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판에다가 처음으로 글 쓰게 되네요
사실
저는 남들에게 들어내기 부끄럽지만 기초수급자 가정입니다.
부모님두분이 계시고 아직 학생인 여동생 두명이 있고 저는 휴학중인 예비4학년입니다
얼마전에 면사무소에서 휴학중인지 재학중인지를 조사한다고해서 휴학햇다고 휴학증명서를 냈는데 제가 일을 할수 잇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갑자기 수급자 금액을 확줄여 버리는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전 그때 공무원준비를 한다고 준비중이었는데..
엄마가 수급자금액이 확줄어서 지금 세금 낼 돈도 없다고 하드라구요ㅠㅠ
그래서 면사무소에 전화해서 난 지금 휴학중이고 공부중인데 이렇게 갑자기 수급액을 줄여서 나오면
저희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고 호소햇죠,,
그랬더니 공부한다는 확인증만 있으면 그돈을 담달에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험을 얼마전에 친적이 있어서 수험표를 팩스로 보냈지만 그달은 세금도 밀려버리게되고
다음달만 기다렸지만. 담달도 그 돈이 원상복귀는 됬지만..
그달에 받지 못한돈을 받지 못해 세금이 점점 밀리게 되었죠..
그래서 할수 없이.. 생활비가 쪼달리게 되고 공부를 포기하고
저는 알바에 투입하게되었습니다.
생활이 되지 않으니 공부에 집중할수 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잠깐잠깐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그게 소득이 신고되어 면사무소에 알려진겁니다.
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일을 할수 밖에 없는 사정이었다고 말씀 드렸지만...
그래도 일을 한거니 소득신고를 해줘야하고 학생은 30% 공제를 하고 그 나머지 금액이 수급자 금액에 영향을 미칠꺼라고 하드라구요 ㅠ
제가 고정적인 일도 아니고 그리고 완젼히 취업을 한상태로 아니고ㅠㅠ
가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차비와 또 내년복학뒤 학비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잠깐잠깐 버는 몇푼 안되는돈인데..
그돈때문에 수급자 금액을 탕감하면 저희 가정은 어떻게 삽니까?
제가 가정에 당장 도움을 줄수 있는돈이 아닌데..
답답하네요 ㅠㅠ
너무 슬픕니다.
지금도 일을 조금 하고 잇는데 이소득이있다는것은내년에 통보되는데
지금 일을 하지않는다고 허위사실 을 말했을경우 벌금 오백만원을 내야한다고 하셔서
그냥 이실직고 제사정을 말씀드렸더니..소득신고 사실확인서를 쓰고 오라네요 ㅠ
솔직히 쓰고왔다가... 환급해라고 할까봐.. 너무 겁이나네요
첨부터 알고 속일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저도 공부만하고싶지 남의 눈치보면서 추운날씨에 떨며서 혼나면서 일하고 싶겠습니까? ㅠㅠ
이것땜에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ㅠㅠ
악몽까지 꿉니다.
지금 하는일을 아예 그만두고 공부만 하랍니다.
그러면 돈이 깍이지 않을것이라고 하지만.. 확실한것도아니구요ㅠㅠ
계속 일을 하게되면 수급자 금액이 끈어진다고..
넉넉한 수급자 금액도 아니고 방세 세금 내면 남는돈 동생들 차비주고..
제가 떨어지는돈은 한푼도없어서 알바를 시작한건데..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지금일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ㄱㅖ약직이라...복학하기전에 하고 그만두기러했는데..
이일 그만두면 담달 생활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여기에 일은 대체 머라고하고 그만둬야 할까요?
제자리가 갑자기 비면 이일을 대신 할사람도 없는데..
휴..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되고싶지 않지만 .
제가 이일을 그만두지 않으면 담달 저희가족은 생활비가 없어질껍니다.
진짜 이런맘 누가 알아줄까요?
ㅠㅠ 주변사람들한테 부끄러워 말도 못합니다.
진짜 정신병이 걸려서 생각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왜 이런 실연이 제게만 닥치는걸까요? ㅠㅠ
너무 슬픕니다.
오늘 이일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또 앞으로도 너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