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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제가 훈남버노를 땃어요...★★★

꼬꼬 |2012.01.03 23:05
조회 954 |추천 6

힝 ㅠㅠ 많은 댓글과 관심과 추천수와 조회수에 힘입어 계속 쓰게쯤니다!!! ㅎㅎ

 

 

실시간으로 보고있는 꼬꼬양임미당

 

 

그럼 꼬꼬 ㄱㄱ

 

 

 

 

 

나의 갤투가 사랑스럽게 부르르 떨고있는 모습을 보아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순간의 삘로 아 이거슨 필시 나의 훈나미일것이라는 생각에 비밀버노따위 없애버리고

 

 

문자를 똭!!!!!!!!!!!!!!!!!!!!!!봣눈데 ㅎㅎㅎㅎㅎㅎㅎ나의 사랑스러운 훈나미가

 

 

 

 

 

 

 

 

 

 

 

 

 

 

 

 

 

 

 

 

 

 

 

 

 

 

 

 

 

는 무슨 ㅋ 내주제에 ㅋ 아까 그 개년임 ㅇㅇ 아까건 지금이건 이년은 날 설레게 만드는 재주가있어?짱

 

 

나는 순간 기대한 내가 바보였다는 판단을 하고 정성이담긴 문자를 보내줬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구라구 ㅎㅎㅎ 나는 칭구한테 야박하지아나용헤헤

 

 

바로 저나를 때림 누구에게?개년이에게 ㅎㅎ 나와 개년이는 6년 친구임ㅋㅋ볼꺼못볼꺼다본사이>.<

 

 

무튼 저나 내용은 이러하였음 기억나는것만 간단하게 쓰게쑴

 

 

"야야야야야야야 나 저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엠??뭐라디??뭐라데??뭐라든가???"

 

 

"나보고 꼬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나꼬꼬라고 불러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있넼ㅋㅋㅋㅋㅋ너 지금 집혼자지?"

 

 

"아니 나 티비와 함께있어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오케 기달"뚝....

 

 

아나...훈나미든 개년이든 둘다 짯니? 내전화는 필요없다 이거야?조카 뚝뚝거려 신발..아눈물이뚝뚝...

 

 

근데 또 내갤투가 바르르 떠는것이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진짜 훈나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착각이고 개년이가 "야 문열어놔라 마싯는거 사갈테니까 상펴놓고"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개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잇는거 사온다니까 참았음짱

 

 

나란여자 먹을건 무지 좋아하는 여자...키만큼 먹는것도 잘먹음ㅋㅋㅋㅋㅋ

 

 

이윽고 내칭구 개년이가 왓음 그리고 우리는 마싯는 굽네치킨을 뜯었음 굽네핫치킨?

 

 

진심 내맘에 쏙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와 나는 매운거에 환장하는 스똬일 ㅋㅋㅋㅋㅋ

 

 

아마 이걸로 2킬로가 더 쪗다지..잠만 눈물좀닦고...

 

 

무튼 야무지게 뜯어잡수고 있는데 누군가의 폰이 울리는거임 물론 개년이껀줄 알았음

 

 

왜냐면 전에도 말했다시피 개년이는 남친이 있기 때무네...하...

 

 

근데 "야 니폰이잖아 병*아"라는 개년이의 말을 듣고 나으 갤투를 봤는데

 

 

 

 

 

 

 

 

 

 

 

 

 

 

 

 

 

 

 

 

 

 

 

 

 

 

 

 

 

 

 

 

 

힝..훈나마 왜 이제서야 저나가 온거야 ㅠㅠㅠ 정말 치킨뜯다 놀래서 부엌으로 겁내달렸음ㅋㅋㅋ

 

 

손씨츨라고..하핳하하하 그리고 나란여자 기다림이 없음 바로 받아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대충 이러함

 

 

"뭐해 꼬꼬야?ㅋㅋㅋㅋㅋ" 하.. 이제 난 너만의 꼬꼬..부끄

 

 

"나 칭구랑 치킨머꼬 있어!ㅋㅋㅋ"

 

 

"치킨??나도 먹을래 나도줘 내꺼 남겨놔ㅋㅋㅋㅋ"

 

 

응?? 아무렴 그러지 그래야지 근데 택배로 보내줘야 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떻게 남겨놔 와서 먹게??"

 

 

"응 너희집앞이야 ^^"

 

 

헐...나님 솔직히 좀 많이 설렛음...전혀 생각이 없었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ㅋㅋㅋㅋ

 

 

"어떻게 니가 내 집을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떻게 너희집을 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지금 나랑 밀당하니?비행기 조카 태우네ㅋ내가 우습니?ㅋ 알아 나우스운거짱

 

 

"아...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새벽 두시다 꼬꼬야 꼬꼬가 치킨을 새벽두시에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알아 나도 그만얘기해 더이상 듣고싶지않아..."

