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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카친으로 똘톡하다 만난 또라이12◀

똘녀 |2011.12.27 18:25
조회 547 |추천 2

 

 

연타글알죠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라고 뭍는 나의 질문에 우리 아치의 왈

 

 

 

"걍해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색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입으로 물어봄

 

"그뇬이 여따 뽀뽀라도 했냐?"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하........나 이색히 어떻게해야함?

 

딴년한테 뽀뽀받아온색히 너그럽게 이해해줘야함?

 

아 눙물나 .................................엉엉

 

 

근데 이색힌 지가 뭘잘못했는지 몰르나봄

 

계속 해달라고 함.

 

그래서 어쩌겟어 걍해줘야지  쿨하게 해줌.

 

그러다 나보곤 어제 뭐햇녜서 나도 걍 솔직하게 말함.

 

물론 장갑끼고 했단말안하고 걍 손등뽀뽀햇다고

 

 

근데 이색히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엄쪄

 

님들 생각해봐 귀밑이 더 예민해? 아님 손등이 더 예민해?

 

씨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딴색히가 다잇닠ㅋㅋ

 

나도 지롤안했는데 지는 지롤함

 

그걸로 또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라도 안싸우면 가시돋나봐 우린.

 

툭까놓고 얘기 해보자 님들 잘잘못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누가더 잘못한거 같음?

 

시간지나고선 아치랑 얘기하는데 나보고 그랫음

 

"넌 니가 잘못한걸 인정안해"

 

손등키스 사건때 나님 사과를 안했데 잘못을 인정안했데.

 

물론 사과안한거 정말 미안함 근데 저때 나님 진짜 어이없어서 인정안했던듯.

 

진심 아치 일하는데 가서 그뇬앞에서 포풍키스할라고까지 했었음.

 

그후로 그뇬계속 신경쓰이고 짱나있던 상태엿음

 

근데 얘기를 저따구로 아치가 내뱉음.

 

나님 말싸움 저런식으로 하는거 싫어함.

 

저렇게 진지하게 싸우면 서로 진짜 상처주는말 막내뱉어서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함

 

근데 그게 또 아치맘에 안들었나봄.

 

꾸리꾸리하게 싸움 종결짓고 서로 잠.

 

그리고선 우린 헤어졌음.

 

 

 

 

 

 

 

 

 

 

 

 

 

 

 

 

이라고 하면 어뛔? 내가 그동안 안왔던 이유가 되나??????????????????????

 

 

 

 

 

 

 

 

하지만 우리 아직 잘만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아치 너무 좋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색히 딴대로 날라갈까봐 하루하루가 아슬아슬똥줄탐

 

이렇게 꽐라사건은 종결됨

 

서로 잘못했으니깐 그냥 덮어둠.......이라고 하면 섭하징?

 

집착녀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있음 술자리 니색히 못간다 라고 못박음

 

물론 아치도임.

 

남자있음 못가고 놀다가 남자인 친구 한명이라도 끼면 무조건 말하기

 

약속함 서로

 

그러고선 평상시처럼 우린 사랑을 나누며 지냈음

 

그러다가 언제지?????나님 간만에 또 프랜드들 만나고

 

우리 아치는 신입들어와서 술사준다고 한날

 

나님 술먹을까봐 우리 아치 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10시에 터미널에서 만나기로함.

 

친구들을 만났는데

 

거기에 남자한명이 뙇!!!!!!!!!!!!!!!!!!!!!!!!!!!!!!!!!!

 

훈훈한남자가 뙇!!!!!!!!!!!!!!!!!!!!!!!!!!!!!!!!!!!!!!!!!!!

 

분명 고딩때 보통이던 나의 친구가 훈남이 되어서 뙇!!!!!!!!!!!!!!!!!!!!!!!!!!!!!!!

 

 

 

나님 어떻게 했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남자에게 팔짱을뙇!!!!!!!!!!!!!!!!!!!!!!!!!!!!!!!!!!

 

니가 좋다고 고백을뙇!!!!!!!!!!!!!!!!!!!!!!!!!!!!!!!!!!!!!!!!

 

 

 

 

은 개뿔. 아치에게 톡날림.

 

'남자얘 한명 있음 물론 친구임'

 

약속한건 잘지키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우리 아치 감동받아야하지않음?

