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가서 있었던 일인데요 ㅋㅋ
다이어리에만 올리기 아까워서 ㅋㅋㅋ
음슴체 ?? >> 그게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 음 ... 나도 따라써보겠음 ㅋㅋ
저는 수능보고 지금 주유소에서 한달 쫌 넘게 일하고 있는 19살 남자임.ㅋ
하핫 !!!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혼유사건이 터졌음.
물론 난 아님 ㅋ 난 베테낭임ㅋㅋㅋ
오전반 분중 한분이 혼유를 하셨나봄 ㅋㅋ...
사장님이 어디가셔서 사장님 형님이 요즘 주유소 봐주는데 잘해결하셨나봄.
문제는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끝나는 시간에 우리주유소 꼭 기도함.
비록 난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해야함..
사장님이 주문을 외움 ............
하나님 아버지....어쩌구 저쩌구.......................
막함.
5일째 똑같은 말만 하심 ㅡㅡ ..........
난 아멘을 할준비 하고 예기 듣고 있었음.ㅋㅋㅋ
그런데 !!! 사장님이 혼유 사건을 언급함 .....
오웃 !!! 새로운 화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를 기울임 ㅋㅋㅋ
시작 한다 ............!!!!!!!!!!!!!
하핫 .. 이런거 해바야지 ㅋㅋ
3 !!!!!!!!!!!!!!!!!!!!!!
2 !!!!!!!!!!!!!!!!!!!!!!!
1 !!!!!!!!!!!!!!!!!!!!!!!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가 저희 주유소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혼유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응 ........??ㅋㅋㅋ
응 ..........???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빵터질뻔 했음ㅋㅋ
음 .................... 마 ....................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 힘드네요 !!!!!!!!!!!!!!!!!!!!!!!!!!!!!!
12월 31일 입니다 ㅋ 2011년 마지막 날 !!!!!!
추천 해주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