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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나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2011 크리스마스 남의 일 PART 2 !!

구현 |2011.12.25 02:16
조회 533 |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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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이 얼마남지 않은 흔한 반도의 고3입니다.

 

이 아래로는 솔로의 씁쓸한 한풀이가 될터이니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는 분들은 조용히 애인이랑 놀러 나가주시구요

 

솔로이신 분들은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공감+위로+실소요소가 되셨으면 합니다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음슴라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춥다... 올해는 특히 더 추운것 같음..;;

 

겨울이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주변엔 커플들이 늘어갔음

 

안그래도 추워서 밖에 안나가는데 길가 커플들보면 더 초라해 보이는 나ㅜ

 

다음 크리스마스는 다르겠지.. 했던 작년의 기대와는 달리

 

올해도 역시 솔로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됨ㅠ

 

그러나! 여기 나으동료 친구들이 있으니 그나마 힘이 남

 

오른쪽이 필자, 왼쪽이 잉여친구1 서우렬(19세, 무직), (영상중 캡쳐)

그리고 촬영중인 캠코더주인, 이학사(19세, 무직) (사진은 생략)

 

 

 

거기 모니터 앞에서 자라목 하고있는 너그 시크남녀들, 말 안해도 난 다 앎

 

지금 우리는 자기계발과 스펙쌓기로 바쁘기 때문에 연애를 못 하는거임

 

우리는 바쁜 현대인들이고! 현실은 차갑거든! 은(는) 합리화...

 

하지만!!!!! 바쁜건 사실임. 필자와 필자의 친구들은 랩을 좀(레알 쫌, 쪼!끔!) 함.

 

잘하는건 아니지만 잘하고 싶어서 매일 포풍작업하고 녹음하는 아이임. 

 

필자는 특기를 살려 잉여력을 폭발시키기로 작정함

 

이름하야 "크리스마스 남의 일 PART 2!!" 

 

왜 파트2냐 함은! 작년에 짜게 식어간 우리의 첫 잉여작이 있었음......

(볼라믄일로- http://pann.nate.com/talk/310237478#)

 

화려한 연출과 분장으로 반짝떠올랐지만 일일베스트에 잠시 머물렀을 뿐

그야말로 짜게 식었음ㅜㅜ

 

그러나 그것에 굴하지 않고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잉여동지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음.

 

 

나처럼 누군가 짝을 기다리는 남자의 입장으로 가사를 쓴

 

이름조차도 뜬금없는 "Tree Man!!!"

 

 

 

이런거말고...

 

 

왜 트리맨이냐면

 

겨우살이밑에서 키스해주는 남친은 못 돼줘도 빛나는 트리처럼 뒤에서 항상 기다린다는

 

처절하고 불쌍하고 슬프고 안타까우면서 어찌보면 구차하기까지한 주제라 트리맨임...

 

그리고 자라목하고 계신 여성분들에게는 외로워하지말고 내게 기대고 힘내라는 메시지를 주고싶었음

 

각설하고 일단 들어보셈ㅋ

 

 

(다운받으실 분들은 아래 링크 가셔서 화살표모양 누르셔서 받으면 됨)

 

난 편집프로그램을 다룰줄 몰랐음... 인터넷의 힘으로 겨우겨우 알아내서 만든 영상임

 

등장인물은 필자 본인.. 배우가 아니기땜시 내가봐도 오글거리는 발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부분부분 매우 어색한 발편집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영상제작관계자분들 존경함레얼ㅠ)

 

 

뭐 어떻게 마무리하지...음...

 

크리스마스때문에 미쳐가는 우리지만 웃으면 좋잖아요 허허허허

 

나만해도 잘 안웃긴하지만 친구들하고 이런거 만들면서 참 즐거웠어요ㅋㅋㅋㅋ

 

모두 춥다고 우울하게 방 안에만 있지말고, 친구들도 부르고 영화도 보고

 

네이트판와서 이 글 추천도 누르고ㅋㅋㅋㅋ 하면서 즐겁게 지내자구요!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긴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

곧 있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많은 노래를 듣고 싶으시다면 제 미니홈피에 여러 곡들 올렸으니까

들리시면 되고, 또 요기 가입하면 노래랑 사진들도 많이 있을껄ㅋ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692902

 

 

+

링크와 가사!

 http://soundcloud.com/gshok9/treeman-1

[Verse1]
twinkle stars, 오래 꿈꿔왔지 이 밤. 거리를 수놓은 커플들과 인파
모두 행복해보이는 시간, 난 웃지도 못하면서 있어

니가 올까봐 기다린 커피숍. 이미 커피는 식었지만
이렇게 또 너에게 한 약속을 지켜. i'm you're treeman 내게 기대

작은 빛에 너 언제든 쉴수 있게. 괜히 쓸쓸해 하지마 넌 웃는게 이뻐


우울함도 이 노래 듣고 비워. 그 자체로도 난 행복해 지거든
가끔 찾아 주는것 만으로 기뻐 늘. 눈이 와, 널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하얗게
빛이 나, 니가 웃던 그 미소와 같이 수줍게 말야. 넌 알까? 지금 널 생각하고있는 나
난 여기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기다리면서 서 있으니까

 

[Hook]
I'm your treeman 내게 기대
작은 빛에 너 언제든 쉴수 잇게
언제든 와도돼 난 이자릴 지킬게
외롭거나 지칠때 돌아와줄 널 위해

멋지게 다가가진 못해. 평범하게 느껴지는 존재감
그래도 난 항상 뒤에 서 있었잖아
Baby I'm available 난 우직한 남자거든
마초 기질 다 버렸어 (나도) 내가 바보같아

 

[Verse2]
길을 가다가 예쁜 목도릴봤지. 너와 어울릴것 같아서 잠시
머뭇대다가 다시 또 각인되는 너의 부재, 어색해 아직

어쩌면 넌 잘 지낼지 몰라. 아니, 분명 그래 넌 성격이 좋아서
대표적인 호감형이거든. 오히려 그래서 더 걱정이거든

속으론 아픈데 숨길까 봐. 불안한 맘 미소로 꾸밀까.
안 참아도 돼 오늘만큼은 내가 들어줄게 너의 속마음들을

 

맞장구 쳐줄게 예전에 날카로운 나와 다르게
오늘밤은 보다 길고 아름다우니까 천천히 가도돼
힘들면 쉬어 내 옆에서넌 빛날 거야, 머리 위 별처럼
아름답게 바라볼거야 나와 널. 가끔 놓아둘게 이런 선물과 편지
그럼 착한아이처럼 풀어볼 널이 자리에서 바라볼게
산타클로스처럼 영원히 난 변함없이..
 
[Hook]
I'm your treeman 내게 기대
작은 빛에 너 언제든 쉴수 잇게
언제든 와도돼 난 이자릴 지킬게
외롭거나 지칠때 돌아와줄 널위해

서툴게 다가갈지도 몰라뻔하고 진부한 대사를 골라
난 네게 인사해도 할 말 없을까 겁나. Baby girl, I be there 지금 나 완전 솔직해
자존심따윈 신경 안 써 난 트리맨, 너의 옆에 있던.

 

 

+

영상찍느라 떠들썩했는데도 협조해주신 카페베네(성남시청점) 감사드리고

뒤에 잠깐 나온 다른 손님분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되면 쪽지주세요.

추천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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