 

'올'

 

 

이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밥먹으러 가는데 아는 오뽜가 삐끼가 되어 날붙잡고

 

레쓰*를 뙇!!!!!!!!!!!!!!!!!!!!!!!!!!!!!!!

 

추워죽겠는데 한참 길거리에서 얘기함. 그러다 아치만날까봐 ㅃㅇ함

 

오늘오면 이만원준데서 하.............귀쫑끗

 

했지만 그래도 아치 만나기로했으니깐^.^

 

 

다같이 곱창집가서 냠냠냠냠 마싯께 먹고 보니 음?/??? 친구들 만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10시임.

 

엄머..................

 

우리 아치 칼같이 전화오심

 

"어디야"

 


"베스킨"

 

"언제와"

 

"롸잇나우"

 

 

하구선 친구들 쿨하게 버리고 아치에게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색히가

 

자기네 지금와서 막시작했다고 쫌만 있다 가자고 하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니네 직원들 만나야하는거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직원이라고 해봤자 신입하고 아치 동기 뿐.

 

하지만........

 

하지만........................넌 왜 매번 나에게 마음의 준비할시간도 안주고

 

급작스럽게 날소개하는겅니...................................

 

 

나도 모르게 합석.

 

나도 불편하고 이님들도 불편하고

 

나님 술만드링킹하다 뻑이가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뻑가서 헤롱헤롱

 

신입은 엄마가 걱정한다고 쿨하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님 통금??9시통금??????????????????????????

 

개나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한지 오래임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도 포기한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의 수레기 과거를 동기에게 다시 새삼스레 듣고.

 

우린 ㅃㅇ함.

 

 

 

 

 

 

 

 

 

 

 

 

 

 

너무 재미없자나 그럼 부끄

 

나님 비요뜨라면 환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고기보면 더 환장하지만

 

ㅂㅣ요뜨 나의 사랑 쵸코링비요뜨

 

비요뜨사서 우린 그날 불탓음.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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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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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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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19금생각하디망 여러분 걍 불탓다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같이만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같이 있다가 아침에 서로 출근하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앞에 우리 오뽜가 뙇!!!!!!!!!!!!!!!!!!!!!!!!!!!!!!!!!!!!!!!!!!!!!!!!!!!!!!!!!!!!!!!!!!!!!!!!!

 

 

 

 

있음 내가 지금 살아있지않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출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날도 휴무엿나?

 

기억안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드디어 클스마스이브가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개돌프 아치산타로 변신하기로 약속했었음

 

분장다사서 하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뿔머리띠와 빨간코 모자 마술봉 등등 마트가서 장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걍 뿔머리띠만 나님은함.

 

우리 아치?????? 왕리본 머리에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투척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치와상의해서 부끄

 

여튼 쏠로인 민머리와 이브를 같이 보냈음.

 

밥은 민머리가 술은 우리 자기강

 

터미널 나갔는데 사람 오질나게 많았음.

 

바로 딴먹자골목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기전에 마포 갈매기 다들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갈매기 사랑함 .

 

음...사랑안하는게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치는 술먹어야한다고 많이 안먹고 나랑 민머리만 폭풍흡입함.

 

고기 5인분에 공기밥4개에 육회비빔밥까지 먹음.

 

4만얼마나옴 우리 민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농민의난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짱에서 나왔던건데 가면있지않음?

 

그 가면 쓰고 펭귄 모자 썻는데 그러고선 계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민머리 쏠로예염 누가좀 데려가줘염 제대로 또라인얘예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원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저번에 술집에서 쌍쌍바가 아니잖아 이사건때 만났던 오빠들기억함?

 

그중한명이 도중에 꼇음.

 

몇일전에 헤어졌다고 집에서 혼자 방바닥 긁고있어서 아치가 양해구하고 부름.

 

하.....................오빠도 안됐네요..............

 

이븐날 이런아이들이나 만나고........................................

 

같이 먹자골목가서 술마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먹서먹한분위기 우리 민머리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취하셔서 가지말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감요.

 

이 18색히

 

10색히

 

개색히

 

그렇게 내친구들이 득실대던곳에서 아치랑 오빠랑 술먹다가

 

자꾸 옆에 애들이 쳐다봐서 화장실로 토꼇는데.

 

어머 색히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옆테이블 앉아있던 얘들중한명이

 

나를 뙇!!!!!!!!!!!!!!!!!!!!!!!!!!

