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시작어케해야돼짘ㅋㅋ오글오글
저는 이제 고2ㅠㅠㅠㅠㅠ돼는 흔흔흔녀 입니다
톡 너무 써보고 싶었는뎈ㅋ 쓸 말이 없엇는데
방학하고 집에 김여사와 방콕을 하다보니
김여사가 너무 웃겨섴ㅋㅋ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김여사는 저희 엄마
)
ㅋㅋㅋ저만 웃길진 모르겠지만ㅠㅠ일단 전 남친이 음슴
으로 음슴체ㅋㅋ
함 봐주시어요![]()
우선 최근에 있었던 일임!_!
우리 김여사는 깝권 2AM 조권 무지 좋아하심ㅋㅋ
바로 이 권 ㅋㅋ
우결때도 무지 좋아하셨슴ㅋㅋ(나도 무척이나 좋아했슴ㅜ아 보고싶음..)
조권 특유의 털기하실때도 깝을 부릴때도ㅋㅋ
'아유~ 쟤네 엄마는 참 좋겠다!! 고놈 참
' 이러시는 분임ㅋㅋ 가요 프로 해도
'걔, 걔 권이 나와??안나와??' 한번씩 찾아보심ㅋㅋ
그런데 요즘 2AM 활동 안하잖슴?? (TV에서 잘 안보임ㅜ)
우리 김여사도 그걸 아셨나봄ㅋㅋ원래 연예인 활동에 관심 안두심ㅋㅋ
그러던 어느날ㅋㅋ
뚜둔!
김여사 '그러고 보니까 요즘 걔 깝이 안나오니?? 투..투...피..에..엠??에이?'
...?
순간 나도 '응?? 투피엠에 깝이가 누구..?' 하다가 앜ㅋㅋㅋㅋㅋ조권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투피엠은 딴애들이얔ㅋㅋㅋ투에이엠ㅋㅋㅋ이라곸ㅋ'
그랬더니 울 김여사 능청스럽게
'아~그랬어?? 에이~뭐 그거나 그거나~
근데 왜 안나오니???'
화제 전환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투에이엠이라 해도 우리 김여사는 여전히 PM과 AM을 헷갈려하심ㅋㅋㅋ
어쩌겠음ㅋㅋ 내가 늘 다시 알려드릴뿐![]()
두번째 이건 좀 지난 일임ㅋㅋ
우리 김여사님이 이번년도 11월 초에 허리 수술을 받으셨음
11월 3일이였짘ㅋ절대 잊을수 없슴....ㅋ 내생일이 11월 7일 이였기에![]()
언니 수능도 코앞이였음ㅋㅋ
그런데 우리 엄마는 입원 전날 나보고 이랬음ㅋㅋ
김여사 '딸 엄마 여행가'
???
나 '응?? 나 이제 생일인데????언니도 이번에 수능 보잖아;; 어디로 가는데???'
김여사 '제주도로 갈 것 같아 일주일 정도? 갔다 올것 같아..'
나 '갑자기 왠 여행?? 제주도라니???!?? 내 생일이랑 언니 수능 지나고가ㅜㅜㅜ응??'
나님 이때 말하다 울었음ㅋㅋㅋㅋ너무 슬퍼서ㅠㅠㅠ
철 없이 보일진 몰라도 적어도 내 생일이랑 언니 수능은 지나고 가길 바랬음ㅠㅠ
다른 날이면 쿨하게 보내드렸을텐데 내 생일이랑 수능은 미룰 수 없지만
여행은 며칠 뒤로 미룰 수 있지않음?ㅠㅠ내가 이기적인가ㅠㅠ무튼 나님 너무 슬펐음....
무튼 김여사가 내 울음을 보더니 웃으심ㅋㅋㅋ잉??마미 나 심각함![]()
김여사 '아이곸ㅋㅋㅋ막내딸ㅋㅋㅋ왜 울어! 엄마가 장난친거얔ㅋㅋ'
응? 김여사????
나 '장난이라니?????????????????엄마 여행 안가???ㅠㅠㅠ응???ㅠㅠㅠ'
김여사 'ㅋㅋㅋ아이곸ㅋㅋ너 이래 울어서 엄마 걱정돼네ㅋㅋ 엄마 입원하러가'
나 '입원??입원이라니????왠 입원이야???????ㅠㅠㅠㅠㅠㅠㅠ'
김여사 '엄마 허리 수술하러가ㅋㅋ 울지말고 ㅋㅋㅋ'
나 '언제하는데ㅠㅠㅠ??ㅠ?ㅠ?'
김여사 '내일. 미안해 딸 울지말어 ㅋㅋ'
나 '왜 갑자기 수술이야ㅠㅠㅠㅠ엉어어어어어엉ㅇㅇ'
김여사 '엄마 다리 막 저렸잖아 그래서 병원가서 그냥 주사 맞고 오려고 했는데 막 검사를 하더니
수술 해야됀다고 하더라고 아이곸ㅋ엄마도 늙었다 딸 미안해'
나 '많이 안좋데??..ㅠㅠ'
김여사 '엄마 원래 허리 안좋았잖아 괜찮아'
근데 내가 이때 울면서 내 생일 미역국 내가 끓여 먹어야돼??하니까 엄마가 아냐 아빠가 해주실거야
아빠도 아빠가 해줄게 울지말어~ 그래서 일단 알앗다 했는데..........
