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케 시작해야함 ?
나 이제 스무살ㅋㅋ 이쁘,ㄴ....이라고 하고싶지만
그냥 흔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안해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랄한 두 모자 때문엨ㅋㅋ 좀써야겟음ㅋ 내 편좀들어주길
소개좀하겟음ㅋㅋ 오빠는 나보다 두살많은 직업군인임 엄마는 마흔중반임
음슴체로 쓰는거 양해바람
나 사투리쩔음 그래서 내 말투 바로 튀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인거티남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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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이야기 해주겟음
우선 나 별로 안이쁨
그래서 거울보고 한탄함
엄마 난 왜이라 생겻데
그러면 대부분 엄마들 뭐가 어때 우리딸 이쁘고만
안이럼? ? ? 우리엄마
그러게 말이야 ,,왜 날 안닮아서 에휴 .. 고치면되지뭐!
이렇게 옆에서 같이 한숨쉬는엄마임.
그럼 다 고쳐줄꺼야 ??물어보면 아니 그건니가 벌어서 고쳐야지
....................................저게 뭐임. 그럼 고치란말을 말던가
내가 벌어서 고칠라믄 나 몇년 숨만쉬고 일해서 고쳐야됨.. 하...
이건 그렇다 치고
....몇주된이야긴뎈ㅋㅋㅋㅋㅋㅋ
내가 애인하고 헤어진지 얼마 안됫던일임ㅋ
근뎈ㅋ내가금 커플링 그딴거 졸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꼴에 그냥 금은 더럽게 밝힘.
그냥 같이 커플티내는걸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인이 없는걸 어캄 ? 친오빠한테 금커플링하고싶다고말햇음
내가 산다고 나 그떈 돈 많앗음, 그래서 산다고
ㅋ 내가 봐도 정신병자 같은소리인데
카톡으로 하자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나랑 조카친함 조카 둘이 잘놈ㅋㅋㅋ웃기게잘놈ㅋㅋ
둘다 웃기게 생겨서 웃기게 잘놈
우애가 돈독함. 이유 ? 둘이 똑같이생겻거든ㅋㅋ 다른집 남매들하고 차원이다름
ㅋ ㅋ근데 오빠 요즘 나한테 씨크함. 내가 "오빠 우리 커플링하자"
이런꼐 당빠 싫다함 누가 자기랑 똑같이 생긴애랑 커플링하고싶겟음
아 난 그래도 하고싶엇음 그래서 계속 조름 하자고
근데 한 몇시간후에 졸라 싫다고 정색쏘던놈이 하겟다고함
뭐지 ? 난 기분좋아졋음 그래 하자 이러고 그날밤에
엄마랑 나랑 고기먹으러감
엄마 술먹으면 졸라 술주정부림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나 짜증나게함
너는 나쁜년이야 넌 필요없어
난 우리 아들만 잇으면되
딸.. 엄마 싫어 ?
엄마가 미안해..
사랑해!
맨날 이패턴임 ㅋㅋㅋㅋㅋ진짜 하나도 안틀리고 이패턴그대로임
그래서 왠만하면 엄마술먹으면 같이 안잇을려고함
우리엄마 쫌.. 나이에 안맞게애같은거잇음
아 평소에도 엄마랑오빠둘이 편먹고 나 잘갈굼.나 집따임
그날도 술 몇잔 들어가더닠ㅋㅋㅋㅋㅋ 엄마가 날 막 짜증나게햇음
계속 엄마가 나 청소 안하네 , 잘 안씻네 어쩌네 잔소리쩔엇음. 날 스멀스멀 건들엇음
근데 맞는 말이긴함. 나 청소 잘안함 잘씻도않음. ㅋㅋ맞는소리인데 계속 들으면 짜증나는거자나.
그래서 나 빡침 계속 엄마한테 대꾸함 나 그럴라믄 집간다고 .
근데 어짜피 고기도 다 먹엇을때임.ㅋ 먹는도중 그런거 아님ㅋ 피곤해서 어짜피 갈라햇엇음
그러고 집갈라고 고깃집나갓음
그러더니엄마뒤에서
충격적인소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음
엄마 "야 너 그거 모르지?"
나 " 머?"
"니가 오빠한테 커플링하자고 그랫다매 "
"그걸 엄마 가 어찌암? "
"근데 오빠가 안한다고 햇다가 갑자기 한다고 안하디 ?"
" 그랫음 ".............그러고 한참 생각함. 뭐지 뭐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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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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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거 내가 시킨거야, 커플링 너한테 받아서 그거 팔아서 우리 돈 갖자고 "
"이왕이면 값나오는 18k로해줘!!!!!!"
//헐.
뒤에서 엄마는 그런 음모 꾸미고 아들은 그대로 행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졸라 충격먹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충격이엿지만ㅋ
어이없는건 몇주뒤에야
엄마 나랑 편하게 누워잇음
방에서 크리스마스엿어.
애인도 없겟다 나 너무 슬픔 그딴 크리스마스 처음이였음
꼴에 항상 애인은 잇엇는디 이번은 내 분수에 맞게 크리스마스솔로로 보냄 하..
그때 한참 내가 뉴스 보고잇엇음
뉴스에서 막 애들. 아파트에서 자살하는 거보고
엄마보고 아 저런애들 부모님들은 얼마나 슬플까 이러니까
졸라 엄마 짠하다는 표정으로
당연히 슬프지 얼마나 보고싶겟어 자기 자식들 . 막 이럼
그래서 아.. 우리엄마도 나 저렇게 생각하겟지하고
졸라 진지하게 물어봣음
엄마 나 뛰어내리믄 어떡할꺼야 ? 이러니까
엄마 바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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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뛰어내려 너는 필요없어 "
뭐지 ... 뭐지... 졸라 두얼굴의 사람
그러고 짜증나서 둘이 그냥 누워서 티비보는데
나는 톡으로 놀고 엄마는 폰 만지고 막 웃음
왜저러지
왜저래
이러고 있는데
오빠한테 톡이 날라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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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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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 .. 둘이 이러고 쪼개고 잇음.. ..
내옆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이 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함 이 두모자?ㅋㅋㅋㅋㅋㅋㅋㅋ나총으로 싸죽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