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님들 동생님들!!
아저는 일단 곤 23살되는 학생이구요......
제가 이번해 초까지 그니까 1월말까지만했어도......
키 163에 몸무게 46정도여서 마른편에 속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많이먹었어요......ㅜㅜ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막 밥을많이먹은게 아니라......
오히려 밥은 별로 않먹고 군것질!! 그놈의 군것질을 정말 많이했어요ㅠㅠ
그러다보니 와 정말 제 인생의 최고의 몸무게를 보게되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69? 70까지 나갔었습니다ㅜㅜ
올해 8월달까지......
그런데 한 1년만에 본 친척분이 저를 못알아보시는거에요ㅜㅜ
그분 기억속에는 제가 날씬하고 마르고 이쁘장?하게 생긴아이로 기억하고계셨는데......ㅜㅜ
아 악플은 사절이구요ㅠㅠ 친척분이니깐!ㅜ
근데 1년 사이에 몸이 이렇게 늘어나냐면서 암튼 그 친척분들 많은곳에서 못알아보겠다......
너맞냐...... 예전모습어딨냐......
너무 창피하고 막 무안하고 부끄럽고 숨고싶고ㅜㅜㅜ
눈물날뻔한거 진짜 꾹꾹참고 그랬어요ㅠㅠ
그러다가 도저히 않될것같아서 살을빼기로하고
얼마전까지 10키로 좀넘게 그니까 13키로정도 뺐어요......
금방찐살이여서 힘들긴했지만 정말 그렇게 엄청힘들고 그런건없었는데......
50대 후반까지는 무난히 빠지더니 지금은 정체기인지ㅜㅜㅜㅜ
저번주부터는 그냥 조금씩먹기시작한게 다이어트 의지따위는 버리고 막 먹기시작했어요ㅠㅠ
그랬더니 아 일주일 먹었더니 2키로 2.5?정도 늘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얼굴살도 붙었고 좀빠진것같던 다리살도 붙은것같고 팔둑살도 그런거같고......
60키로대였을떄는 워낙 몸라인자체가 실종되어서 빠져도 좀 먹어서 쪄도 티가 나는지몰랐는데......
어느정도 조금 빠지다보니 좀먹으면 찌느게 확보이고ㅜㅜ
아 근데 언니님들 동생님들 아저좀 혼내주세요ㅠㅠ
아 쓴소리여도 상관없어요ㅠㅠ
정신좀차리게 정말 정성껏?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ㅠ
지금까지빼온거처럼 앞으로도 빼야하는데ㅜㅜ
잘할수있다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말라고ㅜㅜ
저한테 용기좀주세요ㅠㅠ
저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수있도록!! 제발 ㅜㅜ
지금까지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잘할수있다고!!
제발 부탁드립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