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 지성의 전당에 66년간 3대세습을 일삼아 온 주적 북한 김정일
사망 관련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자는 대자보가 나붙었단다.
대자보를 붙인 주인공은 바로 서울대 농업 생명과학대학 4학년 학생인데
1학년때 민노당에 가입했다 한다.
주적 괴수가 죽었으면 어떻게 하면 남북통일을 달성할 생각을 해야할텐데...
동족을 상대로 수많은 테러를 자행하고, 아웅산 테러때 우리나라 정부고관
들을 죽이고 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그리고 연평도 포격도발때 수많은
우리 국군장병들을 죽인 주적의 우두머리를 추모하자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다.
그 학생의 머리에는 추모만 생각했지 김정일이 그동안 자행했던 만행은 전혀 기억하지도 않는다는 것인가? 민노당이라면 대한민국의 정당이지만 거의
북한의 노동당 2중대처럼 행동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이 당의 대표는 걸핏하면 나라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자고 주장한다. 이런 정당이 대한민국에 왜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김정일의 죽음을 추모하자는 대자보는 많은 서울대 학생들의 비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다는 서울대 학생들의 의식이 아직도 살아있음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아 있는 것 같다.
법원의 현직판사가 나라의 대통령을 버젓이 비난하고, 초중고 학교에서는
전교조 교사들이 학생들을 이념적인 편향으로 몰아넣고...대학교에선 김정일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자 하고...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모른다
동장군의 기세와 함께 북한은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서 조문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김정은이 허세를 부리는 것인지는 모르지만...북한은 과거에도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김정일 추모 분향소를 설치 하자는 대자보 붙인 서울대학생은 북한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66년동안 독재 세습체제를 이어온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야말로 주민 탄압 인권말살 정권이 아니던가?
과연 이 학생이 제 정신을 갖고 있는 것인지 한번 묻고 싶다
경찰이나 검찰 등 공권력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니 궁금하다.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학생이나 시민이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을 빨리 검거하여 그 배후를 밝혀야 하고, 그가 저지를 행위에 대해 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