 건내세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여성에게 살짝 살짝 손이나 어깨 팔을 스치듯 건들여주세요.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스치듯이

 

이러한 자연스러운 스킨쉽은 여성에게 낯선 상대라는 인식을 버려주게 되며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바라볼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작업에 성공하기 위한 최대의 기술이 필요한데 바로 여성의 웃음을 한번이라도 나오게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인데요. 낯선 사람이 자신을 칭찬하게 되면 여성들은 괜시리 웃음을 지으며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머 여러가지가 있겠죠. 머리스타일이 정말 좋으시네요~ 옆에 서있는데 향이 참 좋으세요~ 손이 참 이쁘시네요~

 

외모나 몸매같은 직접적인 칭찬은 오히려 화를 부를수 있으니 피하시고 이런 사소한 칭찬을 해주세요.

 

자 이제 그럼 거의 왔습니다. 자신이 물어본 장소에 도달하기 전까지 혹은 그 여자가 도착할 장소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그 여성에게 절대로 전화번호를 물어봐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장소에 도착하고 이제 헤어짐의 인사를 나눌때까지도 절대로 물어봐서는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됐어요 하고 가볍게 인사를 하고 냉정하게 자기 갈길을 가는척 합니다.

 

이때 여성은 수많은 생각을 합니다. 내가 별론가? 혹은 괜찮은 사람인거 같네? 아쉽다 등등등...

 

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게 한줄기 빛처럼 가려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이미 상대의 경계심을 풀어놓았고 그 여성에게 많은 것을 보여준 당신이기에

 

전화번호를 물어보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상황이 된겁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저기 맘에 드는데 전화번호좀 주세요 라고 하면 여성은 자신이 쉽다고 느껴지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최대한 정중하고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아 죄송한데 제 주제에 이런말씀 드리기 머한데 혹시 나중에 식사나 한번 할수 있을까요?

 

라는 자신을 최대한 깎아 내리는 말투로 여성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을 만나볼 의향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여성이 승락을 하면 자신의 전화번호는 건내지 말고 여성의 전화번호만 따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제 갈길 가세요.

 

연락처를 받은 당신 절대로 받자 마자 바로 혹은 받은날 바로 연락하면 안됩니다.

 

최소 3일이란 시간동안 그 여성에게 불안함, 초조함, 호기심이 발동할만한 시간을 주고

 

그 이후에 연락을 하게 되면 마치 기다렸던 연락을 받는 사람마냥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좀더 호감이 생길겁니다.

 

그 이후에 시간들은 여러분이 알아서 잘 만들어가시면 될꺼 같습니다.

 

이상 30년째 모태솔로 헌터 김낚시 물러나겠습니다.

 

 

 

추천수47
반대수15
베플gnt|2011.12.24 17:47
마지막에 모태솔로에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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