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ㅎㅎㅎㅎㅎ
우리 나라에 큰 자부심을 갖고있는 스무살 흔녀입니다
현재 토론토에서 살고있구 연말이라 한국이 더 생각나네요 ㅠㅜㅜ
평소에 톡 즐겨보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하는지 쫌 막막...
토론토영화관에서도 상영했던 도가니를 이제서야 보게됬습니다.
외국 친구 3명이랑 보게됬는데, 진짜 화면을 못봐주겠더라고요..
정말 기분이 굉장히 더럽고 토할 것 같았고
당장 비행기표끊어 날라가 김강석 교장을 어떻게 해버리고싶었어요..
외국친구들은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다~
다 이쁘고 착하고 행복해보인다~ 그러더군요
KPOP 예능 드라마로 인해 포장된 문화를 보고 말이죠..
전 아무말도안했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를 같이 보면서 애들이 욕을하더군요.
도가니가 개봉한지 얼마나 됬다고 이 심각하고 절때 일어날수없는일이 묻히죠?
판사, 검사 , 변호사분들
모두 다 이런분들 아니라고 믿고있고
몇 분들이라도 좋은 분들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이좋죠..
근데 종교 사칭에 아이들 성폭행 그리고 정신적피해까지..
얼마나 미쳐야 이런 행동들이 아무렇지않을까요..
풀려나고서도 노래방같은데서 여자끼고 놀고있는것에 구역질이 나더라고요.
한국 정말이래요?
선생님이 애들 성폭행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익숙해져서
뉴스에 나오거나 인터넷에 뜨면 이젠 아무렇지않게 지나가게되는 사회가 되버린건가요..?
아님 내 자식, 내 얘기아니니깐 상관없어 이러는건가요?
무자비하게 탄압하는데 그 앞에서 민수사진을 들고
"이 아이 이름은 민수라고 합니다.
이 아이는 말할 수도 없는 아이입니다.
여러분 이 아이 이름은 민수라고 합니다. 이 아이는.... 이 아이를 잊지 말아주세요"
반복하는데 그것역시 탄압되죠. 뭐, 진압하는데 그런거 들을 필요가 그들에게 있겠냐만은..
보는 내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캐나다는 물론이고 미국에선 이런일은 생각조차, 꿈에서도 일어날수없는 일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장애인들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동급으로 존중해줍니다.
근데 왜 한국에선 장애인들을 동물들보다 못하게 취급하고 무시하고 학대하는지..
이런 사소한 이유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전하지못하게하는것인거같에요..
실제로 실존하는 이 아이들이 더이상 상처받지않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빌며
이러한 끔찍한 일들이 묻히지 않으면좋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욤ㅎㅎㅎㅎ
추천하면 이런남자
아님 이런여자추천 꾸욱 ㅎㅎ
추천 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