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이제 17살이 되는 아빠딸이에옇![]()
남친이 없으므로ㅋ.......음슴체로 할께용
제가 빵빵터지는 우리아빠와의 일상을 적어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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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내기엔 너무아까운 일상생활이라 공유를 하려함ㅋㅋㅋㅋㅋㅋ
이ㅣ쁘게봐주세여ㅋㅋㅋ
1.
저번에 가족끼리 놀러가는데 한참동안 차를 타고 갔음
그런데 갑자기 내가 소변이 마려운거임![]()
참다참다 참을수가 없어서 아빠한테 울먹이며 말함
"아빠...빨리어디..휴게소좀요...쉬마려워요
"
그러자 아빠께서 하시는 말씀이
" 찔끔찔끔싸서 말려라"
" 찔끔찔끔싸서 말려라"
" 찔끔찔끔싸서 말려라"
" 찔끔찔끔싸서 말려라"
" 찔끔찔끔싸서 말려라"
ㅋ...ㅇㅇ...
2.
여느때처럼 아빠가 회사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셨음
나는 아빠한테 뭐같지도 않은 애교를 매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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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다녀오셨어요~? 딸이 보고싶어서 빨리 오셨구나
"
그리고 아빠 문열고 나가심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ㅇㅇ...ㅋ..
3.
우리집가족들은 모두 공주병왕자병이 심함
단 아빠앞에서만![]()
아빠가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티비를 시청하시고 계셨음ㅋ
티비가 음슴 우리집엔..ㅋ동생이필요없데여..난필요한데..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가 갑자기 거울을 보시더니
" 여보~나 참 이쁘게 생긴것 같아요. 그쵸
"
그러자 나는 질수 없어서 갑자기 엄마옆으로 뛰어가서 거울을 봄
" 에이~엄마보단 내가 더 이쁜데요?
"
그러자 아빠옆에서 같이 티비를 보고있던 동생이 또 옆으로 달려와서는
티비 필요없다면서ㅋ......같이 티비왜봄? 동생타파
" 내가 제일 잘생겼는데요ㅋ;"
아빠가 한참 우리끼리 싸우는 걸 보고 계시다가 침대에서 일어나시더니
" 내가 집을 나가야 저걸 안보지 어휴 "
그래도 엄마하고 나하고 동생은 끝도 없이 서로 이쁘다고 하고 있었음![]()
하지만 사실이 아님
이뻐지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이건 동생이 들려 준 얘기임ㅋ
아마 글쓴이는 그때 일찍 잠에 들었었나봄
무튼 아빠가 술드시고 오신 날이 였는데 컴퓨터를 하고 계셨음
근데 옆에서 동생이 아빠기분 띄워드리려고?????? 무튼 글쓴이는 잘생겨보임..
" 아빠 진짜 잘생긴거같애요!!!!!!!!!!!! "
이러자 아빠께서 하시는 말씀
" 내가 쫌 잘생기긴 했지![]()
"
5.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임
글쓴이가 컴퓨터를 하다가 동생이 안방으로 들어가길래 나도 안방으로 들어감
그곳엔 아빠가 폰을 가지고 앉아 계셨음
그래서 내가 아빠옆에 찰싹 달라 붙어서 카메라버튼을 누름
나혼자 막찍음ㅋㅋㅋㅋㅋㅋ아빠옆에서 지금뭐하노 이러시고
아빠는 사진 찍는걸 좋아하시고 이런 분이 아니심
근데 갑자기 아빠가
" 아 이렇게 찍는게 아니라고
"
하시면서 갑자기 폰을 번쩍위로 올림
글쓴이는 2G^^!
" 이렇게 찍어야한다고 눈이 생명이다 눈이!!![]()
눈을 크게 떠라!! "
결국 모두 눈 크게 뜨고 아빠도 크게 뜨시고 동생도 갑자기 옆으로 와서 눈을 크
게뜨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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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글쓴이가 제일 눈이 큼ㅋ..아빠가 제일 작으심..ㅋ..
아빠눈크게 뜬거 정말 아련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마지막사진은 다 눈작게 감고 찍음ㅋㅋㅋ
아빠 카톡화면 오만원짜리였는데 그렇게 마시마로 세명으로 바뀜![]()
6.
요즘 아빠는 스마트폰에 있는 여자벌레라는 게임을 즐겨 하심
근데 어느날 부터 안하시는 거임![]()
그게 이상했던 글쓴이는 아빠한테 물어봄
" 아빠 요즘에는 여자벌레게임 왜 안하세요?
"
그러자 아빠 왈
" 내가 코스모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왜 그게 안나와? 그거 안나오잖아!! "
코스모스는 거기 아이템중에 한개인데 그게 안나오셔서
계정까지 삭제하고 다시하셨다고 함ㅋㅋㅋㅋㅋ그래도 안나와서 분노하셨음![]()
7.
갑자기 생각난 일인데 아빠 어렸을때 눈때문에 생긴 이야기임ㅋㅋㅋㅋㅋ![]()
아빠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상위클래스 였음![]()
그래서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하셨는데 어느날 과학선생님이 아빠를 지적함
" ○○○!!! 왜 수업시간에 자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그러자 하시는 말씀
" 안자는데요
"
8.
마지막으로 아빠가 되게 이벤트 이런걸 한번도 안해보신 분이심
결혼기념일날 놀러가고 이런것도 없으신 분임![]()
엄마가 결혼기념일날 반지사달라고 하면 아빠도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심![]()
무튼 그러셨는데 11월에 엄마생신이셨는데 아빠가 출장을 나가셨음
엄마는 못내 섭섭하셨겠지만 티를 안내셨음
그날 근데 되게 큰 이상한 박스가 집에 배송됬는데 아빠 일하는데 쓰이는
물건인줄 알고 우리집가족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구석에 박아놓았음
근데 그때 아빠가 엄마한테 계속 이상한 문자를 보내셨음
뭐 안봤냐고 어떻냐고 근데 엄마는 뭔지도 모르시니까 뭐라하시는지 몰랐음
밤 10시쯤에 엄마가 갑자기 저게 무슨 물건이길래 저렇게 클까 싶어서
한번 열어 보았음![]()
3
2
(해보고싶었음..ㅋ)
1
장미 백송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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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정말 행복해서 그날 계속 웃고 계셨음
멋진아빠..♡
일단은 이까지 올림![]()
들려드릴 얘기가 참 많은데 뭐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저정도만 적었음
무튼 아빠 정말정말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아빠사진 올림..지나가다가 아빠 보시면 멋진아저씨다 해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공산에 얼음으로 변했던 계곡^ㅇ^
마지막으로 아빠 베리ㅣ베리베리 사랑해요♡![]()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으면 추천
이런아빠 좋으면 추천
강동원 좋으면 추천?
그리고 집에서 파마하려고 하지 맙시다^^!
지금 제가 그랬다가 파마냄새나는 머릿결망한 생머리가됨![]()
야호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