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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실화95%과장5% 신종집털이수법임?2번째

김민기 |2011.12.28 11:32
조회 16,427 |추천 35

이게 5위까지 갈줄은 몰랐네요 허허....

제가 살던 집 위치는 한국은행 골목길쪽이구요,

나이는 이제 스무살 친구들은 스물한살 .

빠른 93년생이라서 고3이라고 적은겁니다,

친구들은 두명다 스무살이구요,

싸이 안하는데 사진첩 열고 싸이 오픈할꼐요허헣ㅎㅎ

밤길 조심하세요 진짜 무서워요......

 

 

한3주전에 글썼는데 욕 오질라게 먹었네요홓홓....내가어리버리한가봐요

본론 가볼께욯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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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일어났던 일 입니다.

형이 군대 상병달고 있을때

집안이 어려워서 저와 누나 단둘이 살게된적이 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한국은행 근처 투룸 생활 적 이야기.

누나가 친구들과 술먹으러 가서 친구네서 자고 온다고 한날

친구들과 집근처 사는 동생 한명 불러서 술한잔 먹자고 모두 집으로 모였습니다.

모두 모인 시간이 10시30분정도 됬을때구요

오리고기 시켜서 소주랑 맥주랑 부어라 마셔라 하며 먹다가

동생 한명(여자)이 집에 가야겠다고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동생 집은 저희집에서 걸어서 2분. 50걸음만 걸으면 되는곳입니다.

12시가 넘은 시간이니 늦었다 해서 데려다 주겠다 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구조를 설명 해드리면..

:집  :집  :이상한 가게  :집                   사거리 :슈퍼

                                         동생네집:

그림이 저장이 안되서 이렇게 그렸네요,,

대충 이해 하실거라 믿고.

집에서 나와서 걸어가는데 이상한 가게 불이 파란불 인걸 봤습니다.

문이 열려있고 30~40사이 남성 두분이 문열고 얘기 하고 있었구요

솔직히 거기에 뭔 관심이 있겠습니까.

아는동생이랑 얘기 하면서 이상한 가게 지나치니까

가게 앞에 있던 사람이 우리 뒤로 따라오더랍니다.

그냥 가는길 가는거겠지 하고 신경도 안썻습니다.

그때 골목에 자동차 헤드라이트 한번 비춰지니까

따라 오던 남자가 가게>집 앞에 주차장에 숨는걸 봤습니다.

순간 느낌이 오싹해서 아는동생 한테 뛰라고 하고 바로 동생네집에 들어갔습니다.

동생 집에 들여보내려는데 동생이 뭔일이냐고 물어보는걸

아무생각 없이 있는 그대로 말해줬습니다..

동생네 집은 1층. 원룸구조.

1층과 2층사이 창문으로 밖을 한번 봤습니다.

설마했던일이 진짜가 되더라고요

동생네집 앞에 있는 슈퍼 앞전봇대에 기대고.

저랑 눈 마주쳤습니다.

동생한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핸드폰 주고 그 '놈'과 저

눈 안피하고 계속 봤습니다.

한순간이라도 눈 돌리면 도망가거나 우리 잡으러 올까봐,

진짜 온몸이 떨리고 무서웠지만. 여동생 앞에서,

남자가 가오가 살아야지..ㅋㅋㅋㅋ하는 생각으로있었고.

동생이 경찰 부르고 경찰이 오는게 우리쪽에서 보였습니다.

그'놈' 경찰차 보자 마자 바로 도망가더라구요

나가서 경찰한테 저쪽으로 도망갔다고 말하고 인상착의 물어보길레,

그냥 모자쓰고 검은옷 입고 있었다 라고 말하고, 찾으러 같이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니면서 경찰이 해준말이 우리나라법 참 더럽다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그사람 잡아도 헤 끼친게 없어서 처벌이란게 없다.

잡아도 조사만 하고 돌려보내는게 끝이다.

아물론 우리한테 헤끼친거 없으니까. 이해 할수있습니다.

근데 그게 5분10분도 아니고,

20분동안 집도 못들어 가고 추운데 떨면서 겁먹고 있었는데,

참 법이란게 더럽더군요 뭐

어찌어찌 해서 동생집앞에서 다시 내려서,

동생 집들어 가라고 한뒤

경찰차 가고 저도 집으로 걸어가는데,

진짜 그때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웠습니다.

집가는길에 골목쪽에서 그남자 딱 마주쳤습니다.

거짓말 한톨 없이 거의 30M거리에서 마주쳤습니다.

마주치자마자 아무생각 안들고 '살아야된다' 이한생각으로

뒤도 안보고 무작정 뛰었습니다,

뒤에서 따라오는소리 들리고 욕하는 소리 들리고,

싸워라 하는 사람있을까봐 하는 소리이지만,

싸움 못하는거 아니지만 정말 그상황에선 싸우면 죽는다.

이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담넘고 뛰고 담넘고 넘고 뛰고 20분정도 도망다니고,

골목에 숨어서 숨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 울리더랍니다,

친구들이 어디냐고 왜안오냐고 몇신데안오냐고..

집근처 어디어디다 데리러 와라, 누가 쫒아온다.

친구들 바로 뛰어오겠다고하고 끊고.

누가 제쪽으로 걸어오는 소리 들리는데 와..

정말 숨도못쉬고 떨고있는데.

그놈이 그 골목으로 딱 오덥니다..

전화소리 듣고 왔나보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게 제가 숨은 집이 집에서 3분거리.

뛰어서 1분거리라서 친구들이 빨리 도착했습니다.

그놈은 저한번 째려보고 바로 옆담 넘어서 도망가고

전 친구들 보자마자 다리에 힘풀려서 못일어나고....

친구들이 부축해서 집으로 들어가고..

술 꾀 많이 먹었는데 술 다깨고.

다시 집가서 부워라 마셔라 한기억이 있네요,,

그때 잡혔으면 저 지금 글못쓰고 있었을지도..

집에 끌려가서 집을 털렸던가,,

장기매매......

 

 

제가 쓰고도 뭐라 썻는지 모르겠네요 뭐.........하하

 

추천 반대는 톡커님마음

 

추천해 주실꺼라믿어요...

추천수3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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