내가 끓임^^ 홓홓ㅎㅎㅎㅎ아이 씐나
밥도 내가 다 해놓음^^ 하지만 나는 고딩 중식 석식 모두 학교에서^^ 미역국? 밥??
나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하고 간보고 담날 쪼금 먹고ㅋㅋ왜 만들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은 있었음ㅋㅋㅋ만들기 전에 언니가 자기가 해준다며ㅋㅋㅋ근데 잠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난 밤 열두시가 넘고 한시가 될때까지 밥을 짓고 미역국을 끓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최사장 우리 아빠도 주무심..ㅋ............다들 말로만 해준다고 함..ㅋㅋㅋ괜찮음...
난 스스로 어린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철 없어 보임...ㅋㅋ.. 엄마 속 상하게 엄청 울었음..(난 아직 철들라면 멀었나봄..ㅠㅠ)그래서 대신 엄마 입원중엔 청소 빨래 밥 열씨미 했음 ㅋㅋㅋ근데 시원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야자 하느라 늦게 와서 제대로는 못함ㅋㅋㅋ주말에 미뤄서 싹 정리함ㅋㅋㅋ아빠는 일하고 언니는 수시붙어서 알바뜀ㅋㅋㅋ
(아 난 언니 수능 볼 줄 알았는데 수시 붙어서 수능 안본다 함 나는 잘 몰랐슴..ㅋ...무식...ㅈㅅ..)
무튼 지금 김여사는 많이 괜찮아졌음ㅋㅋ
허리에 복대 같은거 차는데 병원 갔더니 이제 풀러도 됀다고 했슴^^야호
김여사 빨리 나아용![]()
세번째 이야기임ㅋㅋ 이건 최근임ㅋㅋㅋㅋ
김여사와 은행과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온 후임ㅋㅋㅋ
우리 김여사 허리수술 이후 변비가 걸리심ㅠ 병원에서도 변비약 같은거 드셨음
고생하심ㅠㅠ
무튼 그래서 김여사는 장에 좋은 요구르트 비X더스 비피더X를 사옴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마트서 사온 내가 대박 완전 좋아하는 바람떡(하..사랑함)을 흡입중 이였음ㅋㅋ
근데 김여사가 그 사온 요구르트를 마시라고 주방에 빨대 꽂아서 놨다고 챙겨먹으라고 ㅋㅋ
그래서 난 야호 맛있는 요구르트~
이러고 주방에 갔더니
3
2
1
뙇!!!(힣ㅎㅎ나도 321하고싶엇슴
)
오잉?? 뭔가 이상함???
?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여샄ㅋㅋㅋㅋㅋㅋㅋ
빨때가 거꾸로임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요래 ↑ 빨대는 꽂잖슴??
근데 김여사가 꽂은 빨대
꺼꾸로 꽂으심ㅋㅋㅋㅋ
내가 웃으면섴ㅋㅋ 엄마 김여샄ㅋㅋㅋㅋㅋㅋ이거 빨대 꺼꾸로얔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김여사 '앜ㅋㅋㅋ그거 ㅋㅋㅋ엄마가 또 잘못 꽂았지??ㅋㅋㅋㅋㅋ 엄마도 그거 최근에 알았닼ㅋㅋㅋㅋ'
ㅋㅋㅋ으잌ㅋㅋㅋㅋ나는 엄마 실수인 줄 앎 ㅋㅋㅋ근데
김여사는 이걸 예전부터 이렇게 꽂았다고 하심ㅋㅋㅋ최근에 아셨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홓홓ㅋㅋㅋㅋㅋㅋ
원래 꺼꾸로 하믄 잘 안 뚫리는뎈ㅋㅋ김여사는 늘상 꽂던데로 뽕 뚫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김여사 짱
네번째임ㅋㅋㅋ라스트 ㅋㅋㅋㅋ(재미없..나...나만웃긴갘ㅋㅋㅋ....ㅠㅠ그래도 읽어주길 바람
거의 다왔음ㅋㅋ)
오늘 있던 아주 따시한 이야기임 ㅎㅋㅋㅋ
요즘 우리 집은 호떡 믹스에 빠짐
꽤 맛있음
ㅋㅋㅋㅋ비싸서 만들어 먹는 믹스는 잘 안샀는데 집근처 마트에서 할인하길래 한번 샀다가 맛있어서 몇개 사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타
그런데 다른 마트에 갔다가 브라우니 믹스를 파는거임! 유후ㅎ (근데 이것도 비싸서 잘 못샀음)
맛은 너무 좋지만
계속 사먹긴 비쌋심...우린 부자가 아니니꼐..
