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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ㅋㅋㅋㅋ
다시 돌아온 알바생입니다 ㅎㅎ
성원에 힘입어 3-2일째 쓰겠습니다 ㅋㅋㅋ
많이들 기대하셔서 제 어깨가 무겁네요 ㅡㅡㅋㅋㅋ
조언도 많이들 해주시구 응원도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부담감이 엄써지란 주문으로 음.슴.체. 쓰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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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우리 동생한테 뭐라했냐 ?
힁 ㅠㅠ
순간 X됬다 생각했음.
이 상황을 어뜨케 벗어나야되나 ..
눈앞이 캄캄한 밤이였음.
"아니 ... 그게아니구요 ㅠㅠ "
어뜨케든 변명을 생각해내야됬음 ㅜㅜ 읭읭![]()
"아니.. 그게 아니에요 ㅠㅠ "
계속 똑같은말만 하니까 짜증이 났는지 말투가 더러워지기 시작했음 ㅠㅠ
미칠듯이 떨리는 심장과 수전증같이 떨리는 손끝 .. ![]()
"아..ㅡㅡ 내동생한테 뭐라햇냐고 . "
머릿속에서 진돗개 1이 발령됬음 .
평소보다 뇌세포들이 300배 빨라진 가속을 보여주고 있었음.
그때 !!
저기 앞에 보이는 구.세.주.포.스.!
두둥 !
내앞에 딱 !! 서는 것이였음 ㅋㅋㅋㅋ
구세주의 앞태가 예술이였음 ㅋㅋㅋ
잘빠진 눈과 잘빠진 바퀴와 잘빠진 유리창이 예술이였음 ㅋㅋㅋ
순간 난 초싸이언 변신한것 처럼 힘이났음 ㅋㅋㅋㅋ
좋앗어.
구세주의 파워를 엎고 썩소를 지으면서 한마디 했음.
"훗."
내가 생각해도 세상에서 제일 멋잇는 썩소엿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떡대들 표정이 진짜 진심 예술이였음 ㅋㅋㅋ
다 썩어가는 사과같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콤하다못해 썩은 내가 진동하는 ㅋㅋㅋㅋ
난 그표정을 보며 구세주 아저씨에게 다가갔음.
구세주 아저씨가 " 응 ? " 이란 표정으로 날 바라봄.
난 최대한 슬픈표정을하며 말함 .
"아저씨 .. 저기 저사람들이 저를 때릴려고해요 ㅜㅜ"![]()
구세주씨는 바로 내려서 쳐다봤음 .
아니 쳐다보려고 했음..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없음 !!
그떡대들 사라졌음..
조낸 빠름..
우사인떡대...
순식간에 없어졌음..
역시 우리 구세주 포스 개쩜..
그렇게 해서 어째어째 난 살아남았음.
몸건강히 살아남은게 즐거워서 난 곧장바로 집으로 향함.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달밤에 쇼핑은 ?
오우쉣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망했음..
놀때 입을 옷이 엄슴..
기껏해봐야 계절이 지나거나 일할때 입는 작업복..
포기한다는 생각이였음.
그순간 !!
번쩍
ㅇ_ㅇ 하고 떠오르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생겼음.
바로 가까이 사는 클럽매니아 친구가 생각났음 ㅋㅋ
바로 실행에 옴김.
나: 마!! 자나 ?
클매: 아니 왜 ??
나 : 어딘데 ㅋㅋㅋ
클매 : 클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역시 ... 클럽빠돌님 ㅋㅋㅋㅋㅋ
역시나 했는데 클럽이였음 ㅋㅋㅋㅋ
9시 ~ 새벽 3시까지 클럽릴레이 하는 에너자이저임 ㅋㅋㅋㅋ
나 : 아 다른게 아니고 나 옷좀 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매 : X랄 ㅋㅋㅋㅋㅋㅋ 내가왜 ? 니가 뭐가 이뻐져 ㅋㅋㅋㅋㅋㅋ
나 : 아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클매 : 미틴 ㅡㅡ 꺼져 ![]()
나 : 아 제발 ㅠㅠ 나 좋아하는 여신님 생겼다고 .
클매 : 오.. 니가 ? 진짜 ? 소개받앗나 ??
나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솔로 탈출할라고 ㅋㅋㅋ
클매 : 솔통령께서 이제 물러나시는건가 ? ㅋㅋ
난 얘들 사이에서 솔통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였음 .
진심 21년 동안 딱 한번 타의에 의한 연애를 해봤음.
하 ... 또 그때 일 생각하니 열받음 ㅋㅋㅋㅋ
말할려면 엄청김 ㅋㅋㅋㅋ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고등학교때 선배가있었음 .
잘나가는 친한선배였음 ㅋㅋ
근데 .. 대학교를 똑같은 곳을 다니게됬음.
나름 친한편이였음.
근데.. 나랑 똑같으 나이대에 선배 여자친구 동생냔이 있었음.
그 동생냔이 나를 좋아하게 됬음.
난 그 냔이 세상에서 진짜 0순위로 싫었음.
4가지가 음슴 ㅜㅜ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난줄암 ;
미틴거 같음 ...
공주병 1급환자임 ㅠㅠ ![]()
근데 그냔이 나랑 친한 선배들을 꼬시기 시작함.
난 그때도 "그냥 친해질라고 하는 갑다" 하고 신경을 안씀.
아.. 그때 눈치를 챘어야됫음 ㅠㅠ ![]()
내 주변 사람들을 하나 , 둘 물들이더만 밑물 작업이 시작됬음.
나를 좋아한다고 학과에서 떠들고 댕겼음.
선배들도 적극적으로 밀어줄려고 준비함 ..![]()
M.T때 결국 사고를 침 .
나한테 고백을 한것이였음 !
난 당연하다는듯이 단칼에 거절을함 .
근데 선배들 강요로 미틴척하고 사귀게 됬음.
이게 나의 첫 연애이자 최악의 연애 였음.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친구한테 토나오는 애교신공으로 인해 반협박적으로 옷을 뜯어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짜우 짜우 ![]()
신나는 울라춤을 추며 친구집으로 향함.
친구자취방 비번은 너무나도 쉽기에 띡딕띡 누르고 ..
띠리링 ~ 하며 들어감 .
역시나 난장판임 .
(펌)
거의 이정도라고 보면됨.
알수없는 머리카락뭉치들과 휴지들.
가끔보이는 여자스타킹(?) < 왜잇는지 모르겠음.
반쯤먹다가 곰팡이핀 컵라면.
더이상 보다가는 안구가 썩어들어가고 코가 소멸되는 상태가 될꺼같아서 옷장에 깔끔하게 되있는 옷만 챙겨서 날랐음.
정말 쓰레기 처리장이 따로 필요없을듯한 집임 ㅋㅋㅋ
휴지통은 이미 너무 많은 양을 먹어대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배가터져버렸음 ㅋㅋ
이렇게 달밤의 쇼핑 ? 은 친구집을 터는것으로 끝을 맺었음.
집에가서 기대반 불안반 으로 기절하듯이 잠에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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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 ;
일이 너무 늦게 끝나다보니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
항상 이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면서 조언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여자친구도 신기해하면서 보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
항상 가시면서 잊으신게 없는지 생각해 보시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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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