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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착때문에 살수가 없어요..어떻게 해야하죠 조언 부탁드려요********

ㄱㄱㄱ |2012.01.03 11:08
조회 1,235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읽고 있는 20살 남자입니다.. 아 이제 21살이군요..
저에게 깊은 고민이 있습니다..
저한테는 이제 2년정도 사귀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계속 사귀어 왔구요 원체 성격이 잘 맞지를 않았어요 처음부터 그래도 좋아하는 감정
그거 하나로 근근히 버텨오고 있습니다..행복해요 근데 진짜 힘들땐 너무 힘든게 문제에요..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여자친구가 집착이 심하고 애정결핍이 심합니다.. 판을 읽고 또 주위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집안에 부모님 문제가 껴있는 아이들은 집착이 심하고 애정결핍이 심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을 그냥
편견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제 주위 친구들이 그런 사정이 많아 저는 절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고요
원체 성격이.. 편견으로 바라보는걸 싫어합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가 정말.. 그냥 어른들말에 
부합하는거에요... 제가 동성친구들을 만나는건 절대 용납이 안되구요.. 술마시는것도 안되고 
저녁에 잠깐 나가는것도 굉장히 화를냅니다.. 알바? 일? 절대 안됩니다 자신을 만나는거 외엔 절대 외출 
하는것을 싫어합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여자들이랑 친구로 지냈는데 제 여자친구는 절대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수없다며 절대 이해못한다고 진짜 온갖 난리를 다칩니다.. 싸대기까지 맞아봤구요;;
제가 2주전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있는데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잔다는데 저한테
너는 너 여자친구가 남자들이랑 술을 마시는데 어떻게 잘수가 있냐며.. 네.. 이해했습니다 근데 그 자리에
남자가 있지도않은데 저를 떠보면서 거짓말을한것도 좀 화가나고 또 피곤해서 사소한 말다툼을하고
제가 친구랑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1시간도 안되는 시간이었구요 근데 싸웠을대라 말을 안한건데
그걸 나중에 제 여자친구가 알게되서 거짓말을 했다며 노발대발하고 헤어지자하고 .. 그 사소한 
거짓말에도 충분히 상처받았을거란건 알고 이해하지만 그거 하나가지고 여태까지 꼬투리 잡고 의심해요
정말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제가 대학을 입학하게 되요.. 제 여자친구는 재수를 하게 되구요;;
근데 제가 대학을 다니는게 싫데요.. 저보고 같이 한번더 공부를 하재요..ㅎ
제가 엠티 오티 가는것도 싫고 다른학교 다니면 100%헤어진다고 제 앞에서 단언하면서
친구들도 만나는거싫고 여자들도 싫고 아무것도 다 싫다 자기 이외에 다른사람 만나서 술마시고 노는거
싫답니다... 일도 못하게하구요....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전 제 여자친구를 정신병원이든 심리치료를 받게 하고 싶은데
본인은 자기가 지극히 정상이라며 자기 주위사람들도 자기한테 자기 남자친구가 술마시고 놀고 한다는데
누가 좋아하냐고 대학가서 노는거 누가 좋아하냐 하더군요..그래서 그럼 남들 그렇게 사귀는 사람들은?
하니까 그사람들은 그런 환경에서 만남을 시작했기대문에 괜찮다더군요.. 근데 그럼 사람이 살다보면 
환경이 변하는데 항상 같은 환경에 머무를수도 없는 노릇이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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