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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 3 대독자와 결혼해서 애를 안 낳는다는 것은??

ㅡㅡ |2011.12.28 15:40
조회 18,740 |추천 10

또 추가글 올립니다.

 

베플 보다 저도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글쎄요. 치명적인 매력은 없구요.. 그냥 뭐랄까...

코드가 맞았달까??ㅋㅋ

 

예랑은 거래처 직원의 상사 였는데 공적으로 몇번 만날 기회가 있어

만나고 대화하다 보니 너무나 잘 통하고 좋더라구요.

느낌이 참. ㅎㅎ

그래서 사적으로 만나게 되고 정이 들게 되고.. 뭐 그런거죠 ㅎㅎ

 

제 주변은 지금 다들 신기해 해요.

중학생때부터 결혼 안한다 노래 불렀던 애가 갑자기 결혼이고

신랑될 사람도 번듯하고.. ㅎㅎ

복 터졌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런데..

제가 대를 언급한 이유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

자식은 내가 세상에 있었다는 증거라는 말이있잖아요.

자식, 자손들을 통해서 나는 영원히 산다는 말도요.

 

저는 아니여도 되는데 예랑은..

예랑을 닮은 , 예랑의 피를 이은 자식이 있어

예량이 이 세상에 존재 했고

그 예랑으로 인해 예랑의 부모님들도 존재 했다는걸 나타내는 것 같아

제가 맘대로 대를 끊는 다는게 걸린다는 겁니다.

그건  제가 예랑을 사랑하기 떄문에 하는 고민인것 같아요.

 

암튼

 

이제 생각을 정리 했습니다.

굳이 안 가질려고 노력하지 않고 생기면 낳는 걸로요.

물론 피임을 안한다면, 건강에 문제 없다면 생기겠지만;;

생긴다면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키울겁니다. 덜덜덜;;;

좀 두렵네요 그래도;;;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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