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아이디로 들어와서 글남깁니다.
마눌이 네이트판을 자주 보더군요.
이제 결혼한지 내일이면 딱1년차되는 신혼살짝넘어가는 부부입니다.
제 고민이 마눌이 자꾸 저를 물어요 ㅠㅠ
코도 앙 하고 물고 턱도 앙 하고 물고 꼬집고 뱃살도 물고
저는 너무 아픈데 아프다고 하면 엄살부린다고 삐지고 다시 물고
요즘들어서 그게좀 심해지네요 어제는 한 스무번정도 물린것같습니다
너무아파서 눈물을 글썽거리니깐 마눌님이 애정표현이라고 제가 아프다고 징징거리는게 너무귀엽다고 자꾸만 깨물고싶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많이아파? 나도 물어볼래? 이러길래 이때다 싶어서 저도 코물고 턱물고 하니깐 자기도 아프다고 어?생각보다 아프네 ..히..그래도 난 당신 물꺼야 헐!
이러고있어요ㅠㅠ
귀엽긴한데..이거 점점강도가심해지니 곤욕입니다.
다른분들도 부인되시는분이 물거나 하시는분 있으신지요,,,?
마눌이 혼자크고 애정결핍?비슷한게있어서 저한테 이러나 싶기도하고 이건무슨심리인지
아.오늘도 퇴근하면 마눌이 또 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