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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 상크미로 다시 태어났어요!

핫식스중독 |2012.01.05 11:35
조회 214,923 |추천 58

나는 꽃다운 나이의 흔녀임

웹툰 만화 패션왕을 보고 흔녀에서 훈녀로 변신을 시도해 봄.

 

우선, 간단히 나를 소개하자면..?

 

 

먹을 꺼 앞에서는 이성을 잃고 우적우적 먹기 신공을 보여주고

음악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춤을 추는 댄스 본능을 갖고 있음

(옆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창피하다고 도망간적도 한 두번이 아님;)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잘 잠..;

분명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고 생각 했는데 잠이 솔솔 오는 걸 어쩜ㅜㅜ

회사에서는 선배들한테 나름 이쁨 받는 뇨잔데!

애교에 "애"자도 모르고, 내숭 부릴 줄 모르니 남자친구는 고사하고

소개팅도 안 들어 옴! 실망

 

주변에서도 제발 여자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는데

혼자서는 나름 변신을 해봐도 티도 안 난다고 콧방귀 뀌는 주변인들..

아오 진짜!!!

해서! 회사에서 우리끼리 손 꼽은 패셔니스타 선배가 구원의 손길을 내밈!

 

 

일명 잉여녀 스타일리쉬녀로 바꾸기 프로젝트라나?

위에는 before와 after를 비교해 본거임

나 사람 됐음???깔깔

 

 

선배의 코디 tip으로 잉여 흔녀에서 상크미로 다시 태어남!

밥 먹을 떄도 우적우적 안 먹고, 음악 나와도 시크녀 처럼 그냥 듣기만 하고 나니

주변에서 여자 됐다고 急急 칭찬!

(나 여자 되긴 했나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조금씩 소개팅을 하고 있음!

고마운 마음에 이번에 대표님이 새로 구매해주신 크레메소 커피머신으로

스타일리쉬 선배에게 커피 타다 드림~

 

여기서 잠깐! 나만의 맛있는 커피 타는 법!

 

참 쉽죵??

캡슐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남ㅋㅋ

(크레메소 커피머신을 사 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음ㅋㅋ)

 

 

선배가 커피 잘 탔다고 칭찬해줌~

난 그저 캡슐을 넣고 버튼만 눌렀을 뿐인데ㅋㅋㅋㅋ

크레마 풍부한 맛있는 커피가 탄생 했음ㅋㅋㅋ

커피머신 덕분에 나의 상크미 지수가 더 빛나는?ㅋㅋ

 

근데 선배한테 고맙다고 커피 타다 줬는데

선배가 "막내가 타주는 커피가 끝내줘!"라는 외침에

요즘 자꾸 머그컵들이 날 반기고 있음ㅜㅜ

뭐, 한번씩은 타다 드리는 센스가 또 귀여움을 받는 방법이 아닐까란 생각에

요일별로 선배들 돌아가면서 캡슐커피 맛깔라게 타다 드리고는 있음ㅋㅋ

그래도 이젠 여자가 되서 소개팅도 쫌씩하고 ㅋㅋ

우리 회사 스타일리쉬 선배가 최고임파안

 

 

 

 

 

 

추천수58
반대수429
베플이건뭐여|2012.01.05 21:29
자고 일어났더니 베플~ 감사합니다:D -------------------------------------------------------------------------- 됐고 엄마가 야식으로 치킨시켜줬으면 하는 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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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동네꼬마|2012.01.05 14:08
이건 뭐 우리집 개가 봐도 광고인 줄 알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야 이게 베플이야?ㅋ 베플의 영광을 우리집 개 폴리에게....
베플|2012.01.05 18:34
4번째베플 ㄳ 집짓고가요 -------------------------------------------------- 광고같은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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