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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대납으로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갈망하다 글을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는 지인으로 인해 보험을 들게 되었습니다.

실업문제로 그 사람에게도 큰 곡경이 있었죠..

결국 보험회사를 들어가더라구요..

 

처음엔 저에겐 보험을 팔 생각 전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보험설계사를 취득하고 2주 3주...지나니...

슬슬 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건수만 올리고 취소하라고..

그래서 구월 중슨쯤 100,000원 건강보험과 25,000원 암보험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주가 되니,

저를 위해 보험하나를 더 들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대납해준다고요 그러더라구요.

2년동안 대납을 해준다고...제가 유학갈 예정이라서요 ..2-3년 후에...

그래서 알겠다고..하니 플랜을 짜오더라구요..

124,500원인가? 이 금액으로 짜와서 또 동의를 했죠.

 

그리고 첫 보험든 것은 취소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100,000원짜리 하나마나 취소...하라고..

처음과 했던말이 다르죠...

암보험은 그래도 가져갈만하다고 가져가랍니다..

그래서 뭐 25000원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수긍했죠.

 

그런데..

두번째 보험을 든것을 9월 25일경에 카드 대납으로 하여 제 카드에서 나갔죠,

10월 25일도 제 통장에서 나갔죠...

계속 말은 하더라구요...돈을 줘야한다...그래서 저는 줄꺼니~하고 그냥 넘어갔죠...

세번째 11월 25일 경에는 제가 입금하라고~재촉을 했죠.

그랬더니 150,000원을 (남친) 실명이 아닌 가상이름으로 보냈더라구요...

 

일이 일어나기전에...제가 유학가는 관계로 헤어지자 했죠...

그리고..

두번 나간 보험금은 송금을 안해주는거예요..

그래서 몇번의 문자를 보냈죠.

근데 대답도 없고..그러네요..

전화는 안해봤어요..

 

금전적으론 20-30만원..으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싶기도 합니다.

금액의 수위를 떠나서 인격적으로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넘어가기엔 제가 속은 기분이라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함부로 가하면 명예훼손으로 들어갈수도 있을꺼 같고..

회사측에 전화해서 팀장에게 통보를 하려할까도 생각해봤고...

 

형사처벌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저까지 포함이 된다고 하네요..

 

물증은 잡혀있습니다.

자동이체 통장으로 그사람이 송금한 기록이 남아 있기때문에...

 

참..

세상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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