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서 키우시는 강아지들을 많아봤는데 저도 오랫만에 제 미니홈피에서
울집 보리 사진첩을 보다가 저도 한번 올려볼까해서 사진몇장 가져왔어요~
저희집 보리는 절친이 키우는 부부견이 낳아서 분양을 해주었답니다.
태어나고 어떤강아지들 대려갈까해서 대려가기전까지 일주일에 몇번을 친구집에 들락날락거리면서
눈도장을 쾅쾅 찍었네요.
친구집에가보니 요렇게 세마리를 낳았는데 아무리봐도 누가 우리 보린지 모르겠네요. ㅋㅋ
일단은 제가먼쳐 대려갈아이를 찜하고~ 다른 두 강아지를 분양시켰답니다.
넘넘 귀여웠어요!!! >0< 우리 보릴 찜찜찜~~~ 근데 확실한건가.. 아직도 조금 헷갈림..
요때는 너무나 다들 귀엽고 비슷하게 생겼었음.ㅠㅠ
보리를 집에대려왔을때는 혹시나 환경이 바껴서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까해서
하루를 잠을 못자고 지켜봤는데 다행이 하룻동안은 정말 계속 안절부절 못하더니
다음날 자고일어나드니만 완전 자기세상 만난듯이 마구 뛰어다니고 밥도 엄청 먹어대고ㅎㅎ
하루만에 적응 완료 하더라구요~
사진 몇장 더 올려봐요~
엄마를 넘넘 좋아해서 맨날 졸졸졸 따라다니는 엄마스토커.ㅎㅎ
엄마가 석류주스를 마시고 나니 자기도 달라고 땡깡피길래 조금남은거 줫더니
저렇게 얼굴을 넣고 먹고있더라구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진을 모아봤는데 올려볼께요~^^
아래사진은 털깍기 전후 ㅠㅠ 여름이라 너무 더울꺼같아서 그냥확 얼굴도 깍아줄까??
했는데 아빠가 대려가서 깍였다고하길래 집에가서 보니 왠 딴집 강아지가 -_-;;;
다신 얼굴털은 안밀어요ㅋㅋ
털빨이였어..ㅋㅋ
명절 전이었나 친구네 들러서 한복입히고 가족사진 찍어봤어요~
오랫만에 봤더니 다들 어색어색~ 친해지라고 해논건데 너무 쪼여놨나 ㅎㅎ
왼쪽이 엄마 백호 가운데가 보리 오른쪽이아빠인 하늘이 입니다.^^
그냥 쿠션 살짝 걸쳐논거예요~ ㅎㅎ
보리꽃!! 이건 꼭 해뽀고싶어서.ㅎㅎ 과일껍질 가운데 뚫어서 씌어주기~
천사보리~~~^^
옆라인이 아주그냥~~ㅎㅎ
보리만 키우다보니 전 아직도 코가 뾰족한 강아지들을 보면 뭔가 신기하답니다.
밖에 산책하는걸 너무너무 좋아해요^^
근데 조금 격하게뛰고 나서는 바로 아래처럼 그냥 주저앉아버려요.ㅠㅠ
웃는게 아니라 힘들어하는 모습임~
코가 눌려서 그런지 오래뛰면 숨쉬기를 힘들어해요.ㅠㅠ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렷네요. 이만 줄일께요.ㅎㅎ
몇장만 고른건데도 길어졌네요.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최근사진 한장 올려놓고갈께요~~
저희엄마의 솜씨랍니다~ 보리가 집에만있다보니 워낙 예민해서 털밀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엄마가 안되겠다고 직접 도구들을 사다가 한번씩 밀어주신답니다.
발톱만 병원가서 자르구요~
첨에는 정말 이상했는데 이제는 초보 미용사보다 잘하시는것같아요~^^
긴사진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