 

 

나도 다암 ㅋ 내살이뭐 어때서 ㅋ 내살 사랑스럽기만함 ㅋ 없으면 허전한 존재임 ㅋ

 

 

언제나 내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아이들임 ㅋ 비난하지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ㅋㅋㅋㅋㅋㅋ나 집이다 끊는다" 뚝...

 

 

진심 나 이날 뚝만 4번들었음...방긋

 

 

앞으로 훈나미랑 전화하고 싶지가 않아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뚝소리가 듣고싶지 않았음 ㅋㅋㅋㅋ그래도 내가 여잔데...진심 서러웠음 나빳음

 

 

아 얘 대체 왜 내번호를 가져간걸까 솔직히 이생각까지 했음 원래 여자가 먼저 끊는게 매너라 들었음

 

 

나님 연애 딱 3번 해봣음 그때마다 항상 내가 먼저 끊었음 그래서 난 그게 당연한줄 암 ㅋ

 

 

됬음 그냥 포기했음 ㅋ 얼굴값한다 생각했음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꼬?"

 

 

"훈나미"

 

 

"뭐라는데?또?표정은 뭔뎈ㅋㅋㅋㅋ좋은거야 싫은거얔ㅋㅋㅋㅋㅋ"

 

 

"아니 좀 짜증나는게 전화할때 목소리도 좋고 다좋단말이야 조카 설레 근데 전화 그냥 막 끊어.."

 

 

"여자가 먼저 끊으라는법 없잖아 내남친도 지가 할말만 하고 끊음"

 

 

이말듣고 아 그래?방긋 그랬단 말이지?ㅋㅋㅋㅋㅋ다시 밝아졌음 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얘네는 눈꼴시린 닭살커플이기에 닭살남도 먼저 끊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뜸

 

 

"ㅋㅋㅋㅋㅋㅋㅋㅋ좋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니네 이름은 아냐?"

 

 

 

 

 

 

 

 

 

 

 

 

 

 

 

 

 

 

 

 

 

 

 

 

 

 

 

 

 

 

 

 

 

 

 

 

 

 

 

 

 

 

 

 

 

알지...난 알아... 근데 걔는 모를껄... 왜냐면 나는 훈나미의 명찰색과 이름을 스캔햇으나

 

 

나는 명찰의 이름을 가렸거든...스티치 스티커로 ...고이... 아... 그래서 꼬꼬라 불렀구나...ㅋㅋㅋㅋ

 

 

내가봐도 정말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정말 폭소함 어떻게 서로 통성명을 안했냐고

 

 

그러나 위이야기에서 봣듯이 이름물어볼 겨를도 없이 단번에 끊어버리는 훈나미였음....

 

 

기필코 다시 연락이오면 내이름 아냐고 물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안가냐?"

 

 

"아 갈껀데 귀찮아 귀찮아 몰라몰라"

 

 

"이제 내껀니꺼고 니껀니꺼다 이거냐?"

 

 

"야 너는 친구가 혼자있어서 같이 놀러와준 친구한테 말이 그따위냐???"

 

 

허...웃기지도 않음 개년이 취미가 뭔줄암?ㅋㅋㅋㅋㅋㅋ가족이랑 싸우면 무조건 우리집임 ㅋㅋㅋ

 

 

맛잇는거? 그거 뇌물 ㅋ 정말 생각이 깊은 아이임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이참에 개년이와 얘기하면서 훈나미한테 연낙오면 꼬시는 방법좀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었기에 그냥 내비뒀음 ㅋ 이럴때 개년이가 빛을 발할때임 왜냐면 나는 쑥맥이라...

 

 

무튼 우린 새벽3시가 되도록 쿡티비를 봄 ㅋㅋㅋㅋ 짱구 내사랑 짱구를 봄 언제봐도 재밌음 ㅋㅋㅋ

 

 

그런데 열시미 보던도중 갑자기 또한번 내 사랑스런 갤투가 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하고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나미임 ㅋㅋㅋㅋㅋ

 

 

나보고 뭐라고 보냈는줄암? ㅋㅋㅋㅋㅋㅋ 나 이것땜에 밤새고 학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은 좀 길게쓴듯해서 짤 ㅎㅎㅎ

 

 

쟈기들 너무 재밌게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ㅎㅎ 꼭 보답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추천수6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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