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어린나이에 임신한게 뭐가 그렇게 자랑이라고 올려대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군
평범한 행복한 이야기 아가들 사진 올려놓는 그런 훈훈한 판만 좀 볼 수 없나?
댁들 사정 딱한건 알겠지만 요즘들어 또 열여덟 열아홉 어린나이에 임신했는데 지울까요말까요
애아빠는 도망을갔는데 기다릴까요말까요 이런글 정말 수도없이 올라오고있어서 눈살 정말 찌푸려진다.
정말 걱정이되면 이런 판에와서 익명으로 도움을 받는것보단 상담소나 아니면 친구들 아니면 부모님한테
정정당당하게 말을하던가 제발~좀 여기와서 말도안되는 고민글좀 올려놓지말아라.
진짜 판 읽기 짜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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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잘~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10대가 임신? 이게 올바른걸까요?
적어도 10대들은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하고 좀더 애들답게 커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보니 오해들 하시나 본데 지금 열여덟 열아홉 나이에 애키우는건
대견한게 아니라 미련한겁니다. 이삼십대 쯤 되서 임신하는거랑 십대때 임신하는거랑 차이가없다구요?
그렇게 따지면 미성년자라는 말과 미성년자 보호는 왜 만들었죠?
한참 공부하고 뛰놀고 친구들이랑 어울릴 나이에 원치도 않은 임신때문에
어짜피 나이되면 시집가서 애기낳고 행복하게 살 인생을 아무런 준비도없이 쌩고생해가며
애기키운다는 자체가 자신을 망가뜨린다고 생각안들어요?
그리고 여기 네이트 판에 올려봤자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리틀맘들한테 뭐가 도움이되나요?
위로?충고?이런거 얻어서 뭐가 달라지는데요. 정말 힘들고 리틀맘들이 살아갈 방법과 조언을 구하고싶다면 상담소나 이런곳 가서 좀더 진실적이게 상담을 받아보는게
맞는 행동이지 않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애기를 지워야 할까요'
이런글 올려서 어쩌겠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모든 '리틀맘'들을 비판을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조금더 성숙하고 나이가 찼을때 결혼을하고 아기를 갖고 행복한 삶을 사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어린나이에 임신은 다른 누구 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서 좀더 신중해하고
내몸을 소중해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