하! 지! 만! 이날은 달랐심
바로바로바로바로!!!!
(응?)
뚜둔!!!
호떡믹스님
과 함께 1+1 행사를 함!!!!!!!!!!!!!!!꺅!!!!!!!!!!!!행복함 햄볶햄볶!!!!유후 아싸ㅏ사랑함ㅠㅠ
그래서 난 바로 울 김여사님께 잽싸게 사달라고 말함ㅋㅋㅋ유후 김여사 고민하다 흔쾌히 장바구니에
쏙!!!! 홓ㅎ호홓ㅎㅎㅎㅎ나님 그때 너무 좋았음
무튼 그러고 고이고이 김치냉장고 위에 놓음ㅋㅋ(읭?ㅋ)
언제 먹을까 아끼다가 오늘 김여사님ㅋㅋ 단게 땡기셨나봄ㅋㅋ
나보고 '딸 우리 그거 만들어 먹을까????부리으니??'
............??응???엄마 ???
부리으니??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우니말하는거야....?ㅋ?ㅋㅋㅋ응????엄맠ㅋㅋㅋㅋ김여샄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김여샄ㅋㅋㅋㅋ부리으니??는 뭐얔ㅋㅋ브라우니짘ㅋㅋㅋㅋㅋㅋ'
김여사님ㅋㅋ뻘쭘하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다고 하심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부리으닠ㅋㅋ대신에 저녁에 호떡 만들어 먹음ㅋㅋㅋ아 맛있음..![]()
호떡 먹으면서 나님 김여사께 '엄맠ㅋㅋ엄마 너무 웃겨ㅋㅋㅋㅋ엄마 이야기 인터넷에 쓸까??'
하니까 엄마가 '에이 됐어~'이랬음 하지만 내심 싫진 않은 눈치심ㅋㅋ
하지만 막상 톡에 쓰려니 좀더 재밌는 얘기를 하나 만들고 싶었음ㅋㅋㅋ그래서
김여사한테 '김여사~ 재밌는 거 없어~~?웃긴거~'
이러니까 갑자기 폭풍간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맠ㅋㅋㅋ김여샄ㅋㅋㅋ이건 재밌지않앜ㅋㅋㅋㅋ이러니까 엄마가 '웃잖아 그럼 됀거지! 이게 직빵이야!'
잌ㅋㅋㅋㅋㅋ그런거야?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김여사 간지럼 하다가 리모컨 쟁탈전ㅋㅋㅋ 엄마가 '뉴스보게 채널돌려!'라고 해서
내가
'아왜~~스브스 연기대상 볼끄여 ㅋㅋ싫어ㅋㅋ뿌나 봐야뎅'
이랬더니 엄마 삐치심ㅋㅋ
'싫으면 시집가서 시어머니 고무신이나 닦아라 지지배야 에잇
'
이러고 돌아누우심ㅋㅋㅋ(엄마 허리수술 이후에 누워계심 쭉~)
그래서 내가 '응??ㅋㅋ고무신을 왜닦앜ㅋㅋㅋㅋ요즘에 고무신 신는 시어머니가 어딨어ㅋㅋㅋ'
하니까 김여사가 '왜! 옛날엔 고무신 다 신었어!' 이러고 삐지심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김여사가 휙 돌더니 리모컨 뺏음....ㅋ삐진건 삐진척이셨슴ㅋ...ㅋㅋ
요리 조리 쟁탈전 버리다가
결국.. 내가 짐ㅋㅋㅋ뉴스로 돌림ㅋㅋㅋㅋ..하....
내가 이러고 삼^^ ㅎㅎ호홓ㅎㅎㅎㅎㅎ
이제 이야기 끝임ㅋㅋ마무리는 어찌 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김여사 네일아트(..라하긴 부끄
하지만) 해준거랑 엄마 문자 올리면서 끝 맺어야 겠음!_!
원래 내 손에만 하다가 김여사도 오랜만에 해드림 ㅎㅎ
( 학생이 바르면 안돼지만 방학이니까 봐주세요
)
잘 하지 않았음?ㅋㅋㅋ(아니라믄 ㅈㅅ..)김여사도 '엄마 집안일 하면 다 벗겨지는데~' 이랬지만ㅋㅋ
표정은
좋아하시는 듯 했음ㅋㅋ뿌듯
(김여사 손이 궂은일 많이 해서 손이 이쁘지 못함ㅠㅠ눙무리ㅠㅠ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새해 문! 자!
이제 정말 끝임ㅋㅋ
힘들게 쓴건데 추천 눌러주세요ㅋㅋ
뿌잉뿌잉
안웃겼다면..
..한숨만...![]()
그래도 추천 바람..![]()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둥글게 둥글게ㅎㅎ 부탁드려요~.~
저 나름 여린 아이임...ㅋ
그럼 이만ㅋㅋ
톡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1 몇분 안남았음! 알차게 보내시길!_!
해피 뉴 이어!
김여사 그리고 우리 가족 싸랑함
내 맘 알G?
마무리는 진지하게 나 궁서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