 

화장실앞에서 뙇!!!!!!!!!!!!!!!!!!!!!!!!!!!

 

번호를 뙇!!!!!!!!!!!!!!!!!!!!!!!!!!!!!!!!!!!!!!!!!!!!!!!!!!!!!!!!1

 

했을리가 있나 ㅡㅡ

 

걍 뚫어지게 쳐다봄.

 

첨엔 내가 아는얘들인줄알았음.

 

근데 생판 모르는 색히들.

 

앉아서 술먹는데도 계속 쳐다봄.

 

샹색히들 그래 이따구로 생긴여자도 있어색히들아.

 

빡치게 하는 색히들.

 

 

여튼 나의 취기는 올를때로 올라가서 아치는 나를 집에 데려다줘야한다고 오뽜에게 구라뽕을침.

 

왜구라뽕이냐고?

 

나 외박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오뽜에게서 벗어나 나와함께 있고싶어서 구라뽕을 친건데

 

거기서 나님 눈치없게

 

"나집에가야해???"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눈치 정말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택시타고 이동중에 아치에게 욕먹음

 

 

"니색히눈치 졸라없어"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한애한테 뭘바랭?

 

 

여튼 우린 그날 함께 클스마스이브와 클스마스를 보냄욬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치 나한테 클스마슨데 못해줘서 재미있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계속말함.

 

난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었음 부끄

 

그렇게 우린 크리스마스 아침을 함께 맞이함요.

 

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안고잠 .

 

아무일없었어 언니들......미안....19금 기다렸다면....미안.....

 

이날은 정말 서로 달달하게 안고잠.........................

 

근데 너무 조았음.><

 

일어나서 우린 어딜갔게?

 

..............................민머리네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귀차니즘...................

 

언니 언니들도 특별한 날이니깐 특별하게 보내고싶음?

 

막 여기저기 놀러가고 이쁜거 보러다니고???

 

 

물론 나도 그러고 싶지.

 

근데 아치 이색히 만난후로 걍 다귀찮음.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음 아무것도 안하고 안고만있어도 걍좋음부끄

 

언니들 염장질좀 제대로 할려고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민머리네 가서 같이 부대찌개 시켜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포풍흡입함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고 노래방가자는 나의 외침에 밖으로 나왔는데

 

어찌된게 이동네에 노래방하나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paris바게트 가서 빵사고옴.

 

와서 포풍흡입또함.

 

와 나대체 어쩜이렇게 많이 먹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고 집가기 1시간전부터 나님 뭔가 뚱해졌음.

 

걍 아치색히가 딴년이랑 바람날꺼같은 생각에 휩싸임.

 

기분구렸음.

 

뚱해졌음.

 

그걸 모르는 우리 아치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그렇게 그날 서로 어색하게 헤어짐.

 

그리고 집에들어가 톡으로 아치에게 한마디가 날라옴

 

 

 

 

 

 

 

 

 

 

 

"헤어지자"

 

 

 

 

 

 

 

 

 

 

 

 

 

 

 

 

 

 

 

는 훼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쿨하게 먼저 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였음. 나님 절대로 연락먼저 안함 특히 이렇게

 

꾸리꾸리하게 헤어지거나 서로 다퉛을때 평상시에도 뭐 절대 연락먼저안함.

 

죽어도 안함.

 

물론 친구들한텐 필요할땐 먼저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남틴한텐 절대로 안함 도도녀임 차도녀임.

 

썸남?????????절대 먼저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내가 먼저 톡했음 미안하다고

 

안그럼 이색히 멀리멀리 떠날꺼같아서 비굴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톡하다가 꾸리꾸리하게 잠듬은 개뿔.

 

 

아치 이색히 술한잔하고 잠.

 

이렇게 우린 서로 속마음 잘 얘기안함.

 

난 많이 한다고 하는편인데 아치 절대안함.

 

도통모르겠음 저색히 속좀 알고픔

 

언뉘들 나 많이 답다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우리 아직 이렇게 이쁘게 잘만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나 곧 퇴근이야.

 

힝, 클스마스때 보고 아치 이틀못봄요.

 

하 나 또 말라가네 사랑에 목매어가눼

 

곧잇음 말일이야.

 

 

 

 

 

언니들 혼자보내지망

 

행복한 말일되자궁.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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