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글한번 날려서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하는 짓이지.................글에 성의가 없어져도 이해해주세여![]()
그리고 한번더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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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이제부터 시작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하긴 싫지만 어젠 이브엿음...................
작년에서 이브날 파바에서 케익팔앗듬...............흐아.........
케익팔면서 내년엔 남자친구 생겨서 뎃튜
해야지 라고 생각햇엇듬
근데...
뚜둥.....................................
벌써 일년이 지나서 이브가 다가오고 잇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23일날 저녁에 그룹카톡열어서 시간 많은 사람들(절대 잉여들아님.........)끼리 모여서
이브에 놀기러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선배 두분 남자동기하나 여자동기하나 총 다섯이서 모여서 놀앗둠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산주민도 아닌데 중앙동까지 와서 만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이브날 집에서 잉여같이 잇기 시러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앙역에서 만나서 밥머꼬 술머꼬 술머꼬...... 안주머글시간이없써여~.~ㅋㅋㅋㅋㅋ
그냥 열시미 놀앗듬.........ㅋㅋㅋㅋㅋ
삼차 오락실로 갓다가 생각해보니 난 안산주민이 아닌데 시간이 너무 늦은거...ㅠ.ㅠ
(오락실 술집이에요ㅋㄷ)
다들 이제 가야겟다는 생각이 들엇는지 다들 일어섯음ㅋㅋ
이제 여기서부터 시작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기분좋게 취해잇엇음ㅋㅋㅋ 적당하게 기분이 업됫엇음ㅋㅋㅋㅋ
선배가 택시비 주신다고 은행을 가자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좡동 롯시 뒤로 나와서 농협을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돈 뽑을려고 기계로 갓는데 기계가 꺼진거..ㅠ.ㅠ
그래서 걍나갈려고 은행문을 밀엇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술머거서 못여는줄 알앗음.........ㅠ.ㅠ
근데 아무리 술을 머거도 걍 당기면 되는 문을 못열진 않음....ㅠ.ㅠ
문이 잠긴거...........뚜둥.................................................
뚜둥........ 뚜둥.............................
은행 불도 다 꺼져잇고 너무 무서운거......ㅋ.....
맨정신에 그랫으면 안무서웟겟지만 너무 무서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
너무 무서워서 은행문 두들기면서 저희좀 꺼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고 앞에 계시던 남자 두분이 다가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가오시더니 설마 갇히신거에여?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꺼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랫더니 까만 뿔태안경 쓰신 남자분이 갑자기 은행 문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손을 잡아주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신고는 하셧어요? 나오실때까지 기다릴게요
이러눈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고선배가 신고한다고 막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12에다가 전화를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오마이갓~,~ 이러더니 전화를 끈는겈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야 119에 저나하래
이러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19에 구조 요청을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구조요청을 하던지 말던지 문앞에서서 꺼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 손잡고서...........![]()
그러고 잇던 찰나에 곧 어떤 아저씨들이 와서 아주 간단하게 문을 따주셧음..........
일분도 안걸렷음....................허허................
그래서 문을 열고 나왓는데 남자동기가 은행 앞에서 기다리고 잇엇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막 선배랑 날 끌고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그 남자분이 저기요 하고 불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달라고 하실려고 그러는거 같앗음ㅋㅋㅋ............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쥐만......
그래서 뒤를 돌아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돌아보고 잇는데 갑자기 남자동기가 "됫습니다"이러고 날 끌고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뭐가 됬다는거지.....................
이자식은 뭔데 됫다그러지...............?
그래서 강제 귀가조치 당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젠 별 생각 없이 그냥 집에와서 쿨쿨 잘잣는뎅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웃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브날 은행에 갇힌거에서 한번터지고
어떤 남자분과 그 문틈으로 손잡고 잇던거에서 한번 더 터지고
119에 신고해서 구조당한거에서 또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 찾고싶음.....................
친구들한테 말햇더니 판써보라고 그래서 이러고 앉아잇음..........ㅋㄷ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열두시 반쯤에 농협에서 문틈에 손넣고 제 손 잡아주신 뿔태안경쓰신 남자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확히말하면 ㅇㅣ브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새벽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진짜 찾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올려야 찾아짐...........................?.?ㅋㅋㅋㅋ
반응 괜찮고 내 글이 저 밑에 파묻히지 않는다면 사진을 올려드리겟음ㅋ
꼭 찾고싶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여.................. 추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