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직전에 갑자기 너무도 황당한 일이 생겼어요...
탕비실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투명한 컵받침을 떨어뜨렸는데...
아래 사진처럼 배수구멍에 콕- 하고 박혔습니다.
별 생각없이 손을 넣어서 빼려고 했는데...
헐... ㄱ-
안 빠지네요... ^^
설마... 해서 양손 걷어부치고 빼려고 했습니다...
하하하ㅏㅏㅏ~~
그래도 안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칼도 쑤셔넣어보고 (ㄱ-) 한 트친분께서 이쑤시개로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이거 하다보면 물에 젖어서 중간에 부러지기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통 빠질 생각을 안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저희는 이번 주말에도 사무실을 애용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 상태로는 사용이 어렵고... 접시를 깨자니 접시도 너무 아깝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저 크기를 맞추기도 어려운데...
접시가 어찌나 알차게도 사이즈맞게 박혀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힙니다 ㅋㅋㅋㅋㅋ
사무실 설비팀은 모두 퇴근했고, 이 근방에는 가게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대로 물은 크리스마스를 가장한 주말동안 썩어가는걸까여... ㅠㅠ
접시를 깨는 방법 밖에는 없나요?;;
으앙~ ㅠㅠ 어떡해요ㅠㅠ
의원님 보시면 이게 어찌된거냐고 당황하실 거 같은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적 견해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잠시 접어주시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 한 실수이니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아래 트위터로 멘션 부탁드립니다 ㅠㅠ (굽신굽신)
http://twitter.com/#!/good_korea1
흑흑...
부탁드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