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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사카가는데 두근두근 떨려 미치겠다요

몽실이 |2008.08.05 15:54
조회 1,355 |추천 0

남들 다 가 봤다던 해외여행 이제 떠나네요

20대에는 형편상 꿈도 못 꾸고 가정과 친구들에게 충실했던 나 입니다.

내일 30대에 입문한 올해를 기점으로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납니다 유후!

챙피하게 유학이니 바로 코앞이라는 중국 일본 동남아도 바쁜 생활에 쫒겨 한번도

못 가보고 좀 배운 그런애들 앞에서 항상 기도 못 피고 (제가 잘난척 재밌게 하는 성격임에두)

이젠 우물안의 개구리 탈피 합니다 냐냐호 !

친구한테 100%의지해서 환전도 받고 비행기 예약 미리 끝냈고 유스 호스텔료도 아는 분한테

싸게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비자카드를 의지하는 노처자들은 수중에 현금은 1만엔(8만원가량) 씩 들고 갑니다. 일본의 아기자기한 장신구도 사고 싶고 스시도 제대로 된 곳에서 참치뱃살 먹기로 하고

저렴한 100엔 샵도 이용하고 유카타도 입어보고 뱃부온천 등에도 다녀 오고픈 끝없는 욕심

근데 4일동안 머무는 거라서 아마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로뽄기 시가지등 체험하고 올것 같습니다 핸펀두 국제 로밍 폰으로 대여 받으러 오늘 갑니다  떨려서 일어 잘하는 친구가 있지만

입국심사 받으면서 영어로 물어보면 대답은 제대로 할지 캐리어가방 잘 챙겨서 이동하고 리무진버스도 타고 비행기 타면 심박동 장난 아니겠죠 흐흐 떨립니다 진정시키고 준비 마무리 해야

겠어요 거기 습도 장난 아니라고 후배가 말하던데 쪼까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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